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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를 처음 보는 사람이면 호불호가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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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8 20:56:38

명은 잘 모르겠어요,,

트릴로지 스틸북 정발판 사서 보는데,,

안본 눈 이긴한데

그 시대애는 엄청날수는 있지만,,계속 루즈하네요 ㅜ ㅜ

데부2 끝나가는 시점에 일시정지하고 오지랖떨어 봅니다,,

사실 실연의 고통을 영화로 햐결하려다가,,선택을 잘 못하긴 했는데,,이영화가 ㅇㅖ전의 래퍼런스 가 될수는 있겠지만 지금 나온 영화라고 하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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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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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20:56:02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9
2021-05-08 20:59:04

거치시네요,,개나 소나인 사람의 기준은 뭔지요?

2021-05-08 22:18:09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 기준은 저런 댓글 단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ㅋ

2
2021-05-08 21:51:31

나 대부 이해한 사람이야라고 자랑하고 다닐 때 기분 좋으실 것 같네요

1
2021-05-08 21:00:58

첫 줄에 “명은 잘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WR
2021-05-08 21:04:28

감독판인지 뭔지 잘 모른다는 얘기였습니다

2
2021-05-08 21:01:02

지금 본다면 상당수의 장면이나 진행이 이미 본듯한 느낌일거고 그런 이유로 상당히 구태로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고전(그정도?)영화를 보는 법은 그때 시절로 돌아가서 그때의 조건으로 보는게 기본인거고 시민케인이나 바람과..등도 그때의 감성으로 보는게...

WR
2021-05-08 21:06:14

그 시대애는 엄청날수는 있지만,,계속 루즈하네요 ㅜ ㅜ

그래서 이멘트를 써놨는데,,공격적이신분들이 계시네요 ;;

2021-05-08 21:05:33

고전은 그만큼 여기저기 다른 영화에서
참조를 많이 해서
지금 보시기엔 조금 감흥이 덜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1,2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입니다.
평범한 청년이
본인이 부정했던
아버지의 길을 걸어가며
가족관의 관계가
어찌 변하는지 중점적으로 보시면
감상이 조금 다르실겁니다.

2021-05-08 21:14:02 (122.*.*.44)

지루해서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당연히 블루레이도 안샀습니다.

WR
3
2021-05-08 21:25:17

너무 무섭군요 ㅎㅎ
시대적으로 지금 보니깐 루즈하다고 소감남겼는데

개나 소라니 ㅡ ㅡ

뭔 가식으로 거짓말 섞어서 남들 의견 따라가야되는건지,,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일부러 깐것도 아니고,,그냥 시대가 지나고 안본눈으로 보니 루즈하다 소감 쓴건대;; 아이고 아파라ㅜ ㅜ
제가 늦게 시작해서 잘 모르지만,,어렵네요 ㄷ ㄷ

2021-05-08 21:36:23 (59.*.*.74)
네 아무리 고전이고 명작이라도 100%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최근 이슈가 된 인디아나 존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댓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백투더퓨처도 마찬가지구요. 즉 그때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추억때문에라도 너무
떨리고 재밌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모르시는 분들이 최근 그 영화를 본다면 재미없을게
너무 당연합니다. 당시에 미래에 생길법한 물건들이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이 사용하고
있고 영화에 나온것보다 진보한 것들이 많거든요.

대부는 특히나 마피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기도 하고, 요즘의 조직과는 또다른 느낌이고
상황이니까요. 저도 몇십년전 본 대부는 재미없었지만 최근에 본 대부는 너무 재밌어서
내년쯤 발매될 4K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역시나 취향차이겠죠.

취향이 아니시라면 요즘 영화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WR
2021-05-08 21:48:07

제가 글솜씨가 앖어서 너무 오해의 소지를 일으켰나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감을 대신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저도 인디아나존스 예약은 하긴 했는데,,고전 감성은 터미네이터2까지가 아닌가 싶긴하지만,,
영화에 관심이 커져서 그런지,,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구매하게 되네요 ;;

2021-05-08 21:46:21

기술적인 면 때문에라도 영화 문법이 많이 달라지긴 했고
대부도 이야기 진행이 느린 편이긴 해서
마틴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이나 브라이언 드팔마의 칼리토, 언터처블
또는 La 컨피덴셜 등등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며 장르 문법에 익숙해지시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코폴라 영화 중에서는 역시 길긴 하지만 차라리 지옥의 묵시록으로 처음 접하시는게
액션 장면들의 임팩트 면에서 더 인상깊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WR
2021-05-08 21:50:49

la컨피덴셀 부터 본듯해요,,인생 10영화기도 하고요 ㅎ 조언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1-05-08 21:55:22

충분히 생각하실 수 있는 의견인데 댓글로 상처 받으셔서 안타깝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애정을 갖는 영화라서 그런가봅니다. 

저또한 정말 재미있게 보고 명작에 넣어야한다 생각하지만 

루즈한 면도 없진 않다고 봅니다^^ 

전 대부보다는 반지의 제왕을 더 명작으로 보는 의견이라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화보셔서 다양한 의견 올려주세요~

Updated at 2021-05-08 22:11:13

어우 위추 드립니다.
단지 취향 차이인데,, '개나 소'라니,,,

개인적으로 괴수물(고질라 등)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데,
해당 장르의 감독에게 저는 '개나 소'가 되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멍멍 ㅋㅋㅋㅋㅋ

1
2021-05-08 22:18:56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명작이라 불린다해서 모두에게 인정받는건 아니니까요. 남들 다 대단하다고 하니까 참고 봐야지 이런건 시간낭비고 본인한테 맞는 영화를 찾아야죠ㅋㅋ 저도 어벤저스 이런거 보면 잠 와요. 취향이 아니라서요

1
2021-05-08 22:31:08

저도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대부2 극찬하는 팟캐스트 듣고 1부부터 봤는데, 2부 보다 졸았어요. 

댓글분들 말씀대로 워낙에 고전이고 비슷한 장면을 후대의 작품에서 많이 봤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3
2021-05-08 22:37:43

영화 [대부]의 가치가 어느 정도이가에 대해서 누구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부] 정도의 가치를 갖는 영화를 지루하다 요즘 영화였으면...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이 영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해 주셔도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검은 화면에서 보나세라의 얼굴이 드러나기도 전에 나오는 'I believe in America...' 라는 음성만 들어도 전율이 흐릅니다.

장면 장면 컷이 바뀔 때마다 숨을 몰아쉬게 되죠.

편집 기준으로 보면 얼마나 동일 장면을 여러번 촬영하고 편집을 힘들게 했는지 눈에 띄는 시차 오류도 있습니다. 특히나 처음 결혼식 장면은 분위기도 그렇고 난장에 가깝죠.

 

이 영화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세대는 이 영화를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50년의 역사에서 이 영화가 갖는 위치와 가치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또 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신다면 사용하신 표현에 대해 격한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전은 장구한 시간이 필요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역사 길이를 보면 더 그렇죠.

고전의 반열에 올라가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왜 그러한 평가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에 이 영화를 좋아하시게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021-05-08 22:40:27

위추드립니다. 

아마도 익숙한 클리세들이 많아서 지루하시기도 할겁니다ㅎㅎ  

 

배우들의 명연기의 향연 - 3아들의 각자 개성을 제임스칸 (정열) 알파치노 (냉정) 존카잘 (심약) 

등을 잘 표현했고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드니로, 탈리아 셔, 로버트 듀발등도 훌륭했지요. 

 

그밖에 좋은 원작을 훌륭한 연출로 잘살렸고 

지금은 역사속으로 많이 사라졌지만 당시 70년대 후반은 마피아의 시대였지요. 

사람의 관심사중에 하나인 마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블록 버스터급으로 만들어 개봉했으니 

사랑 받는건 당연 했을거예요 ㅎㅎ 

 

니노 로타의 뛰어난 OST는 덤이구요 ㅎㅎ

참고로 니노로타는 엔니오 모르코네랑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분의 스타일이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요. 

물론 니노로타는 17살 위이고 영화음악은 부업이라고 말하며 클래식에 주력 하셨지요.

2021-05-08 23:10:23

 영화 감상인데 첫댓글은 너무하셨네요.

1편은 술술 넘어가는데 2편은 편집방식때문인지 3편보다 느리다라는 느낌은 저도 받아요.

명작이라고 다 맞을수는 없는건데 첫댓글은 너무하셨네요.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Updated at 2021-05-08 23:36:50

타인의 평에 매몰될 필요는 없겠죠. 남들이 아무리 칭송하는 걸작이라도 내겐 졸작일 수 있고... 영화를 선호하는 취향은 다를 뿐이지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봤던 작품 중에서 꼭 소장하고 싶은 것만 구매하는데, 굳이 세간의 평에 의지하여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기대감에 구매하게 되는 타이틀은 후회되는 경우가 적잖이 있더군요. 시간과 비용 낭비하며 모험(?)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근데 그런 건 있던데요. 가령 <어린 왕자>는 대부분 어릴 때 읽는 책이지만 나중에 삶의 경험이 쌓이고 실연도 겪고... 어른이 되어서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내가 이해하기 어렵고 대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라면 아직은 내 삶의 경험이나 정서가 그것을 접할 때가 되지 않은 것이라고도 생각하거든요. 맞지 않는 작품을 억지로 접할 필요는 없겠지만 혹 나중에 그것을 이해할 적당한 때가 올는지도요.

2021-05-08 23:43:16

저는 얼마전 영화 십계를 4k 로 구입 오포 203에 외부자막 넣어서 처음 봤는데 60여년 전 영화지만 지루한줄 모르고 그 뻔히 다 아는 내용을 (어릴적 티비에서 여러번 했지만 제대로 본적은 없었네요ㅎㅎ) 한번에 다 봤습니다 저도 분명 그시절 사람은 아니지만 시대를 초월한 영화는 취향만 맞는다면 언제 어떤 세대가 보든 공감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바로 예술 작품이나 음악 그리고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영화의 힘 아닐까요...

2021-05-08 23:59:46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래서 고전은 약간 접근하기가 쉽지 않기도 하네요 그리고 강요할 필요는 없는 다양성이란게 존재합니다 마블시리즈를 패스트푸드에 비교하신분도 계시죠

2021-05-09 06:59:17

그맛에 보는거에요.
어릴적 봤던 그 갬성으로..
제가 알랭들롱이나 제시대 위 흑백영화 보는 이유도 어릴적 토요명화나 명화극장에서 봤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Updated at 2021-05-09 09:08:33

전 대부를 아직 안봤지만 모든 영화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1. 예전작품이라 지금보기엔 지루하거나 식상할수 있다.
2. 본인 취향이 아니다.

2021-05-09 15:23:15

영화는 영화일뿐입니다. 이걸로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2021-05-09 15:59:40

전 고전임에도 1부 재밌게 봤는데 2부를 보면서 진짜 빠져들었는데 아무래도 취향이란게 있으니 어쩔수 없죠

2021-05-10 10:27:01

레퍼런스가 되는 작품들을 볼때는 되도록

시대적인 참작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그것이 꼭 영화에 국한되는것만은 아니죠 ^^;

세상사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맞다고 옳은게 아니고 틀리다고 그른게 아니게 될때가 많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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