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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차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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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7 11:54:32

혐오가 과하다는 글들이 보이더군요.

혐오가 지나치면

스스로 합리화가 됩니다.

정당화 시키는 걸림돌이 됩니다.

다름과 틀림의 소신을 가지는것은 혐오가 아닙니다.

나의 의견을 피력하는것은 의견이지 혐오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린 디피거든요.

영화를 혐오해본적 있다요?

에이 내 취향이 아니라는겁니다.

 

차한잔 하세요~

혐오라는단어가 가진 어감에 조금 어리둥절합니다.

우린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하고

차한잔 하기로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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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0-02-17 11:52:48

1
휴우... 이제 쌓인 눈 밟으며 커퓌한잔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WR
2020-02-17 11:54:07

굴러랏.......눈떠보니 욜라프. 꺌꺌꺌

2020-02-17 11:52:28

2

WR
1
2020-02-17 11:54:53

시간이 지났는데 2만 덩그러니........2런........

2020-02-17 12:02:51

이런 라임 좋아요~

2020-02-17 11:53:42

3.

형오(x) 혐오(o)

WR
2020-02-17 11:55:21

안경을 맞추세요 당췌 어딥니깟! 

3
2020-02-17 11:55:30 (59.*.*.251)

 '피부가 검은 사람, 가난한 사람, 특정 정치 지향이 아닌 사람은 내 취향이 아니야'

이것도 혐오입니다.

그리고 나도 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WR
1
2020-02-17 11:58:04

모든것을 품으란것이 아니라 그 시각을 버리는것을 이야기한다는게

참 글꼴이 별루죠.

나와 같지않다고 틀리거나 다른게 아니라는겁니다.

내게 영향이나 피해를 주는것에대한 방어기재는 본능입니다.

그게 틀린게 아니란 거죠.

1
Updated at 2020-02-17 12:04:15 (59.*.*.251)

내게 피해를 주는 것이 무엇일까요?

백인들이 흑인들을 보며 더럽다, 이상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혹은 부자가 가난한 자에 대해 느끼는 불편한 혹은 무시하는 감정은

그것이 방어기제라면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WR
1
2020-02-17 12:09:55

불편하게 하고 나의 바운더리에 침범하는데

 혐이 아닌 방어기제로 정중히 이야기 하는것이 문제가 되는걸까요.

 

1
Updated at 2020-02-17 12:32:13 (59.*.*.251)

그것이 바로 인종차별 역사에서 한때 나왔던 '분리하되 차별하지 않는다'는 논리죠.
이번에 문제된 KLM항공 비행기에 쓴 '승무원 전용 화장실'사건도, 한국인들은 옆 화장실(똑같은 시설의 깨끗한 화장실입니다)을 사용하라는 정중한 부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요.
님 말마따나 백인이 "자기 바운더리에 들어오지 말란" 이야기입니다.

2
2020-02-17 12:15:02 (61.*.*.164)

다른것과 틀린것은 구분해서 혐오해야죠.

DP에서 혐오의 주된대상들은 잘못됐고 틀렸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글과 댓글만봐도 알 수 있구요.

그 정도 구분도 없이 혐오하지 않습니다.

WR
2020-02-17 12:17:45

내 이야기 잘들었ㅅ습니다.

아~다르구나와 아~틀리구나는 어느정도의 거리가 있을지도 사실 오묘하죠.

무시하며 피하는게 과잉되면 혐이 되겠죠.

그걸 받아들여 틀립니다! 정중히 이야기 하는 우리내 삶이 되길 바래봅니다.

점심 시간입니다~

차한잔 잘먹고 가요~

2020-02-17 11:56:48

이 영화는 혐오해본적 있습니다
실사판 북두신권



WR
1
2020-02-17 11:58:35

하아 이미 쥭었다던..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감상할께요

2020-02-17 12:02:10

혐오가 과하다며 혐오하는...

적어도 나를 한번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난 격렬하게 혐오하는 대상이 있기는 하구나~~~~

 

WR
2020-02-17 12:05:08

이해를 강제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다름을 끄덕이며 나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선 흘려 듣자는 단순한 거죠 ㅎㅎ

왜 고치려 바꾸려 애쓸까요.

이건 오만도 기만도 아니고 오히려 나의 바운더리를 한번더 지켜보는겁니다.

2020-02-17 12:03:52

1
2020-02-17 12:08:27

오늘치 내 혐오를 공장장님께~~

WR
1
2020-02-17 12:08:34

닭도리탕??? 아흑 맛스럽게 보입니다.

2020-02-17 12:15:24

멋진 앙님 화이팅~~~~

눈아 눈아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이 누구이냐??????????

당연하게 눈치우는 앙님입니다

WR
2020-02-17 12:18:23

앞에 붙은 수식어 좀.........;;;;;;;

그냥 차라리 응가 앙이 좋습니다.......엉엉

2020-02-17 12:19:19

언넝 식사하고 건담만드세요... ㅡ,.ㅡ

WR
2020-02-17 12:20:40

하아..........뭔가 조각나고 지금 생난리 중입니다.....

이건 차마 말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밤엔 안만들어야지...

도면을 반대로 보고 만들어서 빼낸다고 부러지고 난리입니다. ㅜㅡㅜ

2020-02-17 12:23:10

2020-02-17 12:24:15

뽀각인가요? 

2020-02-17 12:23:51

앙님 집 앞의 눈 사진 하나 올려주면 모든 DP인들이 화목하게 합칠듯....??

WR
1
2020-02-17 12:27:44

 

화목하십니깟!!!!!!! 

 

2020-02-17 12:33:27

아... 새하얀 눈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열심히 치우시고 후끈후끈한 몸으로 즐 건프라 하세요~

2020-02-17 12:27:50

다들 혐오를 혐오하며 차한잔으로 기분을 풀어나가시기를... 

2020-02-17 12:39:06

앙님도 눈을 혐오하지 말기

2020-02-17 12:41:38

기상하십시오
제설작전으로 조기기상 하라는 당직사령님 지시입니다

2020-02-17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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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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