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z-fa2gQIlw
야..공짜로 월세도 안내고 좋겠다????
생각보다 아늑해 보이는건뭘까요
ㅋㅋㅋㅋ
범행 장면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털린 사장님도 영화 같다며혀를 내두르시는군요 웃었습니다 ㅎㅎ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했던 대사 '이렇게도 살면 살아지나'가 생각 나네요.내가 웃을 사정은 아니지만ㅜㅜ
정말 영화보다 더한 현실이네요. 저기에 비하면 기생충에 나온 지하실은 호텔이죠.
좀 도둑인데 생활한 거 보니 생계로 이어갈 별다른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군요. 인간적으론 좀 불쌍합니다.
그러게요. 원래 도둑들은 저리 찌질하게 살지 않는 것 같은데, 불로소득은 막 쓰기 마련인데..., 참 어처구니 없다고 해야되나?
5년이 지나도 그대로였다면 교량 안전점검이 상당히 형식적인 것이었다는 거네요. 저는 그게 더 놀랄 일인거 같습니다.
범행 장면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털린 사장님도 영화 같다며
혀를 내두르시는군요 웃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