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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태풍에 목 부러졌던 브라키오 사우르스 근황

 
8
  4918
2020-09-26 22:34:13

 

 

현재 치료중에 있다 합니다.

무언가 귀엽....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13
Comments
3
2020-09-26 22:35:02

모가지가 하키채가 되버렸네요 ㅋ

2020-09-26 22:35:52

ㅋㅋㅋ

1
2020-09-26 22:37:28

팩폭으로 동심을 파괴하는군요. ㅜ

1
2020-09-26 22:35:55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네요. ㅎㅎ

2020-09-26 22:37:43

형태를 보니 안타깝지만 웬만한 풍속에는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20-09-26 22:38:15

하반신마비 이런거 거ㅏㄹ릴듯....ㅠ,,ㅠ

2020-09-26 22:38:50

누가 목 근처에 빨간 페인트 좀 발라주지 저게 뭡니까.. 저게..

그냥 머리가 아파서 머리만 뉘인거 같잖아염...

2
2020-09-26 22:56:42

GIF 최적화 ON 
2M    265K
2020-09-26 23:28:36 (222.*.*.65)

으윽 제 눈은 소중합니다.

 선거라지만 저런 막장의 스펙터클은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2020-09-27 04:53:39

아까징끼

2020-09-26 22:45:02

어이쿠야.
공룡아 아프지마.

2020-09-26 23:54:09

요즘 라오어 2를 해서 그런가?
파이프 혹은 빠루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2020-09-27 00:20:43

뭔지 모를 복합적인 감정인데 귀여움이 느껴집니다.

어여 나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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