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를 난도질한 엄청난 기사였죠.^^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예지력 상승~저거 기사 수정을3번인가 했죠~자기 족보도 계속 변경하고할머니도 있다가잠시후 돌아가시게 하고~~
종양일보 수준
소설도 앞뒤가 맞게 써야지. 풋
기레기라고 말뚝박은 사건이죠
우리에게 명절때마다 이런 큰 웃음을 준 기레기 쌍판데기를 모르고 갈 수는 없죠 ^^
역시~~
딴에는 때 빼고 광낸 사진일 텐데
참... 찐따같이 나왔네요.
역시 종양일보 기자 답다..ㅋㅋ
익명 게시판서 어그로 끄는 것도 아니고, 실명 걸고 기사 올리는건데, 안부끄럽나
조선팔도에 고칠 약이 없다는 병에 걸렸군요! 타고난건가?
어쩌다가....
저 대가리로 언론고시는 어떻게 통과한 걸까...
진짜 ㅋㅋㅋ 소설도 이보다는 현실적이겠네요.
ㅆㅂㅈㅇ 카악! 퉷~!
소설 쓰 는것도 어느정도 머리가 있어야 하고
창의력도 있어야 몇 줄 글을 쓸 수 있지요.
길기들의 베끼기는 손가락이 힘든가?
그래서 ctrl C, ctrl V로... 간단하게...
그 후엔 창의력을 발휘해서 복사하지 않은것 처럼 조금은 가공해야 하는데
................. 그룹 뇌 ㅂㅅ 경진대회....
예상했던 그 기사군요. ;;;
먹고살일이 토왜신문들 종업원만 있는 것이 아닐 된데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독자를 자기네 신문을 3대째보는 열혈 구독자라 하던지 말입니다. ㅋㅋㅋ
요즘은 군필여고생
가족관계를 난도질한 엄청난 기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