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다들]너무하십니다.. 자한당이 잘하는거 없는거 아닙니다... 있습니다..

요래조래 생각해보니..

저들은 거의 빌런이 갖춰야할 것들을 제법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일듯이 줘패도 살아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것도 칭찬거리가 되긴 되겠네요...

보통 칭찬을 해주면 뭐랄까.. 좀 겸손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런거가 없어서... 좀 조심스러워지기도 해요..

마비보다는... 출첵을 등한시 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출석 체크도 등한시하지만, 필요하면 꼭 나와서 깽판을 쳐버렸죠.^^

전.. 항상... 언제나... 변함이 없을겁니다..

수정했습니다.

너무 몰아가면 삐지니까... 3개 정도로.. 하죠...

사람이 잘하는게 많아도 문제에요...

초희입니다...

아... 그걸 넣는다는걸 빼먹었네요..

우리가 모르는.. 문법 사용이 탁월하다...

주어없음... 이런거.. 말이죠..

전 순수한 의도로 칭찬을 한 것입니다..

무릎도 잘 꿇고 큰절도 잘해서 가끔 지들도 어느거 하는지 헷갈리기도 하더군요

큰절에 포함시키는걸로 마무리해요~

ㅎㅎㅎ

삽질은 전체적으로 기억력 자율 조정기능에 포함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합니다.

지 직업이 뭔지 모르고 토목공사 전문으로 착각하는걸로요..

저들에겐 좋은쪽이니 우리는 그 행동 양식 자체를 칭찬해보아요.. 

월급루팡은... 칭찬이라는 정의에서 본다면.. 뭐랄까...

지탄받아야할 행위이므로 일단 뺐습니다..

ㅎㅎ

크게 본다면... 애국의 범주에 들어간다 사료됩니다.

ㅎㅎㅎㅎ

물론 그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닌게 문제긴 해요...

제가 꼭 맞는 글만 쓰는 사람이 아닌지라..

그저 부끄럽습니다..

뻔뻔함의 시작은 기억 조작력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네들에게 어젯밤 꿈속의 일 정도로 휙.. 하고 사라지게 하는 능력자들입니다..

쓰신 모든 항목은.. 제가 쓴.. 잘하는 것들의 세부 항목이신지라..

제가 딱히... 정리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반 간판집이랑 비교하면... 머.. 칭찬 받을 수 있는 재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