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자한당 개새기들은 온갖 불법을 저질러도 눈깜박하지 않고 의원질 하는데...왜.....

자한당 싸이코패스 새끼들..2년뒤 총선에서 싸그리 토벌해야 합니다!

세상 참 더럽네요. 얼마나 순수해야 되는지.

그런 거 다 상대적인데. ㅠㅠ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좀 뻔뻔해지셔도 되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평생 옳곧게 살다 한 작은 실수도 부끄러워한 사람 vs. 평생 사기꾼으로 살고도 뻔뻔한 사람. 왜 세상은 항상 전자에 가혹하고 후자에 비굴한 걸까요. 오늘 참 세상이 미워집니다.

이제 적폐 자한당 의원들이 저지른 그동안의 비리를 모조리 캐내어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해줍시다.

장담컨데, 수십수백억 뇌물로 호래호식한 자들은 유죄로 판결받아도 눈 한번 깜빡하지 않고 편하게 잘겁니다...

그냥 마음가짐의 차이에요 윤창중 같은 그런인간들 봐요 이완구 같은놈들은요

제 기억에 자한당에서 자살했다는 구깨의원은 단 한명도 못봤네요......

인물 개인의 차이도 있습니다만 지지자들의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저 쪽 지지자들은 묻지마 지지 하면서 어떤 패악을 저질러도 그러려니 하는 반면 이 쪽 지지자들은 약간의 흠집도 인정 못 해서 물어 뜯기 바쁘죠. 약간의 잘못이 문제 없다는 게 아니라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망 소식 관련 기사 댓글에 개**것들이 진짜, 잔치 분위기네요. 더 수사 하라는둥, 정말 2년 뒤 선거로 

싸그리 정리했으면 합니다,  

부끄러운것을 모르는 종자들은 더 큰소리치며 살아나가죠. 나쁜놈들이 돈해쳐먹은것도 많아서 치료 잘받아가며 오래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