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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역시나 처벌불가 전철 노인 폭행 중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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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3 20:20:04

이제, 이러한 모방범죄 우려는 무방비 상태로 더욱 더 가깝게 노출되었네요

기사 내용 중 일부인데, 이렇게 말하네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 13세 미성년자라 형사 처벌은 불가능합니다.

자식넘을 싸질러 놓는 것은 애미애비의 자유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동반되며, 반드시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자식넘 싸질러 놓는다고 부모의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https://youtu.be/pwkWy6Mh6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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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2021-01-23 19:31:11

저새끼들도 자기들 처벌 못한다는걸 알고서 하는거죠. 악랄한 새끼들.

WR
2021-01-23 20:05:19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피하라고 있는 것이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이 생각나네요

15
2021-01-23 19:36:56

부모가 대신 처벌 받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WR
2021-01-23 20:16:47

부모 연대 책임제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흉을 국가와 사회에 싸질러 놓은 자가 부모이기 때문이죠
자식만 싸질러 놓기면 부모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 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 때부터 시작인데 손을 놓아버렸는지..

12
Updated at 2021-01-23 19:37:24

촉법 제발 좀 낮춥시다
요새애들 성장발육이 예전같지 않아서
꼴통짓하고 힘쓰면 당해낼 자신 없네요
쟤들은 소년원 다녀온거 훈장이되서 학교애서 더 난리칠거고요

WR
2021-01-23 20:17:25

국민들은 촉법 수위 강화하자
국개들은 눈감고 귀닫고 나몰라라

5
2021-01-23 19:40:15

매년 비슷한 뉴스가 나와도 법개정 안 되는 거 보면 아직 멀었죠.

WR
1
2021-01-23 20:07:02

국개들이 문제입니다!!!
국개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하루라도 시급히 통과시켜야 할 내용들에 대해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1
2021-01-23 19:45:17

뉘집 자식인지 아주 멋드러지게 낳아 두셨네.

WR
2021-01-23 20:28:54

커서 더 극악한 범죄자가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4
2021-01-23 19:47:48

아니 해마다 이런 사건이 수십수백건이 나오는데 왜 법개정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WR
1
2021-01-23 20:08:53

그 이유는
국개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도대체 왜 음주 뺑소니 무면허 운전과 더불어 고의성 짙은 극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여전히 눈감고 귀닫고 있는 국개들이 직무유기 태만을 하고 있어서이죠

2021-01-24 12:22:42 (14.*.*.54)

전 그들의 자식들이 저런 행동을 만연하게 해서라고 생각이 드네요..

1
2021-01-23 19:49:28

이제부터라도 제발 착하게 살자

WR
2021-01-23 20:09:43

그 말 들었을 애들 같으면
애초에 저러한 패악질 범죄행위를
안 저질렀겠죠

3
2021-01-23 19:51:13

미성년자 처벌 못하면 애비 애미가 대신 처벌 받아야죠. 자식새끼 잘키운 죄로다가..

WR
2021-01-23 20:12:08

국가에 똥을 싸질러 놓아도
누구하나 처리하지 못할 똥을
싸질러 놓아서
책임은 부모에게도 일정부분 있다고 봅니다
자식넘 싸질러 놓기만 하면 부모인가
부모교육도 이제는 결혼 출산과 동시에 체계적으로 제도로 의무이수 시간을 정해 놓아야 합니다!!

1
2021-01-23 20:03:01

그 부모와 그 선생을 처벌해야 합니다.

WR
7
2021-01-23 20:14:25

선생까지는 글쎄요
유튜브 영상 검색 결과에
선생님에게 "누나 나랑 사귀자"라고 교실에서 말하는 아이들이 요즘 행태인데
교사들도 두손 두발 다 들었죠
부모 연대 책임제 필요하죠
원흉을 싸질러 놓은 자가 부모이니 말이죠

5
2021-01-23 22:01:00

교사로서 선생을 처벌해야 한다는 말씀 심히 유감스럽네요... 어떤 의도와 생각으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현장에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들에게 내릴 수 있는 징계, 그 실상을 아시면 징계 자체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징계도 이젠 교육적 의미를 이야기 하기에 중학교 과정에서 교권침해나 학폭의 최고 징계 수위인 강제전학도 실상 큰 의미가 없구요, 그 바로 아래인 가정학습(출석정지)은 학교에 나와 별도의 공간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라 교사의 업무만 가중시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촉법 수위를 강화하든 학교에서 가할 수 있는 징계 처벌권을 강화하든 실질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2021-01-23 23:43:34

애들이 밖에서 사고치는데 선생이 왜 처벌을 받나요? 참 뜬금없네요

2021-01-23 20:28:18

국회의원과 판사가 저런 쉥키들에게 걸려서 한명이라도 죽어야 법이 바뀌지.

그전까지는 계속 좋은게 좋은거라는식으로 법도 놔두고 판결도 그대로 하겠죠 뭐 ㅡ,.ㅡ;;

WR
2021-01-23 20:30:03

국개들과 판사가 살고 있는 옆집과 앞집 등 이웃으로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법개정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겠지요!!

1
2021-01-23 20:37:56

전 우리나라는 퍼니셔가 필요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이란 게 불합리하고 기울어져 있음. 

WR
Updated at 2021-01-23 20:40:22

처벌하는 사람과 벌 주는 사람은 있지만
그렇게 형량을 적용시켜야할 직위에 있는 넘들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으니 있으나 마나한 넘들이죠

2
2021-01-23 22:24:06

형사처벌은 못해도 민사는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 부모들 한테 치료비하고 정신적인 손해에 대해 배상청구하면 될것 같습니다.

2021-01-24 04:01:25

일본은 술담배 청소년구입시 판매인구매인둘다처벌가능, 한국은 판매인만처벌. 앞으로도 고칠생각이 전혀없음. 100년은지나야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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