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경향신문 페북 "류호정 짱!!"

광고주가 뭐라 했나보네.

경향일보 구독 해지하길 진짜 잘했지요.  

성희롱 댓글 다는 분들 보다보니 저런 글이야 애교로 보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76

병X들.....
역시 경향일보.

경향일보 기자들, 저것 보면 참 자랑스럽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향 좀 웃긴다

페미 극혐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옷차림에 대해서 시비거는건 부당한 거 같습니다.

국회에서 엉뚱한(?) 거 검색하는게 문제죠.

BJ같다고 말하는건 수준 이하라 논할가치도 없고, 운영진 개인입장 글은 확대해석 참 잘한다 싶습니다. 자율의복에 도전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만, 저게 페미니즘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십수년 전에 유시민 이사장 또한 국회 복장에 대한 화두를 던졌는데요.

국회의원이 센스 있게 옷을 입어야 하나? 옷입는 센스가 뭔지? 당췌...
양장을 입던지 두루마기를 입던지 면바지를 입던지 원피스를 입던지 일만 잘하면 되는데..
신문사라는 곳에서 근무지 옷입는 센스 타령이나 하고 경향일보는 얼마나 센스있게 입고 출근하는지
인증 먼저~

경향일보 여직원들은 저런 옷만 입고 일하는 모양이네요. 우리회사 직원들은 청바지, 면반바지 편한 옷 입고 출근 하던데
금요일은 좀 신경써서 입는 거 같기도 하지만 경향일보 너희들이나 잘해라. 여직원 원피스 입고 출근하게 하지말고

고귀하신 강철이빨 진보 언론 경향일보는 누구 하나 빨지말고 다 이빨로 까야 하는거 아니가?? 권력자는까야 맛이며 언론의 사명이라며.. 빨아도 류호정 짱이 뭐꼬!!! 가오가 너무 떨어지네... 그러고 보니 경향이 검찰총장도 안까고 잘 빨던만 류호정이가 일순간 검찰총장이랑 동급됐네.. 개인적으론 젊고 활기차고 발랄해 보이고 국회내 젊은 에너지로 넘칠것 같아 보기 좋치만.....
정의당 페미 언니들이 무섭지 않은지??
그놈의 꾸밈노동이 어쩌고 저쩌고 뭔 말이 없네.. 같은 당 같은 패미는 비판 프리패스 인가보다!!

류호정은 본인이 똥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만 모르는듯....

근데 일부는 무서운 존재라고 판단하나본데...

암튼 정의당은 그냥 저런 존재로 되고 싶은가봅니다. 

다들 역이기 싫고 상대하기 싫은 정당... 언론...

결국 일부 진보주의는 똥이 되고 싶은가 보네요. 

유시민은 되고 류호정은 안된다?

내로남불의 정석입니다.

일단 저 관리자 시말서는 써야할 듯

뭘입던 대부분 신경 안쓰지 않나요?

비키니 입었으면 용비어천가를 썼겠네요.

예전에 유시민 의원이 처음 국회에 갔을 때
백바지에 라운드티셔츠 입고서 논란이 된 일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옷차림을 욕하던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하던 말을
17년이 지난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대로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지난 17년 동안 정치적 지형 전체가 진보 쪽으로 발전했다면
그때 민주당 지지자들의 말을
17년 뒤에 미통당 지지자들이 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더 보수화되있는지
그 반대로 되었네요.

얼마나 회사가 개판이면..

회사 계정으로
데스크 허락도 없이
개인 글 올리나요?

회사가 개판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건가요??

안물안궁

경향이 경향한 거

 보는 순간 생각난게.......저거 페미들이 극혐하는 꾸밈노동 아닌가?

삭제된 글에 공감합니다만.. 왜 지웠을까요?

이번에 민주당 찍었고 유시민 빽바지때도 지금 유호정건도 "왜 안돼?" 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글은 온데간데 없고 민주당지지자들이 받아들이네 못받아들이네 논란만들려하는 어그로질은 어디나 널려있습니다..
경향에도 여기 디피에도..

유호정 복장에 대해 태극기부대도 한반 물어봐야죠..그럼 미통당 지지자 논란 그러고 기사낼지...

하여튼 정치병자들이 문제입니다..

경향이 가지가지 하네요

<p>저 옷차림과 국회의 권위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서 비즈니스케쥬얼을 입었던 유시민이나 개량한복을 입었던 강기갑 전 의원과 비교 하는 것부터가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저건 그냥 자기가 편한 옷을 입은 것같고, 매일 매일 노동하는 여성이 저런 옷을 입는지도 모르겠네요.</p>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류호정씨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위 글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류호정 의원이 무슨 뜻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전제를 가지고 류호정 짱이라는게 뭔 말인가요. 뜻도 모르는 상황에서 뭔 의미를 부여하는건... 무슨 현대미술 같은 겁니까...

기본은 하면서 저러면 나라도 박수치겠네....

먼저 국회의원이라면 자신의 능력으로 이름을 알려야 하지 않나요?

그 후엔 뭘 입어도 박수쳤을 겁니다.

이슈몰이를 먼저 하려고 하니까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류호정 옷차림에 대해 뭐라 하는 사람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가 있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아는 거래요?

심지어, 유시민 옷차림에 대해 긍정했던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라는 건 더더욱 어떻게 아는 거죠?

거기다가 이 두 집단 간의 교집합은 어떻게 찾아냈답니까?

류호정 드레스가 신선하다고 칭찬하시는 분들은 경향 보도문도 신선하다고 칭찬하시겠죠.

언론사 보도문은 왜 엄숙진지근엄해야 됩니까? 저렇게 격식 파괴하면서 발랄하게 쓰면 어떻습니까? 옷은 어떻든 국회의원은 일만 잘하면 되는 거고, 기사 문체야 어떻든내용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어찌됐던 류씨는 주목 받긴 했네요

정책으로 차별화가 안되니 여혐 논란 만들어 여성지지율로 먹고 살려는거죠
애시당초 맷집 좋은 페미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이유.

근데 왜 경향신문을 경향일보라고 하는 거죠? 조중동처럼 부르려고 신문을 일보로 바꾼 건가요?

그동안 이쁜짓을했어야지
칭찬을하던가 말던가 하지
입상이니 뭘해도 밉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