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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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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  디스크에 대한 흥미가 점차 떨어져 가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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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2 11:36:38

1.

어제(7월 1일) DP 리뷰 게시판에 Blu-ray 리뷰를 게재한 [ 기동전사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 ]에는, 마 쿠베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이 양반은 79년 방영된 원작 TVA [ 기동전사 건담 ]과 01년부터 연재된 리메이크 코믹스 [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 이 두 작품 사이에서, 서로 전혀 다른 인물상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 기동전사 건담 쿠쿠르스 도안의 섬 ]은 The Origin의 설정을 베이스로 만들어졌기에 여기에 나오는 마 쿠베 역시 후자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두 작품 간 서로 달라진 인물상만큼 당연히 언행도 많이 달라졌는데, 필자 개인적으로는 후자(The Origin)의 마 쿠베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군인이라 속해있는 단체('지온'이라 불리는 세력)의 룰에 따를 수밖에 없긴 하지만, 우주에 거점을 둔 세력의 군인이면서 특이하게 지구의 문화를 사랑하는 호방한 사람이었다보니.


그 마 쿠베가 The Origin에서 남긴 대사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흠, 받아들여지지 않은 건가.

지온에서 제일가는 '문명의 이해자'인 나도 결국, 이 세상에선...


2.

필자는 DP의 공식 디스크 리뷰어라 기본적으로 모든 디스크 리뷰는 DP를 기점으로 게재합니다. 다만 종종 리뷰 미디어와 관련이 있다 싶은 다른 사이트에도 DP 리뷰 링크를 통해 동시에 링크식 게재하기도 했고, 이는 대개 A 사이트에서 게재했지만 가끔 A와 B 사이트 두 군데에서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헌데 개중 A 사이트에서는 얼마 전부터 '블루레이' 카테고리가 없어지고 '굿즈' 카테고리로 통합되어서, 필자가 리뷰를 게재하기가 심정적으로 좀 거시기해졌습니다. 필자는 블루레이를 비롯한 디스크 미디어를, 컨텐츠 관련 굿즈와는 별개로 보기 때문이고요. 어떤 식으로 왜 다르게 보는가, 에 대해서는 적어도 DP 블게에서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보니 생략합니다.

 

그리고 B 사이트에는 이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게재되고 그곳 회원들도 받아들이던 디스크 리뷰가, 이번 [ 쿠쿠르스 도안의 섬 ] BD 리뷰부터는 비추 및 무통보 삭제 대상으로 바뀌더군요. 그 사이트에서 내건 게재 조건에 딱히 안 들어맞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전에 다른 디스크의 리뷰가 동일한 곳에 게재된 이력이 있음에도 말이지요.

 

3.

생각해보면 오래 전, VHS와 LD 시절엔 미디어 리뷰 하나하나가 귀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어떤 리뷰가 나오건 스크랩해서 모으거나 복사하거나 하는 식으로 관리하기까지 했지요. 언젠가는, 저걸 사서든 빌려서든 보고 말 거야 하면서.

 

지금은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더이상 가위나 복사기를 수고롭게 할 필요는 없어졌지만, 그런 지금도 방법만 달라졌을 뿐 리뷰를 모으는 곳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조사들이 매년 새로 발매하는 TV들/ 아니면 휴대전화들, 혹은 하다못해 그래픽 카드나 게임기 리뷰까지도 나오는 족족 관련있고 관심있는 온 사이트와 회원들에게 퍼집니다. 

 

단지 이것도 시시콜콜 따지고 들면 특히 한국내 리뷰보다는 해외 리뷰를 더 선호하는 현상이 보이지만- 예를 들어 해외 것은 개인 SNS의 사용자 리뷰나 하다못해 공용 게시판의 관련 언급 두어 줄만 나와도 화제가 되기 쉽지만, 국내에선 공신력 있는 게재처의 리뷰도 무시되기 일쑤 같은-, 하여간 리뷰에 대한 선호 자체가 살아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4.

그런데 디스크 미디어에 한하자면 글쎄, 세월이 흐르고 이제 주위를 둘러보니 디스크 미디어 리뷰는 DP 외에는 아무도 찾지 않게 되었네요. 누구 말마따나 이제는 '세상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대상이 된 게지요.

 

사실 VHS - LD까지 갈 것 없이 DVD 시절까지만 해도 분명 리뷰에 대한 수요가 많았고, 당시부터 디스크 미디어 관련해선 가장 공신력 있던 DP의 경우: DP 리뷰 게시판에 한 달에도 십여 타이틀씩 리뷰가 올라오느라 내용이 소홀해 질 수 있다고, 영자분이 부득이하게 사과하신 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 대략 스트리밍 채널이 늘어나면서부터 BD든 뭐든 디스크 리뷰는 세간의 관심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이미 컨텐츠는 한 번 보고 버리는 게 당연해져서인지, 아니면 이미 디스크는 하나의 미디어가 아니라 그냥 굿즈로 뭉뚱그려 취급되어서인지, 그것도 아니면 옥석에 관계없이 무조건 의미없는 시대가 된 것인지 그것까진 필자가 알 수 없지만서도.

 

5.

필자도 디스크 관련해선 국내에선 사실상 유일하게 공신력이 있는 이곳에서, 공식 디스크 리뷰를 올리는 입장입니다만... 가끔 회의적인 생각이 들 때는 있습니다. 특히 한국 내에서, 디스크 리뷰와 디스크 자체에 대한 관심들이 점점 멀어져 가는 세태를 떠올리면 말이지요.

 

하기는 디스크 비트레이트 수치를 따지고, 차트를 찍고, 수록 포맷을 해설하고, 서플리먼트에 대해 논하고... 이런 것들 모두 어쩌면 이미 요즘 같은 시대에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a. 공신력 있는 객관적인 정보라 해도 의미 자체가 떨어지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b. 제작사 오피셜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고 간혹 신뢰할 수 있는 측정자를 통한 리뷰에서만 밝혀지는 정보들- 예를 들면 일본판 아키라 4K UltraHD Blu-ray의 사운드 포맷 열화 사태 같은- 이라 해도...

c. 애초에 그 디스크에 대한 관심이 그냥 기념품 같은 레벨이면 별무상관일테지요.

 

단지 그래도 이미 디스크 미디어에 대해 공신력 있게 논할 곳이 한국에선 사실상 여기밖에 없고, 그런 이곳에선 아직 이해해 주시는 분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다른 곳이야 무슨 상관이겠는가 < 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줄 필요는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끼리만이라도 알아주면 마음 따뜻해지는 것처럼.

 

6.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듯 마 쿠베 씨는 1에서 언급한 대사를 한 이후에 느긋하게 지옥행을 받아들이지만, 필자는 핵미사일로 사람 잡으려 한 적도 없고 죽고 죽이라는 명령 같은 것도 내려본 적이 없는 그저 리뷰 필자일 뿐이라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앞으로도 DP에는 디스크 리뷰를 계속 종종 게재할 생각일 따름입니다. 하기는 DP도 언젠가는 DVD 프라임이 아니라 OTT 프라임으로 바뀔 날이 올 지는 모르겠으나- 20세기 폭스가 21세기에도 20세기 폭스이듯 이름은 안 바뀔지 몰라도, 그 내용물은 OTT 전문 동호회로 바뀔 수 있으니까- 그땐 또 옛날 디스크를 되짚어 보든가 그때쯤엔 한창 발전했을 OTT와 비교하며 논해 보든가... 작성할 소재는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글쟁이는 언제 어디서나 소재를 발견하기 마련입니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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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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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1:41:39

보는 것중에 궁금한 부분이 생겨 들어오면 조지마님의 글로 상세히 알고 가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언제나 감사할 뿐이죠.

2022-07-02 11:42:23

물리매체 애정하는 입장에선 좀 아쉽긴 한 요즘 분위기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요즘 블게엔 소장 타이틀 리뷰해서 개인 콜렉션 용도로라도 이용중입니다.
거기에 댓글이나 추천은 감사히 덤으로 여기고 있죠.

31
2022-07-02 11:42:50

Maybe so, sir. But n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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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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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2:01:57

GIF 최적화 ON 
2.4M    79K
2022-07-02 11:52:26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 있어서도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2022-07-02 11:56:46

저는 흥미가 떨어진건 아니지만, 확실히 구입수량이 줄었습니다.
예전 구입수치를 100으로 치면, 지금은 10~20정도...

그렇다고 OTT 서비스로 넘어간건 아니네요.

지금 개인적인 상황도 좋지않고, 기존 생활패턴에서 바뀌어서 집에서 볼 시간 자체도 모자르네요.
마음에 여유도 없고...

결국 일주일에 한번 플레이어에 전기밥 넣어주면, 매우 많이 넣어주는 상황이 됐어요.
그 시간이 행복한 것을 생각하면 흥미가 떨어진건 아닌데, 전반적인 환경이 받쳐주지 못하네요.

그래도 johjima님 리뷰는 거진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귀한 리뷰 감사합니다.

2
2022-07-02 11:59:11

조지마님 안계셨으면 4K로 넘어갈 생각도 못했을 것 같아요
취미 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2-07-02 21:44:01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지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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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2:01:35

그것이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DP내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사실이고 그 중심에 조지마님 같은 리뷰어의 도움이 크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2-07-02 12:13:00

DP와 조지마님이 건재하고 건승하시는 한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2 12:21:24

현재 화,음질 최고 매체인 디스크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조지마 님의 리뷰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2022-07-02 12:21:57

 "그것은 좋은 것이다"

블루레이(물리 매체)는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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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2:22:48

말씀처럼 물리매체 디스크를 리뷰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DP에 johjima님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DP에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물리매체를 한가득 소장하고 계시는 '봉준호'감독도

johjima님의 리뷰 글을 참고할것 같다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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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2 12:26:58

볼륨은 줄어들지언정 디피의 블게는 계속 유지될 것 같고 또 그래야만 하지요

2022-07-02 12:32:47

johjima님의 글에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있는 입장에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집필하시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2 12:48:08

리뷰 하나를 작성하는데 들어가는
정성을 생각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조지마님의 전문가 리뷰를 최대한
오래도록 접할 수 있도록 시장도 명맥을유지하고 회원님들의 관심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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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2:52:10

조지마님이 계셔서 우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성글 부탁드립니다.

2022-07-02 13:05:22

항상 멋진 리뷰에 대해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영화와 영화 물리 매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BD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조차 싫네요.

2022-07-02 13:12:19

입문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조지마님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2022-07-02 13:14:03

깊이있는 리뷰와 끊임없이 감각의 날을 세우는 모습을 보고 늘 배웁니다. OTT가 된다 한 들, 그런 예리함을 잃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022-07-02 13:19:19

항상 정성어린 멋진 리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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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3:21:05

의미심장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 포함 여기 많은 분들이 조지마님의
글을 좋아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을겁니다.
블루레이를 꾸준히 사서 모으고는 있지만
사실 저도 ott가 더 가깝고 쉽게 접할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 하지만 블루레이로 봐야지만 만족할수 있는 작품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조지마님의 리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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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13:22:21

항상 올려주시는 좋은 정보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리매체를 사랑하는 유일한 커뮤니티인 디피에서도

점차 영화의 본질적인 부분과 AV적인 이야기는 줄어들고

스틸북이나 한정판 같은 외관적인 부분에 편중되는 관심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전에는 서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활발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보기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마님의 여러 게시물들이 그런부분을 환기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2022-07-02 13:53:08

아무리 흥미를 잃어가도 전 오히려 흥미가 돋습니다 ㅎㅎㅎ 어떻게 즐기느냐가 관건이죠
앞으로도 나는 계속 물리매체만 이용할것이고 여기에 따르는 만족도는 상당히 클것이고
다른 매체는 일절 관심이 없을것이고 고로 온리 블루레이만 즐길것이고

2022-07-02 14:05:33

퀸의 '라디오 가가'는 제목처럼 라디오를 추억하는 노래지만, 요즘은 물리매체를 대할 때 괜스레 떠오르는 노래가 되었네요...
"someone still loves you" 라는 가사처럼, 비록 소수일지는 몰라도 앞으로도 블루레이를 계속 취미로 간직하고 싶은 마음인데, 언제나 도움 주시는 조지마 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2022-07-02 14:22:14

저는 30여년 전부터 꾸준히 물리매체 (영화 / 음악) 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

어느 달에는 음악 매체가 비율이 높고 어느 달에는 영화 매체가 구입 비율이 높고 하지만 총 구매금액은 20 여만원으로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는데요 !

한없이 적은 구매량이지만 꼭 좋아하는 타이틀만 신중하게 구입하다보니 앞으로도 줄어들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

한 때 좀 과하게 구매했을 때 오히려 괴리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 적은 금액으로 정말 필요하다 싶은 타이틀만 구매하면 오히려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

가볍게 즐기기에는 OTT 매체 / 티비 방송만으로 커버하기도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영화나 음반만큼은 소장해 놓는 것이 꼭 다시 보고 듣지 못하더라도 꽂아놓은 타이틀을 지나가면서 보았을 때의 만족감 역시 저의 경우는 꽤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22-07-02 15:55:02

항상 감사드립니다. 블루레이 디스크 관련은 조지마님을 통해 지식을 쌓았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언이 아니네요..^^ 앞으로 물리 매체의 끝이 언제쯤 다가올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도 항상 조지마님의 수많은 정보는 빛을 발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2-07-02 16:25:46

저도 블루레이 구매가 점점 줄고 있지만 조지마님 리뷰로 구매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리뷰 계속 잘 확인하겠습니다. 항상 구매에 도움되는 리뷰 감사합니다.

2022-07-02 17:04:30

 묵묵히 응원하며 지켜보는 사람도 많고 또한 피드백은 없지만 도움을 받는 회원님들도 아직 많으세요 ^^

힘내시고 더욱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ㅎㅎㅎ

Updated at 2022-07-02 17:07:47

이 곳 블루레이 게시판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분들 중 한분인 조지마님의 게시글로부터 제 취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와 가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2022-07-02 18:27:24

흥미가 떨어진 건 아닌데 이젠 예전처럼 글은 많이 못쓰겠어요,
글 쓰는게 힘들더라구요. ^^

2022-07-02 18:46:08

글 잘보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드립니다

저도 근래 찾는 작품이
출시가 별로 없어서 구매가
줄었던...
어서 예정작들 두루 나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디스크의 미래를
형태는 변화가 있긴해도
나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일명 손맛이란게 쉽게 사라진다
보진 않아서 말이죠
유행도 돌고 돈다고 디스크의
선호도도 다시 올거라 봅니다 ㅎ

물론 그와 상관없이 저는
소장한 디스크와 함께 시간을
보낼 마음입니다

Updated at 2022-07-02 21:51:30

예전에 비해 물리 매체 구입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dvd나 bd를 굿즈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군요. 안타깝습니다. 

johjima님이 올려주시는 정성스런 글들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2022-07-02 22:08:01

 블루레이의 화질, 음질에 민감한 저로써는 johjima님의 리뷰와 정보가 항상 중요한 길잡이가 되곤합니다. 매번 양질의 리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03 00:20:27

시대가 변해가는 걸 느낍니다.
물론 좋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정말 궁금했지만 비디오로 출시도 되지 않았던 고전 영화들도 손 쉽게 구해볼 수도 있고 자료를 찾기도 쉬워졌습니다.

옛날엔 개인적으론 화질과 음질을 그다지 따지지않고 보는 편(타고난 막눈에 막귀)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하지만 좋은 영화를 좀더 좋은 화,음질로 즐길 수 있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물리매체가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적응해가야 겠지요.
그때까지 좋아하는 영화의 UHD는 꾸준히 모을 생각입니다.
추천&감사드립니다

2022-07-03 00:22:04

B 커뮤니티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건 유감입니다. 커뮤니티 특성상 첫 댓글의 스탠스가 이후 여론을 결정하는지라 첫 댓글이 부정적이었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신상 프라모델 같은 건 말씀하신 대로 개인 SNS 사진까지 긁어오면서 공식 리뷰를 내려버리는 건 좀 씁쓸하긴 하네요.

2022-07-03 11:36:59

글 잘 읽었습니다

블루레이 수집하고 또 DP오시는분들이라면 모두 한번쯤 생각해봤을만한 부분이고

또 전문적으로 리뷰해주시는 johjima님이라면 더욱더 고민이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johjima님 전문적인 리뷰가 도움이 됩니다만

본문에 예시를 든것처럼

화질, 음질 비트레이트 등 전문적인 요소들은

저 개인적으로는 한번 읽어보고 그냥 지나가고요

 

다만 DVD->블루레이->4K블루레이 나

또는 판본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때

johjima님 리뷰 믿음이가지만 정확한 수치, 비트레이트등 전문적인 요소를 말씀해주실때

그때 더욱더 신뢰가 가서 도움이됩니다

 

라스트 듀얼 같은 경우처럼 OTT와 물리매체 비교 해주신것도 아주 좋아서요

(4k블루레이가 출시 안된건 아쉽지만요 ㅠㅠ)

이렇게 가능하다면

앞으로 OTT와 물리매체 비교도 계속 추가적으로 해주시면 더욱더 좋을꺼 같습니다

 

시대가 OTT와 물리매체가 같이간다면 좋겠으나

물리매체가 아예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리뷰 해주시는 johjima님은 정말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2022-07-03 22:10:23

이제 갓 물리매체에 발을 들인 뉴비입니다 ㅎㅎ
항상 이곳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가곤 합니다!
특히 johjima님의 글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댓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2-07-04 00:15:48

항상 johjima님의 글에 도움을 잘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2-07-04 08:34:18

확실히 취미또는 컬렉션에 대한 열정이 100으로 유지되는게 싶지않더군요. 거기다 시장또한 받쳐주지않거나 빠르게변하면 더 흔들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거기다 소장공간도 줄어들어서 더더욱 고민중입니다.ㅜㅜ

2022-07-05 08:30:42

전 90년대 말부터 DP 했었는데 그 때는 정말 리뷰 하나하나가 귀했습니다. 지금처럼 편집툴 좋지도 않고 웹 환경도 안 좋았는데 리뷰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한게 어떻게들 작성하셨는지 참 존경 스럽더라고요.
이제 그런 개인리뷰어들 분들 많이 줄고 더욱이 물리매체 수요가 갈수록 주는게 아쉽기도 한데 시대적 변화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수의 물리매체 동호회 같은 엄격하지만 따뜻한 DP가 참 좋았는데 지금의 일반 OTT, 영화, 소셜친목 사이트 같은 분위기도 나쁘진 않네요.

2022-07-06 20:32:49

어찌되었던 디스크 구매는 쭈욱 이어진다는거

2022-07-06 23:48:02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재구매와 재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OTT로 많은 분들이 넘어가고 계시지만 전 여전히 오프라인 매체들을 소장하고 가꾸는(?) 일이 즐겁기만 합니다^^ OTT는 컨텐츠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오프라인 매체는 영원하죠!!

2022-07-07 06:26:57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9 09:49:32

 리뷰 뿐만 아니라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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