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31세에 2000억 벌고 은퇴한 사람

작가로서의 내공을 보면 좀 얻어걸린 감이 없지 않아서리.

생각 잘한듯 합니다.
바람의 검심 작가도 20년 넘게 헤메고 있는걸 생각하면.

만화계의 서태지인가요~ ^^

만화 학원 좀 다니고 오겠습니다!

어흙~ 1/1000 만 떼주면 안되겠니

운과 인맥이 있어야...

이거 완결된건가요?

그럼 조산명 선생님은...

사실 마무리 지은 양상보면 얻어걸린 상황인지라... 이제 편하게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좋을 수도요.

자산은 위탁운용하면 아마 쓰는 거 이상으로 불려줄겁니다. 

더 무서운건 2천억 벌고 ~ing라는거

2기 애니에 또 극장판 나올수도 있고 굿즈 팔면 4%인가 먹는다고 하더군요

은퇴한거 맞나요??

커뮤니티들에 저 글은 보이는데...정작 은퇴한다는 기사는 못봐서...

차기작으로 SF 러브코메디를 그리고 싶다는 이야기는 봤는데...'ㅁ';

 벚꽃 연금이 아니라 귀멸 연금이네요. 평생 먹고살 걱정은 .. 

       스고이나 ~         

애니아니었음 그저 그럴뻔했죠

스토리 자체가 드래곤볼처럼 계속 확장이 가능한지라 나이도 어리니 평생 연금처럼 돈줄이 줄줄 나올 컨텐츠죠....

판권은 출판사에 있으므로
원작 없는 애니가 무한증식될 수 있고
작가의 저작권료는 계속 늘어나겠네요.
자산관리 할 필요 없겠네요~

일본이 고소득에 대한 세금이 어마어마하지만
수입 자체와 기대수익도 어마무시 하네요.
현 팬덤의 수훈갑은 애니라고 봅니다.

 여자일 거라는 추측만 돌고 있을뿐 출판사 사장도 만나본적 없다는 미스테리한 작가죠. 잠정 은퇴니 하는것도 전부 카더라일뿐 아무것도 제대로 알려진 바 없습니다. 진짜 신분을 아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안에 꼽을거라고도 하고 가족들도 모를거라는 말도 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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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못봤지만 이걸 20몇권쯤에서 완결을 시켜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잡지사는 못해도 50~60권각 정도 볼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애니때문에 인기 폭발한거 보고 관계자들은 땅을칠듯?

만화책 인세로 받은게 600억쯤 될거란 얘긴 들었는데 지금은 2000억인가 보네요 ㄷㄷㄷ

집안사정 상 본가(후쿠오카)로 돌아가야한다는 인터뷰(문춘) 때문에 은퇴설이 나왔으나....

팩트는 소년점프든 작가든 은퇴설에 대해 직접 말한 적 없는데다...., 지방에서도 그림은 그릴 수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코멘트(연재종료 후 극장판에 감사인사 중)도 있었죠.

 그리고 신비주의는 아니고 실제 관계자들은 작가도 만나고 회의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만화책이 아니라 돈을 찍어내고 있는건가요....

사실이라면 현명하네요. 몸 갈아서 망가지는것 보단 나을 듯. 근데 그림체가 좀 아까운데..

앞으로 2천억 더벌거 같네요 영화도 두편은 더나올 분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