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술자리에서도 안 하는
정말 온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기사라고 보도하는 현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퍼다 나르고 확대 재생산하고
이때다 싶은 사람들이 부끄러움 없이 큰 목소리를 내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 까지 이런 세상을 보여 줘야 할까요.
이름 모를 인터넷신문에서도 X팔려서 안 하는 짓을 메이저라고 자칭하는 언론들이 이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소식지에도 이렇게 유치한 글은 안쓸텐데...
진정 저들은 *팔림을 모르는 것인다~~~~
부끄러움은 인간의 몫입니다.
삼성 직원들은 하루 24시간 일해야겠군요.회장님을 생각해서 말이죠.
그분은 죽어도 죽지 못하고 열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공명의 환생 입니다.
삼성 병원 의사가 하늘의 별을 붙잡고 있군요.
뭐시기 장모 수십억 꺼억 했을 때
청소 아주머니들 관절염에도 일해
조금만 더 지나면 조선일보를 읽는자는 일베같은 느낌일듯 하네요.
요즘은 기사수준이 고상한척 하지도 않습니다.
또 그 전북현대 기사낸 기자네요. 왜요?로 유명한. 어차피 조선이라 믿고 거르실분들 많지만 특히나 김형원기사는 과학수준으로 믿고 걸러도 될 정도.
또 그놈이네
조선일보 사장이 암 걸리면 직원들은 아파도 치료 받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
순장을 해야죠
이식가능한 장기면 종업원은 옆에서 대기하고 있기를...
ㅋㅋㅋ 진짜 쓰레기네요 마지막 발악으로 느껴 집니다. 아픈데도 나라 지키는 군인 특집을 만들어 주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 보길요.
아침부터 열일하네요 왜요기레기...휴가를 직속상사 건강 챙기면서 가야 하나보네요거기다 추미애 아들 직속상관이면 직업군인인데 이걸 징집되서 간 애들이랑 비교를 하다니 참나
로동신문 보는 줄 알았습니다.암튼 방가네신문은 폐간이 답.
대표적인 좌익친일 언론이죠
지금은 방장군, 방씨폐하를 모시고 있죠... 매국토왜 기레기...
정말 비열한 의도의 기사죠.
언론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자정 작용을 상실한 듯 보입니다.
조선일보는 언론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또 ‘왜요?’ 그 새끼네요.
사진도 뽑은거 보세요. 작정하고 악의적인 기자임.
기레기를 넘어 쓰레기도 넘어서 병균입니다 사회의암 덩어리 도려네야지요
정말 병균이네요...저놈아는...저런신문사도 그렇구요
백번 양보해봐서 생각해도 '직업군인'과 '강제로 끌려간 사병'을 저렇게 비교하냐? ㅋㅋㅋ
추미애 아들이 법적인 절차는 몰라도 일반인들보다 휴가 등을 잘 쓴거로 보이는 거는 어쩔 수 없겠지요.
"병장회의"에 질 수 없었나 보군요...
기자가 倭妖 기자라고 하는데 맞나요
누구신가 했더니 ?
얼굴이 모든 걸 얘기하는 군요.
윗사람은 아파도 일하는데 아랫사람이 논다는 식의 저렴한 논법은 참 ㅋㅋ아랫사람 노는걸 탓할게 아니라 윗사람 아픈데도 일시킨 국방부 탓을 해야 정상인거지...머리는 어깨 추울까바 달고 다니는 장식인가
속보) 조선 일본제국주의로 고통받을 때방가네 일제부역으로 잘먹잘살 적폐세력화속보) 조선기자 조국집 앞에서 짜장면배달원 취재할 때방가네 뜨신 방에서 등 찌찌고 자빠져서 적폐활동
또 버릇 나오네기사의 본질은 말이야 방구야인데 뜬금없는 이상한 논리로 양비론이라니뭘보고 하는 말인지 진심 궁금하네요.
정상적인 회사 같으면
불량품 생산하는 직원에게
- 최소한 욕먹지 않을 정도 제품을 만들게 하고
- 네가 잘못한것을 깨닫게 해주고
- 불량품은 시장에 나오지못하게 해줘야하는데
계란판 원료회사라서 이런 요구가 무의미 해집니다.
저것들은 죽자살자 덤벼드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언론사라는 업종 참 편하네요
누구는 서류에 숫자 하나만 틀려도 난리가 나고
누구는 내부 보고서에 사실관계 조금만 틀려도 난리가 나는데
저 종자들은 지 멋대로 글 싸질러놔도, 아무런 제재도 처벌도 없이 돈 벌면서 사는군요
아니 오히려 사실관계에서 멀어질 수록 더 장사가(?) 잘되는 업인가봐요
정말 혐오스럽고, 저희 세대에서 끝났으면 하는 종자들이네요 ㅡㅡ;
저런것이 언론이라고 ...
김형원 기더기야.내가 암 걸려봐서 아는데진단 받고 수술날까지 보통 한두달 기다린다.나도 작년에 암 진단 받고입원 전날까지 꼬박 두 달 출근했었다.암 진단 받는다고 당장 드러눕는거 아니다...
쓰레기보다 못한.....
개네요.
많은 학도병들이 전장에서 죽어갈때,
조선일보는 김일성 만세를 외쳤지.
초등학교 소식지에도 이렇게 유치한 글은 안쓸텐데...
진정 저들은 *팔림을 모르는 것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