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국장 입니다.
4천원.
밥,반찬 무한리필.
게다가 메뉴, 반찬 모두 맛있어요.
가성비 좋죠.
제육볶음 고기 많이 줍니다..ㅎㅎ
주말이라 도로변 주차단속(cctv) 없는게 좋네요.
저도 반찬가져다 먹는곳이면 그릇 아까워서 한그릇에 엔간하면 담아요^^
역시 닉네임다우시군요.
투가리 간지가 어언 10년.. 가격은 거진 그대로이니 이젠 최저임금30분만 일해도 한그릇은 먹겠네요.
저도 여기 다닌지 5년 되네요.근처 올 일 있으면 꼭 들릅니다.
혹시 간판에 곰인지 너구리가 뚝배기 앞에두고 수저드는 그림이 있는..
투가리 해장국집인가요..??
갑자기 궁금합니다..ㅋ
그건 없는 거 같습니다.
4천원이면 엄청나게 싸네요.
싸고 맛있는 곳은 내가 사는 곳에서 항상 멀죠.
방이시장 서문 도로 맞은편에 있는데..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한번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가격이 엄청싸군요.
가성비 좋죠.
제육볶음 고기 많이 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