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얼굴을 붉히시는지? ㅎㅎㅎㅎㅎ 야한 장면이 있나 생각해봤는데 안 떠오르는 거 보면 별 거 없었던 것 같은데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처음에 이거 봤을 때 타미리 드럼세트 쭉 나와서 돌아가던 부분에 뻑 갔고.. 여러명 보여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외에도 너무 음악과 딱맞아서 기억에 남는 포인트들이 많은.. 잘만들어진 뮤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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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0:07:05
음... 양파군 선택을 제가 잘못 했군요.
야한 것 떄문이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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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5:36:38
저는 미국에 거주중이고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에서 모틀리 크루 공연이 있었는데 그건 놓치고 나중에 제가 사는 도시로 Vince Neil Band 가 공연을 해서 거기는 갔었어요. 빈스 닐의 카리스마와 보컬 실력이 정말 출중하다는걸 느꼈어요. 물론 이 공연을 본게 지금부터 아마도 15년전이라 그랬었겠지만 정말 빈스 닐은 대단 대단 대단하더라구요. 아주 아주 아주 감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다시 레트로로 회귀 중이라 버리시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실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