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비오는밤에 어울리는(?) 샹송 두곡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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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1 21:39:30
제가 우울하거나 기분이 처질때등 갱년기 우울증이 찾아올 때 듣는 음악입니다.
오늘은 그냥 랜덤으로 음악을 듣는데 이 음악들이 들려서 호젓한 마음에 두곡 골라서 올려봅니다.
두곡다 엘렌 롤스가 부르는 곡인데요 기차는 떠나고와..한 소녀의 눈 속에는 입니다.
힘을 빼고 부르는 듯한 샹송 특유의 느낌에다 10대 소녀가 부르는듯한 청아한 목소리에
경쾌한 곡조가 참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감하세요...^^
아울러 좋은곡 있으면 추천도 해주시면 좋고요..^^
1. 기차는 떠나고 [Ce train Qui Sén Va]
2. 한 소녀의 눈 속에는 [Dans les yeux d'une f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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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아는 유일한 샹송 한곡...ㅎ
https://youtu.be/uhWU3Pa3s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