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다음 뉴스 랭킹 페이지 왜 이러나요

카카오도 극우 수구꼴통 인사들이 포진되어 있나요?

카카오가 하는 거 보면 그들의 목표는 "돈 되는 건 뭐든지 한다"로 보입니다.
예전 다음과는 달리, 카카오는 사회적 책임, 윤리, 상도덕 따위는 합병 이전부터 찾아보기 어려운 회사였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뉴스는 확실히 그런가 봅니다.

지금까지 카카오가 해왔던 행적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다음과 합병한 이후 다음이 만들었던 거의 모든 서비스를 다 죽이거나 없애고 다음 포털 페이지 하나 남겨놓았었습니다.
뉴스는 걔들 관심 리스트에서 보리지도 않을 겁니다.
최고 관심과 목표는 오로지 "돈"이죠.
카카오와 합병 이전의 다음은 적어도 다른 데보다 "기업윤리"에 대한 의식은 있었습니다.

그런 방법도 있군요.
확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