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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번도 노조를 비난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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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3
2020-08-02 19:41:16

현기차 귀족노조라고 한창 비난 받을 때도..

귀족과 노조가 같이 붙을 수 있는 말이냐고, 여기저기서 쉴드를 많이 쳤는데..

이번에 차 구입하면서 최종?적으로 볼보 XC90과 현대 GV80 고민하면서 카페 구경하니.. GV80 정말 가관이네요;;

어떻게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차가.. 이렇게 수많은 결함을 갖고 있는지;;

결함도 차라리 큰 거? 한두개 정도라면.. 초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조립 결함과 마감 결함이 수도 없이 많네요. 이건 특정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근무기강이 극도로 해이해진 걸로 보입니다.

예전엔 신차 출시해도 초기에 결함이 없을 순 없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그냥 국내에서 신경안쓰고 맘편히 막타기에는 국산차가 좋은데..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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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0-08-02 21:17:44

어차피 큰 돈 쓰시는데 그냥 XC90으로 가세요.
디자인이나 설계가 아무리 뛰어나면 뭐하나요.
생산단계에서 품질관리가 엉망이면 천하의 브랜드도 답 없습니다.

WR
2020-08-02 21:19:45

그러게요.. 이번에 GV80이 정말 잘 나온 거 같아서.. 기대했는데.. 안타깝네요;;

9
2020-08-02 22:22:23

그 노조가 매년 파업해서 안그래도 높은 임금 더 올려달라고 때쓰니. 현재차 입장에서도 임금 맞춰주려면 차 값을 올릴 수 밖에요. 회사가 가져가는 이익금 이익률을 낮 출 수는 없으니까요.
덩 달아 협력업체 부품 단가 쥐어짜서 이익 극대화 하고. 결국 품질은 개판이고
노조들이야 땡깡 부리면 해결되니 근무도 대충대충. 금속노조, 민노총 다 변질 된지 오래죠. 막말로 지금 노조들 임금의 절반으로라고 성실히 일 하겠다는 사람 줄 섰는데... 이참에 물갈이더 하고 차 가격 현실화에 협력업체 단가 챙겨주기 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3
2020-08-03 00:00:28 (183.*.*.189)

한국에서 저런 강력한 노조가 있는 상황에서 물갈이라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노동조합이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권리가 기득권이 되면 부패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8
2020-08-02 22:30:45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예전에도 그랬어요.
자동차 동회회 들어가 보면 차 못 사요. 개인적으로 저는 수입차들 품질이나 써비스도 가성비측면에서 현기차보다 낫다고 생각하진 않는터라. 볼보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경험해 보지 못해서 잘 모르니 제외입니다.
과거 17년간 40만 타고 떠나보낸 애마였던 카렌스도 동호회에서는 거의 쓰레기차였어요. 거의 없는 유형의 결함이 없었어요.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았죠.

2
2020-08-02 23:18:26

 저는 노조에 대한 생각이 조금 복잡(?)합니다. 한편으로는 타 직종 대비 높은 복지혜택 및 임금을 받으면서도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는 그들의 행태가 얄밉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국내외에서 현대만큼 잘나가는 자동차 회사도 드물고 그만큼 수익을 거두니까 수익분배를 요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9
2020-08-03 00:07:51

임금에 대한 요구는 나름 충분히 참작이 되는데요.. 그런 임금에 걸맞는 고품질 노동을 해서 상품을 더욱 완성도 있고 가치 높게 만드는 것도 기본적인 의무이겠죠.. 그리고 어찌보면 현기차의 품질검수 시스템 자체도 믄제이겠네요..

Updated at 2020-08-03 00:04:57

아버님 친구분 w222 s500 처음 나왔을때 구매했는데, 커맨드 불량 결국 못고쳐서 추가금 내고 마이바흐로 바꾸셨어요.

그외엔 차량 통으로 교체한 경우가 제 주위엔 없었어요.

5
2020-08-03 01:05:34

노조가 문제가 아니죠 노조가 결함만들었나요? 설계한사람 잘못아닌지요?

15
2020-08-03 07:57:05

글쓰신분은 설계결함이 아닌 조립과정에서의 품질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7
2020-08-03 02:42:45 (115.*.*.252)

 노조에서 직접적으로 품질저하 사보타주를 하지 않았다면 품질관리와 경영관리를 태만히 한 경영진의 책임이죠

현기노조가 귀족노조라고 비난받을 점은 월급많이 받는것보단 정규직노조가 비정규직노조를 차별하고 

상급단체인 민노총이 비정규직노조를 정규직노조내로 수용하라 지시했지만 그것마져 거부하고 있단거죠 


11
2020-08-03 06:20:46

최근에 노조가 파업을 하거나 태업을 한게 아니라면 이거는 노조가 욕먹을 일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현기차가 욕을 먹어야죠 회사와 직원들 모두...

9
2020-08-03 07:21:18 (116.*.*.131)

현대차 직원 입장에서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저 역시 이해가 안되는 사진들이 너무 많더군요.. ㅠㅠ
해당 작업자에게 확실한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2020-08-03 07:39:29

QC 제대로 안되어 나간게 왜?노조 탓입니까?
노조가 태업 하라 했습니까?
근무기강이 헤이하면 노조 탓입니까?

QVC가 문제면 회사 시스템이나 리소스를 QC강화에 투입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1
2020-08-05 15:23:06 (211.*.*.248)

앞에서도 비슷한 의견들이 나왔는데, 저도 여기 동감입니다. QC와 전문성의 고양 같은 문제는 경영진의 책임과 몫이 더 크다고 봅니다. 

7
2020-08-03 07:50:35

자동차 품질관리와 설계는 회사가 하는데
왜 노조 탓을 하죠??? ㅡㅡㅋ
사측 경영진이 품질 검증을 뭇한게 잘못된거지...
이거 엘지폰 나오는거 개판인것도
열심히 일하는 연구진 탓하시는건가요?
다 경영진 운영 하는 최고 경영자 잘못이지
이걸 노조를 탓한다라...

국민이 열심히 일 안해서 잘못사는거고
청년들이 열심히 안해서 취업못하는거다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ㅡㅡㅋ

5
2020-08-03 08:59:46

노조가 국민적 성원을 받아야 했던 시기는 지났습니다...이젠 노조도 좀 바뀌어야 하는데.....

5
2020-08-03 14:15:36

시비는 아니니 언짢게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노조가 국민적 성원을 받았던 시기는 없습니다.

혹시 그런 시기가 있었다 치더라도 양대노총 합쳐서 10% 초반의

조합 결성율로 할 수 있는게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1
2020-08-03 13:09:13

이런 건가 보네요...

2020-08-03 14:08:14

직원의 불성실에 대해 

책임져야 할 주체가 회사일지 노조일지는 

상식적으로 너무 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결함에 대한 분노에는 동의합니다.

회사 생긴지 수십년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결함이 나오는

시스템이라니...한심합니다. 이래도 돈버는데 지장없다는

마인드 아니면 뭘까 싶습니다. 

1
2020-08-04 00:46:18

현대 전체가 문제죠.

2
2020-08-04 10:45:25

 이건...

현대차에 노조가 없었다면, 노조를 비난했겠습니까?

조금 달리 말해서, 노조가 없는 회사 제품이 결함이 많다면, 누굴 비난하실껀가요.

잘 생각해보면 이상한 말씀을 하고 계신거죠.

3
Updated at 2020-08-04 11:52:40

신기한 발상이네요 그 제품을 만든 회사를 탓해야죠 무슨 노조 때문이라고 황당합니다 현기가 왜 차를 고 따우로 만드는지 아십니까? 그렇게 만들어도 사주는 국민들이 있어서에요

자공차회사 노조가 강한건 컨베이어벵트 대량생산방식이 도입된 이후부터 있어왔던 역사적이고 전지구적인 현상입니다 현기차만 그런게 아니에요

3
Updated at 2020-08-04 12:55:59

결함이 노조 탓 아니라는 의견이 참 웃깁니다. 뻔뻔함도 정도가 있어야지....

도대체 어떤 회사의 경영진이 조립을 개판으로 하라고 지시합니까?

어떤 정신나간 경영자가 설계를 엉망으로 하라고 지시하나요?

와이파이 트림이라는 말에도 웃고 말았지만 조립라인에서 발로 차서 단차 맞추는 영상을 현대차 공식영상에서 보면서는 얼굴이 뜨거워지더군요.

근로윤리가 얼마나 땅에 떨어졌으면, 근무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으면 그따위로 일합니까?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갈 때까지 필터링도 안됐다는 건 문제의식 자체가 없었다는 의미겠죠.

작업라인 근무자들의 작업복 작업화 제각각인 건 덤이고요.

파업할 때마다 사측에서 자꾸 양보를 얻어내니 노조가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경지에 이른 거 아닌가 싶네요.

정신나간 직원들, 호이둘리 노조 데리고 현기차 경영하는 정의선이 불쌍해 보이니 아이러니네요.

2
2020-08-04 14:35:06

열심 돈 벌어서 bmw 벤츠 사다가 고장나거나as시간 지나면 팔고 다시 새차 사면되요

 

현기가 국산차라 편하다는거 말고 먼장점이.  노조가 잘못만든건지  한사람의 노동자가 잘못만든건지

어찌하던 현기라고 나오는 차들은 회사 책임이죠

 

여기서 ..열심히 까봐야 현기차 계속 사주는이상 변하지 않을겁니다 

지금판매하는거 반으로만 줄면 정신차릴듯

2020-08-07 16:58:15

노조도 회사에서 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책임져야 하지만, 노조만의 책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는 당연히 설계단계나 생산단계에서 사전에 조립품질을 예상하고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또 품질검사나 출고전 검사에서 확인하고 피드백하는 절차도 있을 것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황당하긴 합니다.

2020-08-08 20:03:00

노조가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공장 자체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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