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옆쪽에 대리점이 있는지라 종종 신차들을 사무실에서 구경할수 있는데요
어제는 뭔가 이상한 차가 보이더군요.
이게 뭔지...폐차할건가 아니다..
뭔가 엄청난것 같기도 하고...차알못이라..
얼핏보면 피규어 장난감 같네요..
ㅎㅎ...진짜 사진으로 보니 그렇네요.
1970년대 포드네 셰보레네... 그런 모델 자동차 레스토레이션하는 과정 중에... 어디 도색이라도 보내는 거 아닐까요
그럴까요? 임시번호판 달고 있는거 같던데 실제로 도로에서 보면
신기할거 같아요..ㅎㅎ
왠지 손으로 집으면 차가 잡힐 듯 한 사진인데요. ㅋ
ㅎㅎ..진짜 찍을때는 몰랐는데 사진잘라서 올려놓으니 정말 장난감 같네요.ㅋ
60세컨즈에 나오는 머스탱 쉘비 코브라 gt500 엘리노어 차량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오옷.. 도색하고 정비하면 이렇게 멋있어지겠죠. 영화에서만 보던건데 한번 타보고 싶네요
헐... 머스탱이네.. 제일 예쁜 68년 모델 같은데...제 드림칸데... 어디서 찍으신건가요?
사무실 앞인데 지역을 물어보신거라면 전남 광주 입니다.
와... 우리나라에도 저차를 들여올 수가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차를 볼수가 있군요..헐..
저도 처음 봤습니다.. 구경하다가 차 출발할거 같아서 한장 찍었습니다.
신기했어요...ㅎㅎ
머스탱 베이스로 국내에서 수제차? 처럼 만들기 시작한 분들이 있던데 그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얼핏보면 피규어 장난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