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샘 오취리의 입장을 생각해 봅니다.
 
6
  4539
2020-08-07 00:12:22

관짝밈이 흥했는데

어느순간 이를 재현하는 행위에서 인종차별 논쟁이 뜨거워지네요

 

샘 오취리가 이야기한 것이. 그가 불쾌한것이

1. 검게 칠한 피부인지

2. 고유의 장례 문화를 코미디로 인식해서인지

 

한가지로만 이야기되는 것 같은데... 둘 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우리 전통 장례문화를 장례식과 매장 풍습을 코믹하게 백인들이 생각하고

얼굴에 노란 칠을 해가면서 웃기다고 킥킥대고 있다면요. 모욕적일 것 같습니다.

 

처음에야 저게 우리 풍습이에요 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샘 오취리가 느끼기에 충분히. 모욕적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샘 오취리가 오버했다는 판단은... 그의 인종과 문화를 무시한 발언이 되지 않을런지요.

75
Comments
7
2020-08-07 00:13:23

2번은 예전에 본인스스로가 가나에서 장례문화는 즐거운 문화다라고 방송에서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장례문화를 코미디로 생각해서 열받았을거같지는 않아요

WR
2020-08-07 00:16:05

사실 저는 1번보다는 2번이 더 기분나쁠거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 해석에 크게 문제삼지 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코미디로 계속 재생산되는것들은 많이 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 오버했을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즐겁게 보내는 풍습과. 남이 코미디로 생각하는 풍습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4
2020-08-07 00:14:07

글쎄요 코스프레인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우습게 포현한것도 아니고

WR
3
2020-08-07 00:17:29

우습다고 생각해서 한 코스프레 아닌가요. 그래서 재현 한것 자체가 우스운거구요.

2020-08-07 08:11:51

웃겨서 한거랑 우스워서 한거랑 다른건데
코스프레는 다 우스워서 하나요?

9
Updated at 2020-08-07 00:20:31

관짝밈이 가나인들 비하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훌륭한 장례문화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코스프레한거 같은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 춤추는 장의사분들도 나름 자부심이 있어 BBC와 인터뷰도 했구요.
인터넷에 알려지고 유명해지는게 좋다 라는 식으로 인터뷰한거 같은데 그걸 따라하는게 비하하는건지 의문입니다.

1
2020-08-07 00:36:25

다만 블랙페이스를 따라하는게 흑인비하라고 흑인들이 생각한다면 가급적 안하는게 좋겠죠.
그런데 관짝밈을 블랙페이스를 안하고 따라하면 그 맛이 덜 살거 같긴 합니다.

8
2020-08-07 00:17:52

일단 관짝 춤 당사자가 고맙다고 했으니 이쯤에서 접어주는것도 미덕이 아닐런지

1
2020-08-07 00:19:04

아씨! 이제까지 내가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가나사람였는데 이젠 아니야!!!

6
2020-08-07 00:20:13

오취리는 같은 흑인으로서 불편함을 느꼈기에 항의한것이겠지요. 

문제는 제3자들이 학생들에게 '차별행위'라는 획일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겁니다.

그들이 훨씬 더 문제에요.

5
2020-08-07 00:33:49

신박한 논리로군요

3
Updated at 2020-08-07 03:20:29

비아냥인걸 알지만.. 부연설명해보죠..

 

그 학생들이 인종을 '차별'하는 의도로 행위한것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차별'이라는... 그 '의도'까지를 내포한 단어를 함부로 붙여서면 안됩니다.

그것은 과실치사에 대해 '살인'이란 단어를 쓰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들 너무 쉽게 말하는데... 그 말이 얼마나 잔인하고 폭력적인 가해인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4
Updated at 2020-08-07 03:26:41

그게 현대사회에서 무의식적인 차별행위가 될수 있다고 지적할수 있는 문제죠.

"차별"이 진정 이 세상에서 그처럼 잔인하고 폭력적인 단어로 인지되었다면, 세상이 한층 차별없는 사회가 되었을터인데...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다들 타인에 대해 "차별"을 일상화하고 살죠. 다수는 "그게 대상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모르고 행하는 일"일겁니다.

그리고 "기준"은 보다 엄격해지고 있죠. "나와 우리"를 벗어나 몰랐던 "타자화의 세계"를 더 넒게 이해해가는 과정이니까요.

 

2020-08-07 04:35:13

아래 대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3
2020-08-07 04:10:09

제 경우는 차별행위라고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싫다고 말하거나 느낀다면 안하는 것이 좋지 않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데 나의 재미를 위해서 꼭 해야만 하느냐는 것이죠.

4
2020-08-07 04:34:32

말씀에 동의합니다만... 제가 쓴 내용과는 결이 좀 다른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블랙페이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재밌는 코스프레를 했고

그 후에 샘 오취리는 흑인으로서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DP의 많은분들이 학생들을 향해 "인종차별 행위를 했다"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저는 그게 대단히 불편합니다.

학생들이 차별할 '의도'를 가지고 차별행위를 했다는 오명을 쓸 이유가 1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살인'이란 단어에는 '살의'라는 의도가 내포되어있는것 처럼

'차별'이란 단어에는 '차별'이라는 의도까지 내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과실치사'에 해당할 뿐입니다.

 

의도가 없었다고 그 행위에 문제가 없다고 두둔하는것이 아닙니다.

의도가 없었는데도 마치 의도가 있는것처럼 매도하는것은 또다른 폭력이라는것이고

바로 그 점을 비판한것입니다.

5
2020-08-07 04:40:56

과실치사인 경우에 대해서 예를 들면, 그래도 당사자 간에 사과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건도 쿨하게 학생들이 샘형 우리가 좀 잘 몰랐네, 형 맘 상하게 했다면 미안해. 정도의 멘션만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인종차별을 했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것은 저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코스프레를 이야기 하며, 의도가 그렇지 않았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다는 이야기도 저는 꽤나 불편하더군요.

 

근데 제 생각엔 의도치 않은 인종차별 행위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에 의도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르고 하는 경우엔 그저 의도가 없었을 뿐 이미 차별적인 행동을 한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매도는 또 다른 폭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사람들의 심중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020-08-07 05:02:27

네 저도 사과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걸로 모든게 충분하지요.

제3자가 나서서 옳고 그름을 재단하여 규정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서로 뾰족함에 찔리지 않도록 하자라는

정서적인 교감과 배려가 이루어지면 저는 그것으로 된거라 봅니다.

그게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7
2020-08-07 00:24:27

1번이죠. 블랙페이스 자체가 얼마나 문제인지 몰라서 그 시작과 이 상황이 진행되고 있구요
실존인물이든 가상인물이든 인종차별적 행위입니다

1
2020-08-07 00:27:27

저런 코스프레가 인종차별적이라고 인식이 되었으면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했을때 진작에 큰문제가 되

었을 거고 가나국민들도 강력하게 이의 제기를하고 항의를 했을걸로 보네요. 그런일이 기억에 없었던

걸로보면 대다수 가나 사람들이나 흑인들도 단지 코스프레라고 생각했을 개연성이 높죠.

1
2020-08-07 00:30:27

흑인 인종차별이 미국,러시아, 유럽에서 심할까요? 우리나라에서 더 심할까요? 

거참 해프닝이 점점 더 우스워집니다. 

전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가나사람들이 가나에서 흑인이라고 인종차별당했을까? 뭐 그런 생각을요. 

1
2020-08-07 00:36:18

오취리 본인이 한국에서 알개모르게 인종차별을 받아왔다 이렇게 느끼고 있었던거 아닌가 합니다.

5
2020-08-07 00:35:40

댓글막고 학생들 저격하면서 사진 박제한 행위가 더 문제같네요 

게다가 영어로 한국인들 싸잡아서 무지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며 계도가 필요한 존재로 표현

11
2020-08-07 00:39:09

저 영어 원본 봤는데 학생 저격도, 계도 필요한 존재로 무시하듯 쓴 표현도 어디에도 없던데요... 

12
2020-08-07 00:38:10

100% 1번이라고 보고, 오취리는 자기 손해 감수하고 이건 인종차별 행위니 하지 말자고 말한 거고, 그렇구나 하고 블랙페이스에 대해 이제 알아가면 되는 교육, 교양의 문제인데 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더 솔직히.. 오취리가 아니라 타일러나 마크 데토가 똑같이 했다면 지금같은 격앙된 반응이 나타났을까.. 싶습니다. 오취리가 오버했다. 불쾌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인종차별에 인종차별이 겹쳐서 일어난 논란이라 봅니다. 

 

 

6
2020-08-07 00:49:02

오취리라고 해서 기분나쁜게 아닙니다. 

말도 되지 않는 게 이슈가 되는게 글쵸.

전세계적인 흥행인 관짝밈 흉내가 인종차별이라니 말이되나요"?

그럼 마이클 잭슨 좋아하는 백인청년이 마잭 흉내난다고 피부색 검게하면 차별인가요 에휴

 

11
2020-08-07 00:50:42

네... 그럼 심각한 인종차별 행위에요..

이건 가치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배움의 영역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게 아니라 이 논란으로 인해 사회적 성숙도가 꽤나 높아지고 있다고 전 보고 있습니다.

그리 허접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6
2020-08-07 00:52:56

이걸 심각한 인종차별 이라고 생각하는걸 보니 더이상의 대화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게 당신의 잣대죠..불편함이 권력이네요 

11
2020-08-07 00:59:56

저만의 잣대라면 문제가 되겠죠...

그런데 이 무례한 댓글은 불편함이 권력이 아니라 무식이 용감한 사례라고 봅니다.
3
2020-08-07 01:09:06

무식해서 죄송하네요 조용히 살겠습니다. 

9
2020-08-07 00:41:49

거참.

하지말라는건 안하면 되지..기여이 "나쁜의도"없으니 괜찮다고 제3자끼리 토닥여주는건 무슨 의미인지..

전세계적으로 바꿀수없는 인종, 신체적 특성, 개인의 아이덴디티를 두고 색이나 생김새를 흉내내는건 그 자체로 "희화화"이고, 삼가는 분위기니 그냥 안하면 되는겁니다.

그 대상이 불편함을 느낀다해서 불거지는것들인데 기여이 해야겠다는 마인드는 "내꼴리는대로 하고 싶다.네가 어떻게 느끼든 내맴"이상의 "의미"를 찾아볼수가 없는데 너무 그 편협함을 당당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군요. 

6
2020-08-07 00:51:20

그렇다면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이 피부가 하얗죠? 의정부고 학생이 여주인공 따라한다고 얼굴에 분칠하면 인종차별인가요? 그게 희화화가 되나요? 

의정부고 학생들이 내꼴리는데로 할께. 니들은 상관하지마 의미로 관짝 밈 흉내낸거라고 단정하는가요?

웃자고 하는일에 죽자고 달려드니 차라리 표현하지 않고 죽는게 낫죠

에휴 

7
Updated at 2020-08-07 01:06:21

모르고 했을수도 있죠. 한국은 딱히 타인종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곳이니까.

누군가 그런 분장이 불쾌한 행위가 될수 있고, 또 그런 행위가 사실 범세계적으로는 지양하는 방향으로 저변넒게 퍼져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면" 이제 안하면 되는겁니다.

심오취리의 "발언"도 그런 목적이겠죠.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 코스프레를 보고 "즐거움"만 표현하지, 검은화장이 갖는 다른 함의에 대해선 아무도 의식하지 못하는 듯 보이니 "(인종적) 당사자"의 한사람으로써 다른 이면에 대해 환기해주고 싶다는 의도요.

 

문제는 그 의정부 학생들이 아니라 이 사건을 바라보며 여전히 "우리끼리 나쁜 의도 없으면 해도 되는 것", "샘오취리가 학생들의 의도를  비하하고 욕보였다"며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의정부 학생들은 현재 이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들에 대해 왈가왈부할필요는 없죠.

이 논란에서 사실 "그 학생들"은 한국사회에서 인종차별적 행위가 의식없이 만연되어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하나의 "일화"를 제공해주는 단면으로 등장할뿐, 그들에게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은 보이진 않는군요.

님이야말로 아무도 겨냥치않는 "의정부고 학생"들을 방패삼는 짓은 그만하시지요.

모를수는 있습니다. 비난은 누군가의 불편함을 알게된 후, 그걸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겨냥되는거죠. 

 

5
Updated at 2020-08-07 01:12:20

님의 말도 이해가 갑니다. 

이제는 이런 표현의 자유도 용납되지 못하는 세상이 온것이군요.

입닫고 살아야겠습니다. 

그러면 한가지만 물을께요. 어벤저스의 블랙위도우가 일본 만화를 리메이크 한 영화에서

머리를 검게 물들였습니다. 동양인처럼. 그럼 이게 인종차별인가요. 

이게 인종차별이라는 논리를 말씀해주시면 수긍하겠습니다. 

 

5
2020-08-07 01:14:13

모르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찢어진 눈, 검은피부에 사람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 "바꿀수 없는 실존인물의 인종적,개인적 아이덴디티"에 초점이 맞춰진겁니다.

그게 어떤이들에 의해 "공격거리"가 되면서, 그런 감정을 건드릴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양하자는 의식들이 생겨난거죠.

"블랙위도우의 검은머리"는 정말 뜬금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6
2020-08-07 01:25:30

의정부고 친구들이 패러디를 한것이 공격거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점이 과연맞는것일까요? 

관짝밈이 미국에서 탄생해서 의정부고 애들이 얼굴에 화이트 베이스를 깔면 인종차별인가요

"차별"이란 말에는 어떤 의도를 내포한다고 생각합니다. 

7
Updated at 2020-08-07 01:52:48

본인은 본인이 쓰신 댓글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이해하시나요?

전 이해가 안가는군요.

 

(참고로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화이트워싱과 블랙페인트는 사회에서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인종적 차이와 분포를 무시하고 모든 인종들을 가져와 "화이트워싱"해대던 서양의 콘텐츠들은 오히려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즉, "화이트워싱"은 사회에서 오히려 타인종의 존재를 제거하고 서양우월적, 서양중심적 미관점을 나타내는 기준이었습니다. 반대로 "블랙페인팅"은 흑인의 외모나 일부 에티튜드를 희화화시키고 열등한 형태로 묘사되어 오며 부정적 인식이 생겨났죠. 

이해가 없으시니 맥락을 고려치 않고 단순대입하시며 의미없는 얘기를 계속 하고 계십니다. 

어떤 무지한 서양인은 "찢어진 눈으로 동양인을 표현하는게 왜 문제인가? 그럼 눈 크게 뜨고 표현하는건 서양인 비하란말인가?"라고 님과 비슷한 논리로 열심히 댓글 달고 있을지도요.

 

그냥 그런 표현,행동들이 역사적으로 비하적 기반하에 존재했었고, 당사자들이 불합리하게 느끼니 하지 말라는 단순한 얘기입니다.

그런 전사들을 알게 된 후에도, 무시하고 기여이 난 해야하겠다.는 태도에는 어떤 신념이 있는건가요? 그게 님에겐 "나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는 세상과의 싸움인가요?

님은 삶속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렇게 맺으시나요? 님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어떤 유희적 표현이 타인에게는 불편함이나 상처가 된다는걸 알게 되었을때 내 행위와 내 자유에는 어떤 거침도 없어야 하기에 싫은 말과 행동을 고수하시며 사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그냥 "배려"의 문제인겁니다. 내게 그 표현이나 행동을 하는게 내 생존이나 신념과 직결되는 문제도 아닌 한, 상대를 배려해서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는것. 그냥 그정도의 에티켓인거에요.

7
2020-08-07 01:52:33

화이트 워싱과 블랙페인트를 패러디라는 개념과 혼동해서 이해를 하시려고 하니

논리적 비약이 있는듯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블팩페인트는 에티튜드를 희화화 시키고 열등한 형태로 묘사하는 의도를 가진 행위들이죠.

관짝밈을 패러디한것을 희화화와 열등한것으로 표현했다고 밀고나가시니 일견 남들이 보기엔 평들을 추구하는구나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님이 말한 개념과 의정부고 학생이 한 패러디와는 동떨어져 보이네요. 나중에 샘취오리가 훌륭한 일을 하고 죽어서 한국에서 전기영화를 만드는데 가나사람중에 연기력이 없어서 한국사람이 취오리 분장을 하고 영화를 찍는다면 인종차별일까요? 

어려운 개념들을 알고 있다고 예시를 들어서 말씀하시는거와 인종차별의 의도를 님께서 간주한다는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5
Updated at 2020-08-07 01:58:55

님의 댓글들은 그냥 지기싫어서 억지로 늘리고 있는 말잔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본인 생각대로 하시며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굳이 첨언드리자면, 관짝밈에서 포인트는 장례가 흥겨운 축제처럼 보이는 분위기 자체에 있지, 그들의 얼굴색에 있는건 아닙니다. 즉,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블랙페이스마저 가져와서 모사할 이유가 없다는말이죠.

그걸 함께 가져왔다면 그걸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과의 "논란"또한 감내해야하는것이겠죠.

님은 그 차이를 이해 못하시니 샘오치리의 전기영화를 찍는데 한국인이 블랙페이스를 하고 샘오취리를 흉내내는것도 문제없다고 여기시는겁니다. 실제 그런일이 생긴다면 님의 예상과는 달리 큰 논란이 일어날겁니다.)

 

6
2020-08-07 02:01:03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아면 그게 바로 악이되는건가요?

논란을 만들어내는 분들을 "감내"하겠다고 그친구들이 그렇게 한건 아닐듯한데요.

관짝밈 포인트가 흥겨운 축제처멀 보이는 분위기 자체에 있는게 포인트고

그분들 비슷하게 분장을 한것도 포인트가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분들이 하얀 얼굴로 나와서 관짝밈 흉내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게 재미 있다고 느낄수 있을깡요 오히려 안하니만 못한 패러디가 되겠죠 

5
2020-08-07 02:09:57

누군가가 불편하게 느끼고, 또한 역사적으로 그런 행위에 부정적 기반이 존재했다는걸 아는데, 굳이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많은 이들이 불편하게 느끼면 안해야하는 겁니다. 그게 커먼센스입니다.

그게 대단한 신념이나 필요성이 있어서 꼭 해야할 일이 아니라면요. 

흑인을 표현하기 위해 검은색 분장을 하는 일은 님에겐 그저 "상관없는, 별로 의미없는 유희거리"일 뿐인것이잖아요.

그러나 실제 인종 당사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싫어한다"구요.

나아가 "인종차별"이라는 거대한 관점과 엮였을때, 그건 당사자들에겐 자신의 인종을 거는 "신념"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님은 계속 "블렉 패이스를 했든말든 내 의도는 그게 아니니까..니가 불편해도 재밌는 사람들도 있대니까"수준에서 이 문제를 "님만의 관점"에서 치부합니다.

많은 인종차별들이 그런식의 "자기만의 관점과 악의없는 무지"에서 온다는 사실만 알아두시면 좋겠군요.

 

5
2020-08-07 02:32:55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멈춰야 하는건 아니죠. 그 개인적 불편함이 그 행위를 한사람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늘상 불편함은 존재하는 것이고 그불편함을 느끼게 한 행동이 보편적 정서에 반하느냐는 달리 보아야 할 개념입니다..보편적 정서에 반한다면 사과하면 될일이구요.

3
2020-08-07 02:59:21

외국의 블랙페이스 논란이 언제시작되었는지, 그리고 그게 어떤 결론으로 사회적 변화가 생겼는지 찾아보시고 “한사람”운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님의 생각보다 오랜 투쟁이 있었고 님의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사회적 변화가 있었으니까요

그냥 나는 그걸 거부하고 싶다. 그래야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시는게 나을겁니다.

9
2020-08-07 01:15:18

표현의 자유 운운하기 이전에 인종에 대한 희화화이고 인종차별적 표현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존엄성 위에 존재하진 않잖아요. 이건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라면 당연히 존중해야 할 가치라고요.
비유하시는 것 보니 여전히 이해 못하시는 것 같으니, 모르면 말씀대로 그냥 입 닫고 계시면 됩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말들 행동들 하느니 그게 훨씬 낫죠.

6
2020-08-07 01:28:06

위에도 달았듯이 인종에 대한 희화화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종차별적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별이라는 말 자체가 의도를 내포하는 말이구요.

당연히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존엄성 위에 존재하지는 않죠. 

한국외대에 아프리카어과가 있어요. 거기 다니시는 분들은 다 인종차별언어를 말하는 것인가요? 억지로 인종차별이라고 몰아붙이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일입니다. 

4
2020-08-07 01:57:19

그걸 받아들이고 인종차별이니 아니니 판단하는건 님이 아니라 당사자인 흑인들이죠. 그 사람들이 불쾌하다 하지 말라 하면 인종차별인 겁니다. 님이 왜 이런거가지고 불편해하냐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죠.

6
2020-08-07 02:03:10

차별할 의도를 가지지 않고 흉내만 내었는데 

인종차별이라고 불쾌하다 하지 말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할수도 있는겁니다. 

그사람이 불편하다고 인종차별인건 아닌거죠.

느끼는 사람이 기분나쁘면 모두 인종차별인가요?

상식적인 선에서 판단합시다

5
Updated at 2020-08-07 02:15:15

블랙페이스를 지양하는건 세계적인 추세이고, 현대사회에선 거의 "커먼센스"이니 본인의 무지함을 그런식으로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식은 "내맴"이 아니라 "보편적인 정서"인겁니다.

헐리우드에서도 1960년 이후 백인이 흑인분장하며 등장하는 사례는 철퇴맞고 사라졌고, 한국 코메디에서도 예전 시커먼스같은 코메디는 더이상 볼수 없는 흐름이 왜 생겼는지 고민해보시길.

4
2020-08-07 02:14:41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블렉페이스는 의도를 가지고 희화화하는 경우에 해당하는겁니다.  | https://namu.wiki/…

 

당연하게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사진처럼 했다면 보편적 정서에 반하겠죠.

 

의정부고 친구들이 님이 말하는 세계적인 추세를 거스르는 나쁜사람들일까요

4
Updated at 2020-08-07 02:24:23

모든 인종차별이 "겨냥하는 악의성"을 가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문제에 있어서는 표출되는 형태 자체가  "의도"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정치에 관심없는 학생이 또래문화에서 퍼져있다고 전라도사람을 "홍어"라고 지칭했을때, 그리고 그 학생이 "전라도에서 홍어를 많이 먹어서 그냥 그들을 홍어라 지칭했다.그냥 아이들이 다 써서 그랬다"고 토로할때, 그 학생에겐 "의도"가 없었으니 계속 그런 표현을 써도 되는걸까요?

스타벅스에서 동양인 손님의 닉네임을 "찢어진 눈"이라고 적은 점원이 논란이 되어 해고된 사례가 있는데, 그 직원이 했던 얘기가 "난 절대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던게 아니다. 그냥 손님의 인상착의를 적는게 내 습관이다"라고 했습니다.

님의 세계관에서는 다 문제가 없는 행위들이겠지요. 

그리고 그런 관점으로 세상을 살면, 모든 차별적, 비하적 표현들이 "의도없이" "유희성"만 가지고 세상도처에 퍼져 누군가를 괴롭히겠지요.

5
2020-08-07 02:29:51

또 다시 홍어라는 지역차별적인 언어와 찟어진눈을 예로 드셨는데요

분명 두단어는 지역비하, 인종차별 비하가 맞는거죠. 만약 그런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사과해야 하는 행동이 맞습니다. 의정부고 학생이 그랬다면 저는 당연 사과하라고 키보드를 두드렸을껍니다.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한것이 위의 사례와 비견될 수준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님이 생각해도 그렇지 않나요?

4
2020-08-07 02:39:57

잘 모르셔서 그렇지 블랙페이스는 서양에서 그리고 흑인들에게 굉장히 예민한 논쟁이고, 역사도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앞서 얘기드린대로 영화와 방송에서 블랙페이스가 싹 사라진 이유에는 그 첨예한 투쟁들이 있어왔던겁다.
그냥 본인의 무지함에 기대 “별거이닌것”으로 치부하는 그 태도가 영 별로군요

그리고 님은 의도를 자꾸 칮습니다
누군가 “악의적 의도없이” 동양친구에게 “찢어진 눈”모습을 흉내내는 일은 악의성을 가진 일과 구분하여. 악의성이 없으면 그래도 된다. 고 여기시는건지 물었습니다.
각자의 “의도”에 따라 사회보편적으로 차별적 표현으로 인식되는 언어. 어떤 행동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건지 묻는겁니다.

그냥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행위이고. 그게 불편하고 불쾌한 이들이 많으니 의도했든지 안했든지 이후엔 그런 행위들이 사회적으로 지양되는게 맞다는 얘기에 님은 계속 부정하며 “의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의도가 없으면 통용되도 된다는 얘기인지요

5
Updated at 2020-08-07 01:21:50
표현의 자유라는게 모든것에 방패막이 될순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표현이 표현의 자유라는것으로 정당화 될수는 없으니깐요
 
그리고 번외로 해외나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흑발 서양인들 꽤많습니다.

흑발은 동양인들만이 가지고있는 특색이 아니에요...
5
2020-08-07 01:30:16

위에 표현의 자유에대한 말을 썻으니 다시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한국인들중에 유난히 검은 피부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의정부고에서 관짝소년단 밈을 얼굴에 색깔을 칠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면 인종차별인가요? 

1
2020-08-07 01:35:49

얼굴에 색을 칠하지 않았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5
2020-08-07 01:41:34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죠.

패러디라는 현상을

차별이라고 몰아가니 하는말입니다. 

2
2020-08-07 01:42:44

얼굴에 색을 칠했기때문에 문제가 되고 불쾌하게 받아들이는겁니다

5
2020-08-07 01:53:50
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샘취오리가 훌륭한 일을 하고 죽어서 한국에서 전기영화를 만드는데 가나사람중에 연기력이 없어서 한국사람이 취오리 분장을 하고 영화를 찍는다면 인종차별일까요?"

 

인종차별과 패러디를 구분하지 못하고 차별이라고 몰아가기에 발생되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1
Updated at 2020-08-07 02:07:50

패러디는 얼굴색을 칠하지 않은채 복장과 소품을 이용한 코프스레를 했을때까지가 패러디의 영역이구요 어느누구도 피부색을 패러디 하진 않습니다

4
2020-08-07 02:10:43
밑에 댓글이 달리지 않아서 여기에 달아요
"패러디는 얼굴색을 칠하지 않은채 복장과 소품을 이용한 코프스레를 했을때까지가 패러디의 영역이구요 어느누구도 피부색을 패러디 하진 않습니다"

오늘 올라온 타노스 패러디 사진을 보세요. 보라색으로 얼굴을 칠했습니다. 이분은 피부색 패러디 한거죠. 차별했다고 색안경 끼고 보면 다 차별한걸로 보이죠

Updated at 2020-08-07 02:22:35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보라색 외계인의 피부색을 따라했다고 누가 트집을 잡으란 말인가요 백인도 흑인도 동양인도 모두 보라색 분장을 할텐데요

우린 지구상에 사는 인간에 대한 피부색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님이 무조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게중엔 코스프레의 바로 당사자인 흑인조차도 큰 문제라 인식하지 않는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이 행위가 단순하게 받아들일수 없는 다수의 흑인도 존재한다는겁니다 그들이 싫다면 안하는게 맞지 않나라는걸 계속 말씀드리는 거구요 결국에 피부색도 단순 코프스레의 영역이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4
Updated at 2020-08-07 02:26:35

아래의 타노스 글에 댓글이 달리지 않아서 씁니다.

검게 칠했다고 해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게 

다른사람에 대한 차별일수도 있습니다. 

오늘 의정부고 학생이 차별하지 않았는데 차별했다고 얼마나 많은 손가락질을

받았을까요. 이게 더 심한 차별 아닐까요?

의정부고 친구들 왜 너희들은 내가 생각하는 거와 다르게 차별적인 행동을 한거지? 차별의 개념을 모르는건가? 블랙페인트라는 말은 들어봤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니? 차별에 대해 공부좀하렴

나는 차별에 대한 전문가란다.

1
Updated at 2020-08-07 02:32:14

물론 지나친 비난이 쏟아 지는건 학생들에게는 너무 부당하다고 봅니다 그에 대한 책임이 오취리에게도 있다고 보구요 우리의 학생들이 더많은 비난의 대상이되지 않도록 어른들이 신경써줘야 한다고 봅니다.. 고칠건 고치고 반성하면 됩니다..

3
2020-08-07 02:34:59

오늘 그 부당한 비난에 적극적으로 참전하신건 아닌지요. 

저도 늘상 부족하기에 뒤를 돌아봅니다..행복한 밤 보내세요.

2
2020-08-07 01:38:43

가정을 가지고 말씀을 드려야하는건가요? 논란이 된 부분만 말씀하시면 될일이지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을 전제로 말하는건 적절치 않아보이네요

4
2020-08-07 01:40:17

차별이라는 말에는 의도를 포함하는 말이고 

인종차별이 아닌데요 인종차별이라고 가정을 하니 비슷한 예를 들었습니다.

6
Updated at 2020-08-07 01:43:29

1. 쌤이 오버한 걸까, 희생을 무릅쓰고 나선 것일까? - 한국에 거주하고 알려진 흑인이면서 피해갈 수 없다는 양심적 발로 -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2.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이( 샘의 워딩 중에 "한국에서 더 이상...". 샘은 일단 한국을 사랑하는 흑인 중 1인) 필요. 샘이 나서지 않아도 사회적 자각이 필요한 부분.
3. 우리나라는 그래! 몰라서 그랬지, 나는 의도 없었다. 모두 우리 현재 수준.
4. 의고졸업생도 샘도 사회과도기 피해자.

9
2020-08-07 01:58:05

1. 쌤이 오버한 걸까, 희생을 무릅쓰고 나선 것일까? - 한국에 거주하고 알려진 흑인이면서 피해갈 수 없다는 양심적 발로 -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 쌤은 그런말 당연히 할수 있죠. 누구나 표현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걸 용기, 양심적 발로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한거료. 
2.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이( 샘의 워딩 중에 "한국에서 더 이상...". 샘은 일단 한국을 사랑하는 흑인 중 1인) 필요. 샘이 나서지 않아도 사회적 자각이 필요한 부분.

= 위에도 말했듯이 패러디와 차별을 구별하지 못하고 차별을 자각하지 못했다고 전제를 하고 계신문제점
3. 우리나라는 그래! 몰라서 그랬지, 나는 의도 없었다. 모두 우리 현재 수준.

= 현재 우리모두의 수준이 정상적인 인식입니다. 만약에 블랙페인트처럼 비하할 의도를 가졌다면 많은 사람들이 의정부고 학생들을 비난했겠죠 당연하게
4. 의고졸업생도 샘도 사회과도기 피해자.

= 피해자로 몰아세우는 사람들이 바로 가해자 입니다. 단순한 패러디에.

3
2020-08-07 02:02:43

님이 정상입니다. 늦었습니다. 쉽시다.

2
2020-08-07 02:06:39

감사합니다. 늦은밤 많은 분들께 불편함들 드렸습니다.

4
2020-08-07 02:24:47

이제 자렵니다. 많은분들께 많은 상처를 준것같습니다.

오늘의 키보드 설전은 자면서 잊고요..내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2020-08-07 02:35:30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4
2020-08-07 02:37:38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드릴께요 저는 그 학생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 행동이 잘못되었고 그행동이 고쳐지길 바랄뿐입니다 그냥 행동자체를 지적하는것 조차 비난하는것이 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5
Updated at 2020-08-07 07:59:43

의정부고 학생들이 얼굴에 칠을 하고 킥킥 웃었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없는 말을 왜 끼워넣습니까?

학생들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퍼포먼스를 했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비하하며 킥킥 웃지도 않았고 놀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오취리가 그렇게 오해한 것 뿐이죠. 

3
2020-08-07 05:36:14

저가 코스프레하는 친구한테는 화가 안났으려나요?
이번엔 샘오취리씨의 화내는 포인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