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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단독] "검사 술접대 자리에 2명 더 있었다" 김봉현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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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4 15:40:10


 | https://news.v.daum.net/…

"1명은 청와대 파견 행정관..검사와 명함도 교환"


[앵커]

지금부터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주장한 '검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저희 법조팀이 새롭게 취재한 내용을 어제(22일)에 이어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7월 유흥업소 접대 자리에 또 다른 두 명의 인물이 있었다는 구체적인 진술을 법무부가 확보했습니다. 이 중 한 명은 이미 구속된 금감원 소속의 청와대 파견 행정관이었고, 그날 세 명의 검사들과 명함도 주고받았다는 내용입니다. 김 전 회장이 법무부 감찰 조사에서 내놓은 주장인데, 법무부는 감찰 결과를 서울남부지검 수사팀에 전달했습니다.

먼저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김봉현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청담동 유흥업소에서 A변호사가 소개해준 검사 세 명에게 1천만 원어치의 술접대를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김 전 회장과 A변호사, 검사 세 명까지 모두 다섯 명이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날 술자리에 두 명의 인물이 더 있었다는 진술이 법무부 감찰 조사에서 나왔습니다.

한 명은 김 전 회장의 고향 친구이자, 금융감독원 소속으로 청와대에 파견됐던 김모 행정관, 또 다른 한 명은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라는 내용입니다.

김 전 회장은 최근 법무부 감찰 조사에서 "두 사람이 당일 옆방에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이들을 검사들 있는 방으로 불러 인사를 시켰고 합석도 했다"고 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었던 김씨에게 "공직자들끼리는 명함을 주고받아도 되지 않냐"고 했고 "옆방에 지갑을 두고 온 김씨가 지갑을 가져왔고 세 명의 검사와 명함을 주고받았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법무부에 "검사들에게 이 전 부사장을 라임 펀드를 처음 기획한 인물로 소개했다"고도 했습니다.

이런 주장은 어제 JTBC 뉴스룸의 보도 내용과도 부합하는 대목입니다.
중략,,,,,


,,,,맞습니다. 당시 자리에 사람들이 더 있었다는 주장이 추가되면서 검사들 접대 의혹을 실체를 풀어줄 단서들도 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의혹을 검찰이 미리 알았을 수 있었는지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김봉현 전 회장이 도망 중 체포된 게 지난 4월 23일입니다.

김 전 행정관이 체포된 건 일주일 전인 4월 16일입니다.

또 수사팀이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했다고 한 날은 4월 21일입니다.

지난해 7월 검사 술접대 자리에 김 전 행정관이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김 전 행정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사들도 룸살롱에 있었다는 정황을 파악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겁니다.

또 다른 관계자의 진술이나 제보를 통해서 알았을 가능성도 있고요.

오늘 보도한 내용은 법무부 감찰 기록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수사팀에 감찰 기록 대부분이 전달돼 있습니다.

,,,,,,,,,,,,,,,,,,,,,,,,,

법무부가 상당한 증거를 가지고 검찰의 비리에 접근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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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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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4 15:48:57

강남 룸쌀롱 다 털면 검새 이름 몇명 나올까요?
할수만 있으면 전관예우 근절의 고리가 될 듯.

2020-10-24 16:16:34

어제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금감원 검사(우리가 아는 그 검사가 아닙니다)일수 있다는건데 잘못하면 둘중 하나는 자빠질듯도...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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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4 17:25:15

금감원파견 검사도 검찰청소속 입니다.

아울러,,,남부지검장이 빤쓰런한 이유는,,,

검사가 수사보고는 늦게 할 수도 있지만,,,

영장 없이 룸싸롱에 가서 증거,증언을 들은 것이라,,,

영장 없이 뒤져본 것은 내사라서,,, 내사는 상부에 무조건 즉시 보고하게 되어있어서 이것 때문에 빤쓰런 한겁니다.

2020-10-24 17:52:17

금감원 "검사역"입니다. 검찰에서 파견한 "검사"가 아니라...........

 

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이리도 확신에 차서하시는 모르겠군요. 그저 검찰을 죽여야하는 신념이 보여서 안스럽습니다. 이번건이 김봉현이라는 사기꾼의 허위 사실에 의하여 지휘건이 발동된거라면 추미애장관은 합당한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아 물론 안 지겠죠. 철면피이고 그저 검찰개혁을 위해서 한 헛발질이라고 징징거릴게 뻔히 예측됩니다......

WR
1
2020-10-24 18:03:47

조선에서 금감원 검사역으로 피의 쉴드를 치려나 봅니다?
기사제목만 봤습니다만,,,검사라고 적었길래 파견검사인줄,,,

우옜든 검찰이 내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기정사실로,,,
윤가나 남부지검장에게 보고를 안했,,,

Updated at 2020-10-24 18:44:19

피의 쉴드는 다망공님이 치고 계십니다만..........

 

아니 그렇게 욕을 해대는 조선의 기사를 철석같이 믿고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시다니 참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검찰이 내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게 입증이 되었나요? 보고가 안되었다는 증거는?..... 뇌피셜 그만하세요. 이제는 추장관에게 직권남용의 죄를 물으시는게 이성적인 생각이십니다. 솔직히 추장관 때문에 검찰개혁의 정당성만 홰손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궁금하군요.....

  

WR
1
2020-10-24 19:52:44

난독이세요?
위에 댓글 다신분이 검사라고 쓰셔서 검사로 알았고,,,
님이 검사역이라고 해서 검색해 봤다는 것인데,,,

보고가 없었다는건 남부지검장과 윤석렬이가 뉴스 보고 알았다고 국감에서 진술했습니다,,,

수사보고가 아닌 내사는 무조건 보고하게 되어있어서요.

2020-10-24 21:33:42

왜 이리 쉽게 낚이십니까? 이러니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죠......

 

님의 주장이 맞으면 오늘 내일중으로 윤총장이 감찰로 징계 받고 탄핵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WR
2020-10-24 22:52:29

검사역에 대한 사실을 이제 아시겠죠?

Updated at 2020-10-25 10:29:42

제발 정신차리세요......

 

다마공님은 sns에서 나온 이야기를 전적으로 믿으십니까? 검사 두명이 특정되었디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검찰의 공식 발표? 법무부의 공식발표?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실이라면 이미 감찰을 통해 업무 배제하거나 피의자로 조사했을겁니다. 완전히 카더라이외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실제 검사가 두명 합석햇다고 합시다. 그들이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다마공님은 물론 제시 못하시겠죠.

 

간혹 저런 sns의 한줄 이야기를 금과옥조처럼 믿으시는 분들을 봅니다만 저는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긴 2조원을 사기친 사기꾼의 말을 철썩같이 믿는 법무장관이 있으니 다마공님 같은 분들도 있는거겠죠.....

WR
2020-10-25 11:23:49

그 사기꾼의 말을 믿고 수사해서 한사람을 감방에 보낸게 검찰입니다,
우겨도 뭘 알고나 우기셔야지,,,

2020-10-25 11:29:35

우기는것은 다마공님이신것 같습니다만........

2020-10-26 16:27:36

검사 수사팀장 나오는구만요
좆선애널종양 기사는 믿고 걸러야죠
찌라시 뿌리고 모든 커뮤니티나 카페 돌면서 그 기사 달랑 링크 걸거나 혹은 그 정보 토대로 갸짜뉴스 뿌리기 방식 너무 식상 하지 않아요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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