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담배값 & 술값 인상 된다고 하네영.

우와 담뱃값 8천원

저는 술담배 전혀 안해서 무섭지가 않습니다

올릴 때만 oced 기준

담배 값 좀 확 올렸으면 좋겠어요.
담배 냄새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대선때  담배값 내린다고 공약을 

내걸었던걸로 아는데 역으로 가는군요. 

저는 담배를 안피다보니 올리든 말든

그닥 상관없습니다만 정치에 관심없는 

흡연가 친구놈이 있어서 

예전에 투표하자고 이친구를 꼬드길때 

담배값 인하 공약 이야길 해준적 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담배세금 올리고
그 비용으로 공공병원 늘리면 좋겠네요

전에 뉴질랜드 갔다가 입국때 담배 몰수 당하고,

현지에서 샀더니 1갑에 3만원 가까이..ㅜㅜ

우리 함수랑 레벨 곡 작사가 이름이 이스란인데
저 특이한 이름을 쓰는 사람이 또 있었네요

둘 다 많이 올리길 기원해요!
맥주나 와인 가끔 마시는데
가끔이라 타격 별로 없음.
흡연과 음주 비율 다 줄이는게 좋지요.

2030년 이내요?

담뱃값은 10년 전에 인상 계획 세우나요?

아이코스피는데.. 에혀 삶이 팍팍하네요

     담배 피는 애국자는   담담하게 ~             

쾌적한 흡연장소나 좀 많이 만들어놓고 인상하등가.

선진국 가려면 담배값 올리고 술도 아무 가게나 판매가 아닌 주류허가제. 판매도 주류판매점화 해야합니다.

4500원 담배는 지금도 비싼편 아닌가요 ?
저는 비흡연가 입니다.
올린다면 계산하기 편하게 5천원으로.

확실히 세금이 부족하긴 부족한가 보군요.
세금 올리는거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보여요.

경기도 이씨 처럼 막무가내식 보편지원 기본소득이니 하면 

담배값이 문제가 아니라  온갖 공공요금 급격히 올려야 합니다

그 지급한 돈 결국 훗날 갚아야할 빚이죠

그럼 결국 부자는 더 여유롭게, 가난한 이는 더 가난하게 갈 수 밖에 없죠

세금 많이 내주는데
VIP대접 당연히 해주겠죠?^^

전 정부에서도 찬성한 정책이고 이번에도 찬성이지만

부디 모든 거리는 금역구역으로 설정하고 흡연부스를 늘려주길 바랍니다.

지금 세상에 oecd가 뭐 대단하다고 담배값 올릴 핑계가 oecd평균?? 

이런식으로 항상 미국 핑계, oecd 핑계 찾으면 우리나라는 절대로 중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왜 코로나 확진자도 oecd평균에 맞추자고 하지!!

흡연김에 사람 죽이는 일은 없지만 술김에 사람 죽이는 일은 흔하지요.

게다가 술김이라고 봐주기까지 하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어이도 없구요.

담뱃값 인상이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면, 주류값 인상은 국가 건강을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특히 술에 관대한 환경과 문화 좀 바꿔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술값 올리는거랑 음주운전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뭔 이상한 소릴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소주만원, 담배만원이상으로 팍팍올렸으면 합니다..

그럼 음식점에서는 소주 4만원 정도 할듯... 천원대 소주가 음식점에서는 4~5천원 하니.. ㅋㅋㅋ

그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술,담배 자제 어쩌고 하는 공익광고 더이상  방영하지 않아도

 될텐고 관련예산도 절감되겠죠.. 

술,담배로 얻어지는 세금이 아쉬워 그렇게는 못하고 판매에  별 지장 없을 정도로 찔끔 올리는 식이겠지만..

Kt&g주식 살까요 ㅋㅋ

여기서도 내가 아니면 된다는 식의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담배 피우고 술 마셔도 여러분들께 피해 안주는 분들이 더 많은데 나랑 상관 없으니 다 싸잡아서 얘기하는 모습은 그리 좋지 않아 보입니다.
결국 세금 문제라 뭐 나만 아니면 되니 고소득층 세금때려라 부동산세 징벌적으로 때려라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것 같기는 하지만요.

이 시국에도 마스크 내리고 길빵하고 다니는 것들 보면 담뱃값은 몇배는 더 올렸으면 좋겠네요...

매번 이런 논란을 일으키지 말고 그냥 최저임금이랑 연동시키면 좋겠어요. 최저임금의 120%에 백원 단위 이하는 올림으로.....

부동산은 있는 사람들 세금낸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으니 올리고
담배랑 술도 별 저항없이 올릴수 있으니
올리고..
다음수순이 친환경 핑계로 전기세일테고..
그 다음이 교통비를 비롯한 기타 공공요금
그 후 마지막 종착역이 부가세인상이겠죠

술값이 싸기때문에 음주운전하는건 아니고 담배값 올린다고 금연할것도 아니라 결국은 정부가 돈이 필요하다는 말정도로 이해를...

2030년까지 안오르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모든 품목의 인상은 불가결이고 결국 다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한국도 저가 담배 암시장이 탄생하겠군요.

이건 그냥 보건복지부 장기 플랜이잖아요?
청와대 발표도 아니고, 법률안 발의한 것도 아니고...
그냥 원론적인 수준의 계획안 가지고 너무 확대해석한 것 같습니다.

소주 1병 2만원하면 혼술도 사라질려나. ㅠㅠ

OECD 평균.. 참 필요할 때 잘도 써먹네요. 

담배값 올리는 것도 좋지만,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면 본보기로 한 몇달간 과태료 좀 세게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꽁초 하나에 과태료 1만원. 

아이고 알뜰살뜰 만만한 놈들 피를 쪽쪽 빨아드시네요

 10년마다 보복부에서 발표하는 중장기 계획안 입니다

보복부 입장에서는 당연히 국민건강을 최우선 고려해서 담배값 술값 인상을 항상 주장해왔습니다

또한 담배값 술값 인상을 보복부 주도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제 발표 내용도 앞으로 중장기로 인상에 대해 보복부에서 연구 해 보겠다 정도인데

이렇게 단정적으로 인상한다고 기사 나온 게 웃기네요

지난번 두배 인상 하면 뭐 어쩌구 할때 웃기고 있네 했는데

이번에는 뭘 카피라이트로 내세울지 궁금해 지긴 합니다.

안올리고 계획도 없다고 보도자료 나왔습니다.
다들 반나절만 참아보시지 기레기들에게 휘둘렸네요.

계획도 어떻게 바뀔려는지 모르죠.
세금 지출이 늘어나면 걷을 곳 찾는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 합니다.모두에게 다 해당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