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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왜구가 바라보는 민주주의

 
4
  2012
Updated at 2019-12-14 14:42:55

뒤늦게 민주주의에 눈을 뜨신 이분은 오늘도 민주주의를 팔고 있습니다.

아주 차갑게 사뿐히 즈려 밟고 가소서
https://twitter.com/koreanpowergood/status/1205607101780779008?s=0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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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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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48:42

https://dvdprime.com/g2/data/cheditor5/1610/aa5ad5dd7da74e5c016aaa37fffa955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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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4 15:45:01

격어보지 못한 자와 격을필요없는 자는

격지못한 세상을 이해 못한다고 생각해요.

저들이 민주주의를 겪어보지 못한 것처럼, 우리 서민들도 저들의 특권의 세상화 생각을

알 수 없겠죠.


부자가 아닌 사람이 갑자기 돈을 벌어 부자흉내를 내면 졸부하고 부르는데,

뭔지 모를 후진 느낌과 몸에 배어있지 않은 어색함이 있잖아요.


자한당과 그 무리들은 이런 거라고 생각해요. 뭘 해도 어설프고 카피같고.

뜻도 모르고, 경험도 없이 딱딱하게 읽는 어려운 책같은 거고, 발연기를 하는 연기자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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