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진에 동그라미 안의 노란색과 검정색으로 된전선을 배관 속에 넣는 선의 명칭이 뭔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요비셍이라고 부릅니다.
아 고맙습니다
이름이 어렵네요 ㅎ
역시 DP에는 각분야의 전문가분들이 계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본식 한자로 예비선(予備線)의 일본식 발음입니다만, 공사 현장에선 요비셍이라 해야 통할 겁니다.
배관 매립 후 스피커선을 인입 시킬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이 선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용어를 모르니 검색이 안되네요 ㅎ
가이버님 덕분으로 금방 궁금증이 풀렷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공사장에서 나이 먹은 양반들은 로비생이라고도 합니다.. 언뜻 들으면은 불어처럼 들려요.
외래어다 보니 달리 발음 하기도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리드선. 저선을 메인선과 연결해서 저 선을 먼저 통과시킴
온라인 마켓에서는 그냥 요비선이라고 많이 쓰더군요~^^
요비선이죠..
참고로 마요네즈도 준비하세요...
마요네즈는 어떤 용도 인가요?
부드럽게,,
아.. ㅎㅎ
실제 사용하면 안되겠지요 ㅎㅎ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거에요.. 마요네즈, 주방세제..
아 그렇군요...
내부에서 썩으면 냄새 날 것 같은데....
요비선이나 전선의 피복손상을 줄이기 위해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요비셍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