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oRO0pFJJpo https://youtu.be/BRwhAldU_KE 몰라서 그런데 절단당한 병사건 문제점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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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7:29:54
순직용사 불러놓고 김정은사진은 본인이 생각해도 쉴드불가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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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7:31:14
제가 물어본건 그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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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7:42:33
제가 말한것도 두가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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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7:49:41
앞에건 정보가 없어 모르겠고 정보를 찾은 거에서 뭐가 문제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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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7:55:44
찾아보니 청와대가 배려가 부족하긴 했네요. 그러면 동영상 건 답변 해주실래요? www.donga.com/news/amp/all/20190607/95883969/1 청와대가 이 소책자를 이날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용으로 별도 제작한 것은 아니다. 외부인사를 초청해 갖는 이 같은 오찬·만찬 행사에 식사 메뉴를 적은 종이와 함께 통상적으로 내놓는 소책자다. 청와대를 방문한 참석자들에게는 일종의 기념품이 되기도 한다.
그렇더라도 일부 참석자들로서는 테이블에 비치된 소책자에 등장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 불편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참석자들 면면을 감안해 청와대가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을 한 것도 (한반도 평화정착을 통해) 그런 분들의 희생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점을 이해해주면 좋겠다”면서도 “그 분들이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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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7:56:11
두번째영상보고 웃어넘기셨다면 뭐 굳이 입씨름 할 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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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6 18:01:13
웃어 넘긴게 아니라 정확히 뭐가 문제 였는지 알려달라구요. 님은 병문안 가서 뭐 필요한거나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라고 안물어 보신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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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8:20:29
네 보통은 가기전에 물어보고 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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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6 18:27:37
가기 전에 물어보고 사가나 가서 물어보고 사주나 뭐가 다른데요?
먼저 물어보면 배려고 가서 물어보면 배려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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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8:28:33
그런식으로 흘러가니 입씨름하기 싫다고요 님은 가서 물어보고 사주세요 저는 가기전에 물어보니까요 그리고 뭐 먹고싶은 예로 짜장면 꼭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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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6 18:39:12
결론은 배려랑은 상관없고 그냥 까고싶다..네요?
아니면 찾아가서 필요한거나 먹고 싶은거 물어보는 사람들은 가식이고 배려가 없다는 건가?
아니면 '뭐 짜장면 같은거 먹고 싶은 거 없어?' 대신에 '뭐 한우 투뿔 구이 같은 거 먹고 싶은 거 없어?'라고 하면 배려심이 샘 솟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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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8:38:45
저상황에 짜장면 얘기하는게 배려인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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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6 18:41:40
대신에 '뭐 한우 투뿔 구이 같은 거 먹고 싶은 거 없어?'라고 하면 배려심이 샘 솟는 건가?
어떻게하면 배려심있는 건가요? 물론 먼저 안물어 보고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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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6:41:22
처음 사진의 여성분(누구신지요?)도 그렇고 장군 진급하신 장군님도 그렇고
대통령께서 가운데 계실땐 경직되보이시는데 어머님을 가운데 모시니
함박웃음을 지으시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라면 크게 확대해서 액자에 똭!
대대손손 자랑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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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6 16:45:17
비아냥 댓글 달리는 거 보니 맞대응하고 싶어지네요.
배려심 하면 역대 최고는 박근혜죠.
오죽하면 대통령이 할 일도 양보했겠어요.
아이고, 가카를 빼먹었네요.
자기 거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섬까지 양보하고 싶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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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6:53:35
배려심이 말그대로 쩌네요 저도 그분들을 위해 콩밥값 세금으로 계속 배려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그렇게
위안부 할머님들과
찍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