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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밤중에 햄버거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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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23:52:13

버거캉 와퍼 셋트 메뉴좋아했는데

전 토마토가 꼭 들어가야 해요.

 

맥도날드 빅맥이 역시 진리일까요? 어릴 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 빅맥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빅맥 세트 내일  점심에

배민에서 비싸지만 배달시키려구요.

 

느끼하게 이것저것 치즈 잔뜩 처바른 햄버거 정말 싫어요.

산뜻하고 기본에 충실하면 되거든요.

 

집에서 편안하게 먹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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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5 23:55:09

저도 방금 사유리 채널에서 햄버거 영상 봤는데 진짜 먹고 싶네요.

큼직한 토마토 들어가 있는데 사유리는 토마토 싫다는군요.ㅎㅎ


2020-09-25 23:57:22

https://youtu.be/sqPJRE_FRhE

한밤중이면 어때요?ㅎㅎㅎ
새벽에도 햄버거는 먹을 수 있잖아요.ㅎㅎㅎ
당장 먹으러 가는 겁니다!ㅎㅎㅎ

2020-09-26 00:06:56

토마토 좋아하시면 맥에 베토디가 있죠.
전 더블쿼터파운드나 더블1955를 좋아합니다.
한입 깨물면 고기풍미가~

2020-09-26 00:21:04

퇴근길 버거킹 가서 직접 물어봤어요. 이 매장에는 토마토 들어가냐고... 아니랍니다. 그래서 그냥 왔어요. ㅠㅠ

2020-09-26 01:09:45

치즈와 토마토 중 선택하라면 치즈 선택입니다.
덕지덕지면 더 환영인데...

2020-09-26 01:19:19

빅맥은 몇번 안먹어 봤지만 희안하게 뻑뻑하더라구요.

콩고기? 아니면 씨레이션 고기 같은 느낌이라 별로네요(개취입니다.)

롯데리아만 있는 동네에 버거킹이 들어와서 많이 갔네요.

그런데 이제는 3번 갈거 모아서 헤이리에 있는 수제버거집 가는게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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