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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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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레인은 굿즈 제작 위주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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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00:32:58

아트 카드? 이쁘긴한데....

주력인 블루레이 좀 제작 해주셨으면ㅜㅜ
플레인 블루레이가 언제 출시됐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기생충 참여했다고는 들었는데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 몇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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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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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0:38:00 (121.*.*.184)

기생충 블루레이 사태 이후 방향 전환한 것일까요?

WR
2021-04-21 00:40:06

헠 설마 그럴리가....무슨 일 있었나요?

2021-04-21 00:44:38 (121.*.*.184)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그때 SNS까지 닫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28
Updated at 2021-04-21 00:50:03 (211.*.*.188)

언제인가부터 출판, 굿즈 쪽으로 이미 선회했죠. 불루레이 사업은 수익 회수도 너무 오래 걸리고 극성 소비자들 상대하는 피로도는 극한 직업 수준에 플레인처럼 퀄리티에 모든 걸 갈아 넣는 수준의 시간, 자본 투자로는 수지가 안맞는 장사인 최악의 시장이 되어버렸다고 봐요.

WR
2021-04-21 00:48:44

저런 ㅜㅜㅜ

그러면 그렇다고 공지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타이틀 기다리시는 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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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2:36:02 (112.*.*.31)

병 적으로 민감한 사람들 때문에 

장사하기 힘들 거라 봤습니다

좀 적당히들 해야지

1
2021-04-21 01:39:11

직접적인 공지는 없었으나
사업운영 유지를 위해
메인을 영화 출판및 굿즈로 전환하고
블루레이는 사이드로 돌린단 이야긴
2019년도부터 있었어요.

2021-04-21 01:41:59

유지 라도 계속 할 수 있다면 다행이죠...

코로나 19 아니었어도 힘든 시장이었죠...

5
Updated at 2021-04-21 02:38:54

당장은 리스크 적고 자금 유동성이 좋은 사업 위주로 하겠죠.

그러다 보니 블루레이 제작은 뒷전으로 미룬 듯 합니다. 아니면 진행을 안하거나..

 

전 딱 두가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리틀 드러머 걸

- 월드워Z 확장판 

 

이미 출시 예고를 한바

플레인에서 이 게시글을 본다면 시원하게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봉감독님 코멘트처럼 우리에겐 '플레인'이 있죠.

아직은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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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03:27:48 (58.*.*.135)

그냥 플레인이 예전 반응 좋았을 때와는 달리 근래 발매작들 반응이 별로라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지 않나 싶네요. 시장탓 구매자탓 하는건 너무 구차한 핑계 같고 수익을 더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거겠죠.

1
2021-04-21 03:52:44

윤희에게 발매를...

26
Updated at 2021-04-21 08:15:42 (122.*.*.44)

제가 대표라도 블루레이 사업은 접거나 메인으로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또한 온갖 불만과 생트집 잡는 악성 소비자들보면 어이없는 경우가 많죠.
품질 불만 글 보면 헛 웃음이....
저게 불량이라고? 교환한다고??

6
2021-04-21 08:59:44 (61.*.*.71)

동감합니다. 생트집이 다소 과한면이 있죠..
심리적 스트레스는 판매나 수익쪽이 메인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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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06:50:11

블루레이는 조만간 접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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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6:56:37 (1.*.*.33)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블루레이만 내면 딴지부터 걸고보는사람들, 상식밖의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으니깐 진빠지죠. 소비자의 당연한권리 운운하면서 시장생각은전혀안하는 행태. 이럴거면 차라리 안내느니만 못하다느니 이런우려때문에 누가이야기하면 업체편든다느니 뭐니.. 솔직히 영화 물리매체의 애정으로 버티는건데 이걸 단순 사업성때문에하는걸로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보고 이래도 싸단생각이네요

2021-04-21 07:10:36 (223.*.*.85)

기존에 있던 업체들이 하나씩 철수하는 느낌...
메이저 타이틀만 남을거 같네요.
로컬은 주문 받고 출시하는 쪽으로 바뀔거 같네요

2021-04-21 07:12:40

플로리다 프로젝트 블루레이는 물건너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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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7:18:28

언제부터인가 그냥 나오면 나오는가보다 하네요. 기약없는 기다림 지치니까요..

2021-04-21 07:29:34

사업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큰 아이템은 기피하게 되는건 이해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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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8:06:39

플레인은 이제 더이상 블루레이가 주력이 아닌지 좀 됐습니다.

도서 출판의 비중을 가장 높게 간다고 이미 얘기한 적 있었죠.

기존 출시 예정인 작품이야 나오긴 하겠지만

추가적인 신작 타이틀은 왠만해서 기대 안하고 있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그때그때 상황이 맞아 출시되는 타이틀은 있을거 같지만요.

2021-04-21 08:39:57

아쉽긴 하지만 이해합니다.
다른 아이템으로 수익 많이 내면 좋겠네요

2021-04-21 08:52:00

위트 컬랙션처럼 해외 시장 주력으로 하면서 겸사겸사 내면 수익성도 챙기고 매니아층도 좋고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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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8:58:00 (211.*.*.144)

위트는 디스크 만들 필요 없이 패키징만 하는 데다 판매가 보장된 블록버스터 위주이니 플레인 사정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같은 영화 블레를 4년 씩이나 걸려서 만들 회사가 어디겠으며 또 기존 팬들이 바라는 플레인의 출시작이 위트와 같은 스타일은 아닐테니까요.

2021-04-21 08:59:53

말씀 듣고 보니 그것도 그렇겠네요..

14
Updated at 2021-04-21 13:27:09 (223.*.*.180)

더블루도 비슷한 사유로 블루레이 접은걸로 압니다

시장이야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였고 + 피곤하게 구는 사람들까지....

문제는 안그래도 영세하고 운영해 나가기 힘든 시장을 점점 사양산업으로 치닫게 하는 그들이

여전히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 운운하며 스스로가 진상인줄 모른다는 겁니다 

2021-04-21 09:06:14

저도 플레인에서 발매예정이라고 했던 기다리던 타이틀이 있었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ㅠ

2021-04-21 09:11:45 (1.*.*.33)

그럼 플레인 에서 출시예정 인 작품 들은
다른 제작사 에서 출시가 가능한가요?
저작권 같은게 플레인에 있으면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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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9:54:06

기생충 사태만 봐도 질려서 그만두는게 당연할법하다고 생각할 정도니깐요..
그래도 월드워z는 나오면 좋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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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9:58:32 (118.*.*.132)

월드워Z는 3D+2D 스틸북으로 출시예정이며 현재 해외 포럼에서 공구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소식 올라올 것 같습니다.

2021-04-21 10:15:03

헉.. 답변 감사합니다!!

4
Updated at 2021-04-21 10:22:57

5월에 나오는(예정이니 실제 그 때 나올지는^^) 이승환 공연 블루레이가 플레인 제작이죠. 

회사 수익사업으로서의 블루레이 직접 제작은 (거의) 접은 것 같고,

수익과 무관한 의미있는(?) 사이드 사업으로서의 블루레이 제작만 조금씩 하는 것 같습니다.

유저 입장에서야 플레인이 가지고 있는 블루레이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생각하면 아쉬운 일이지만,

회사를 유지해야하는 대표 입장에서 애정만으로 돈 안 되는 블루레이 사업을 할 순 없겠죠..

기존 제작 예정이었던 작품들 저는 그냥 잊고 있다가 나오면 그저 감사하려 합니다.

2021-04-21 10:14:58 (210.*.*.158)

플레인이 제작하는 제품들 퀄리티가 높아서 더 안타깝네요... 그래도 출시예정이었던 작품들 어떻게 되었는지 정도라도 공지해주고 늦더라도 조금씩 출시해주었으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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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0:18:57

<플레인 아카이브>는 블루레이 패키지 퀄리티가 너무 좋은데 아쉽네요ㅠ
기왕 새 컨텐츠 만드는 거 어려우면 기출시 되었다 중고까지 씨가 마른 타이틀이라도 세컨드에디션으로 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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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0:37:35

사실상 이 시장도 얼마 없는 구매자들과 매니아분들, 그리고 팬심으로 버티고 명맥을 이어왔었는데
그 좁은 시장에서 마저도 '자칭 팬과 소비자'라는 사람들이 진상아닌 진상을 부리고
소비자 권리 운운하면서 1미리의 흠집도 용납 못하면서 반품과 교환을 밥먹듯이 하는데 얼마나 진이 빠질까요.
특히 의미있는 작품을 고퀄로 만들어 내는 곳이라는 수식어도 따라 붙은 상태에서
그 짜증나는 부담감과 애매한 수익률은 저라도 절레절레 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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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0:46:19 (175.*.*.11)

제가 돈을 많이 번다면 플레인만큼은 거액기부를 해주고 싶네요.. 응원하고 다시 활발하게 부활하기를

12
2021-04-21 10:53:10 (211.*.*.65)

일부 까탈스러움을 넘어 진상에 가까운 소비자들을 상대하면 크라이테리온이라도 버티기 어려울 것 같아요. 

구차한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4-21 12:42:31 (118.*.*.125)

악화가 양화를 구축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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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2:44:30

전세계에서 가장 까탈스런 콜렉터들이 모인 한국시장.. 진짜 업체입장에서 보면 한숨만 나올듯 합니다

2021-04-22 11:15:45 (118.*.*.125)

몇 백장 수준의 시장에 뭔놈의 까탈스키가 그리도 많은지..

2021-04-21 12:46:47

월드워Z 기다려봅니다 ㅠ 

빨리 나올줄 알고 3D 일반판 팔았는데.. 2년 다 되어가네요 ㅠ

2021-04-21 12:57:40 (27.*.*.251)

드라이브 4k도 출시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ㅜㅜ

1
2021-04-21 13:22:06

 출시만 한다면 구입할 게 좀 있었는데 아쉽군요. 일단 홈페이지 스토어에 가봐도 품절이 없고 재고가 쌓여 있어요. 기업이니 이윤이 나야 추가사업이 되겠다는 것은 알겠는데...다른 유통사에 판권을 넘겨 예정대로 출시라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워 Z는 좀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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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5:36:20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거 절대로 모릅니다. ^^

2021-04-21 17:29:25

브레이킹 배드 해주면 아무리 비싸도 살텐데요

1
Updated at 2021-04-21 21:01:51

 항상 이야기하지만 패키지는 그냥 간소화하는게 구입자나 판매자 모두 이로울것 같습니다.

한국의 크라이테리온이 되길 희망하는데...

시장을 보면 참 암울하긴하죠...

 

각 패키지의 특별화 보다는 전체의 모음이 조화로울때 길게갈 수 있다고 봅니다.

구입자들이 지속적으로 살수 있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봐요.

패키지도 엄청난 퀄리티로 만들어낸 플레인이지만, 그것보다 더 훌륭한 것은 영화를 선택하는 안목과 내용물에 플레인의 강점이 있었다 생각합니다. 스틸북은 과감히 버려야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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