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비즈니스 카르텔일뿐...

 (뜬금 뻘글~~)

사회와 정부가 투명해 질수록 검찰-언론-재벌-미통당 비즈니스 카르텔의 민낯이 드러나니, 

그들은 투명성에 앞장선-국민들 요구에 맞게-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어떻게든 무너트리려 트집을 잡습니다. 

특히 검찰-언론의 비즈니스 카르텔은 너무 노골적이어서 국민들을 아예 무시하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사회 정의와 거악 척결이란 명분을 앞세우고 실질적으론 기소 권력 유지를 통한 범죄 비지니스 창출의 검찰이나, 권력을 향한 합리적 비판과 사회의 소금 역할을 명분삼고 실질적으론 기사로 협박하고 부패 관행을 유지해 기득권 비즈니스 카르텔을 지키려는 언론이나, 표면적으로 국민에게 영향력이 큰 추악한 두 집단의  현재 모습입니다. 

언제나 그래왔지만 검찰이나 언론 기레기들은 미통당 의원이나 주변 관계자들 즉, 수구보수들은 먼저털이 수사를 행하거나 주변 파헤치기 기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당하는 건 민주당 인사인데 그들은 아주 사소한 잘못도 기소하고 사생활 관련도 마구 기사화 해 망신줍니다.  

검찰과 언론의 도덕적 잣대는 민주당 인사들에게만 너무너무 가혹하게 적용 시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느쪽 인사든 잘못은 잘못대로 비판하고 처벌하는 것 찬성합니다. 부패와 정의에 진영 논리 대입은 말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게 현 검찰과 언론 기레기들은 민주당 진영 인사들에게만 너무 편파적으로 과한 처벌과 기사를 쏟아낸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흔히 말하는 완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렇게 공정과 공평이 상실되면 무조건 검찰과 언론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패와 정의의 진영 논리 모순을 쇄신하려면 사실 우리들끼리 싸우지 말고 우선 검찰과 언론을 바로세우고 볼 일입니다. 근데 진영 논리 모순을 지적하는 어느 진영분들은 검찰과 언론이 너무 편파적이며 저질인데도 바로 세우려 들지 않는단 말이죠. 이건 사실 더 큰 모순입니다. 

모순을 지적하려면 자신들 내부의 모순부터 줄이고 볼 일입니다. 아니면 작은 반성이라도 해야죠. 

철면피면서 바보들은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왜냐면 불량 감자기 때문이죠.

불량은 가려내야 합니다. 썩어서 냄새피우고 병 발생시키는데 가려내 격리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은 사회 정의와 투명성을 위한 모순 제거에 21대 국회내내 힘써주길 바랍니다.

좌고우면 하지 말고 옳은 일이라면 무조건 밀어부치기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