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그녀가 10년째 포르쉐만 고집하는 이유? 강주은씨와 포르쉐 911 드라이브! [BBC Top Gear Korea]

모터리언에 2년여 근무했던거 같은데
독립(?)한게 아니라 탑기어로 이직했나 보군요.
박기돈 편집장도 많이 아쉬워하던데.
이분이 발이 넓은거 같더군요.
유투버 '가전주부'하고도 언니동생 사이인 거 같고.
외모가 되니까요.

저 기자분, 처음에는 정말 차에 대해 1도 몰랐던 시절부터 봐왔는데,

어느순간 폼이 올라오드니 꽤 멋지게 자랐더라구요.

요새 안보이더니.. 이적했군요.

결국 이뻐야 ㅠㅠ 더러운 세상 ㅠㅠ

워런티를 잘 이용하면 10년까지 연장가능합니다만..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좋은 편이죠..

또 잘 찾아보면 정비 잘하는곳도 많구요.

세간에는.....람보르기니 유지비중에 레카 비용이 월 한번씩 꼭들어간다는 군요.....반면에 911 나온지가 63년도 부터인데.....아직도 80프론지...여튼 꽤 높은 비율로 운행중이라고 하구요.

부심은 없다고는 못하지만....우리나라가 자동차 인플레가 좀 심한 편인지라.....폴쉐타면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같은 차 보다 싼차 취급받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건 아직 잘 모르지만 폴쉐는 고성능 차 치고선 내구성이 입증이 된차라고 듣고 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갤러리카라는 별명이 아직도 유효한가보네요...

공장시스템에서 생산되니 만이 조아진줄 알았드만

하긴 이태리산 제품들은 간지로 사용하는거니...

그런데 원래 고성능일수록 공장하고는 친하게 지낼수 밖에 없을겁니다....양산차의 고성능 모델인 bmw m 들도 아무래도 공장을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물며 람보나 페라리 같이 최고로 성능을 뽑아내는 차들이야 뭐......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유투버중에 람보를 모는 오너가 여튼 그러더라구요...한달에 한번쯤 레카 부르게 된다고....

지인이 BMW위주의 튜닝샵을 하는데,
요즘 M은 일반 5, 3시리즈와 차이없다고 합니다.
포르쉐야 람보,페라리 비하면 성능대비 가성비로 접근하는게 맞겠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