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안중근 장군과 같이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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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1 08:50:08
주진우의 아닌밤중 주진우에서 함세웅 신부가 나와 김재규에 관한 잘못 알려진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합니다.
김제규 집에서 거액이 나오고 수많은 고가의 그림이 나왔다고 하는 건 전부 전두환 군부가 만들어낸 거짓이라며 김재규의 오명이 벗겨져야 비롯어 우리의 민주사회가 확인되는 거라 합니다.
평전 '바람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는 이런 그의 잘못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에 들어오자 고문실을 없앴고, 부하들에게 인격적으로 존경받았으며 그의 집 방은 종이에 니스를 바른 바닦이었을만큼 소탈한 사람이었다 합니다.
https://youtu.be/KU01T48dq5g
https://youtu.be/HlXNWVeALp8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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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1 00:14:36
육영수 여사를 쏴 죽인 문세광은 정상참작할 수 없는 정신병자이지만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는 강력히 재평가해야죠.
2020-02-21 00:23:20
장군님은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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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재규 의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