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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아파트 1층에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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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04:07

아파트 1층에 살면 벌레도 나오고 그런다던데

이거 외에 또 단점이 있으까요

누구는 쥐도 나왔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

혹 사시는분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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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0 12:05:15

소음, 담배연기, 겨울철 배수관동파 등등 많더라구요.

2021-04-20 12:06:09

바깥소음.
집안노출.

2021-04-20 12:06:14

프라이버시 보호가 어렵습니다. 난방비도 좀 더 나오고...

2021-04-20 12:06:19

벌레 / 소음 / 사람의 시선 / 밤에 불빛 정도 생각나네요

2021-04-20 12:07:00

벌레, 소음, 기후영향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도둑, 사생활, 주차차 배기가스 등...이 생각나네요

Updated at 2021-04-20 12:07:15

1층이 좋을리가 없죠. 애들 있는 분들 1층 산다는데 1층에서 뛰면 다른층에도 울립니다. 민폐되는건 같고 그 외에 프라이버시 문제등등 인데 길거리의 주상복합도 저층은 다 보이는거라 ...

2021-04-20 12:07:02

벌레

소음

하수구 막힘

계단식이면 1층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리는 윗층 모든 사람들


등등...

 

 

 

2021-04-20 12:07:21

오래된 아파트라면 겨울에 고생합니다.  

배란다 배수관 동파는 거의 고질병 수준이라...

 

Updated at 2021-04-20 12:08:35

필로티 1층 이라면 모를까... 그냥 바닥에 붙은 1층은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이 다...문제죠

2021-04-20 12:09:41

급하게 팔아야할때 잘 안팔림...ㅠ

2
2021-04-20 12:09:52

전 아파트 1층만 이십년째 살고 있어요. 세번째 아파트입니다.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라면 벌레나 쥐 걱정은 안해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들을 열거해본다면...

아파트 구조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음과 사생활침해가 있을 수 있어요. 베란다 앞에 마당이 넓으니 낮에는 아이들이 와서 놀고 밤에는 취객이 와서 시끄럽게 해요. 겨울엔 별 문제 없지만 여름엔 시끄럽죠. 그리고 담배피는 사람 지나가면 냄새도 들어와요. 담배 냄새가 나서 내다보면 벌써 지나갔어요. 어떤 집은 베란다에 담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도 있대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버리거나 윗층에서 던지는 경우...

옛날 아파트처럼 단열이 안되는 경우는 없지만 위치에 따라 햇볕이 덜 들수도 있어요. 아무리 앞이 트여있어도 1층은 여름엔 햇볕 드는 각도가 잘 안나오거든요.

1층 현관 구조에 따라서 복도 소음이 들어오기도 하죠.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람들 떠드는게 들리기도 하고... 전실이 넓거나 구조가 괜찮으면 큰 문제 없어요.

그래도 1층 장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전 1층만 계속 이사다니고 있네요.

1
2021-04-20 12:11:23

1층 거주중인데 햇빛이 잘 안듭니다. 위치상 문제일수도 있고요. 여름엔 시원해서 좋은데 그 때 빼고는 좀 서늘합니다. 조용한 곳이라 소음은 없고, 벌레나 쥐도 없고요. 이건 신축이라 그럴수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빼고는 굳이 1층 살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2021-04-20 12:14:08

최근에 저층으로 이사왔어요.오래된 아파트라서 그런지 아래에서 내려오는 하수구냄새가 제일 힘든것 같아요.

2021-04-20 12:14:26

사생활 침해가 은근히 크더라구요 

2021-04-20 12:16:55

1층 거주했습니다 구조따라  햇볕 잘 안드는 경우 많고요 블라인드나 커튼 같은거 필수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중간층보다 좀 더 춥습니다 그리고 위층에서 가끔 이상한거 베란다 배수구로 버려버리면 
애로 사항이 있긴한데 이건 그 개념없는 세대 밑으론 다 피해보는거라 1층만이라고하긴 뭣하지만 1층이 제일 확률이 높죠 벌레 문제는 겪은 적 없고 쥐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없습니다 ㅋㅋ 벌레는 층수보단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관리 잘하냐 문제입니다 

막 뛰어도 아래층이 없으니 신경쓸필요 없는것 엘리베이터 유지비 같은 부분에서 소소하게나마 관리비 절감효과 뭐 그런 장점도 있긴합니다 

2021-04-20 12:31:40 (1.*.*.23)

1층은 대출받을 때
집값 시세 기준을 하한평균가로 책정합니다

2021-04-20 12:33:27

결혼 전 첫 아파트가 1층이었는데 지나가던 아줌마와 눈 마주치는게
불편했습니다.

2021-04-20 12:36:51

울 아파트의 경우는 엘베가 1층 현관바로 앞에 있어서 참 불편할 듯 싶더군요.

밖에 나올때 사람들이 자기 집앞에 있으니, 부담스러울거구요.

애들 키우는 집은 뭐. 뛰어도 상관 없으니...장점. 그리고 급할때는 엘베 기다릴 필요 없으니 장점.

2021-04-20 12:38:35

운에 따라 하수 역류 문제도 있습니다.

2021-04-20 12:39:26

급똥 마려울땐 1층이 최고입니다!!!!

Updated at 2021-04-20 12:44:18

위 댓글에 달린 문제점들은 예전 아파트들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층 집값이 저평가 되다보니 시공분양하는 업체에서도 소비자들이 1층을 꺼려서 여러가지 보완책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아파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1층 샷시를 바로 열면 잔디밭을 앞마당처럼 쓸 수 있게 만들어준 곳도 있고..

(위에서 불시에 떨어지는 담배꽁초만 아니라면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더 좋을수도 있죠.)

벌레/쥐는 정말 케바케입니다. 방역관리 제대로 안하면 20층에서도 바퀴, 모기, 쥐 나옵니다. 

 (근데 개미랑 바퀴는 상극이라더군요. 지인중에 한분은 바퀴가 싫어서 집안에 돌아다니는 개미는 그냥 놔두신다고...) 

 

사생활문제는 조경식재나 매직미러 필름 같은 걸로 해결 가능합니다. 

신식 아파트들은 데크형에 지하주차장이라 차량 불빛때문에 문제생길 일은 별로 없을겁니다. 

 

1층 알아보신다면 신축 아파트로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4-20 13:00:55

단독에서 개미와 바퀴를 다 경험해봤었는데 상극이라기보다 바퀴가 맥을 못추죠 알을 개미들이..

근데 저는 개미보다 바퀴가 차라리 낫지않아 싶기도 합니다 적어도 자는데 귀에는 안들어오거든요

2021-04-20 12:47:15

임대아파트 사시던 사촌집에 가보면 1층은 정말 시끌 벅적하더군요...

2021-04-20 12:48:00

애 둘이라 1층 고민 엄청 했었습니다. 많은 단점 다 감수하고 가고팠는데 딱 하나가 걸리더라고요. 역류요. 그래서 못 갔습니다.

1층도 좋을 것 같아요.

2021-04-20 12:50:29

1층은 분양가도 쌉니다.

다 이유가 있죠.  그 이유는 윗분들이 잘 적어주셨네요.

WR
2021-04-20 13:02:36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시어터 때문에 1층 고려했는데

생각좀 해바야 겠네요

필로티 1층이면 딱인데 구하기 쉽지 안을거 같고

안되면 적당한 방음시설하고 중간정도 알아 바야겠네요

2021-04-20 13:11:04

홈시어터 맘대로 볼륨 틀어놓고 싶으신 거라면 1층이든 꼭대기든 어느 층이든 상관없이 공사 장난 아니게 하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느 층이든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소음은 위층, 위층 대각선 건너집까지도 쉽게 가기 떄문이죠

2021-04-20 13:08:08

1층을 고르시려면 아파트 위치를 잘 살펴야 합니다. 

앞에 다른 세대가 안보이는 끝 동에, 지대가 높아서 2층 같은 1층, 

마당으로 쓸 수 있는 화단, 남동향쪽으로 창이 나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햇빛이 들고 .... 

조건이 좋으면 주택같은 편리함과 아파트의 장점을 다 누릴 수 있는 곳이 1층입니다.

그런데 그런 위치의 1층은 잘 없지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1층이 몇가지 조건이 맞아서 참 좋습니다.)

 

문제는 이웃입니다. - -; 개념없는 X가 윗층에 살면 수시로 떨어지는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 아파트 1층에 버리는 쓰레기 양심.  |  프라임차한잔

2021-04-20 13:20:53

 위에 댓글에 없는거 적으면

- 곰팡이 문제 (장롱 뒤쪽이나 구석진 곳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 발생)

 

2021-04-20 13:25:41

우리나라 아파트 환경에서 솔직히 1층은 로비나 공용시설로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급똥,불났을때,엘리베이터점검때 빼곤 장점이...별로 없죠..
간혹 아이들 뛰기 좋다고도 하는데 운나쁘면 진동이 윗집,옆집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이것도... ㅡㅡ

2021-04-20 13:35:39

서비스 면적으로 지하실이 있는 1층 아파트가 있습니다만, 그럴꺼면 꼭대기에 옥탑 서비스 면적 주는 아파트를 선택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1-04-20 14:51:52

가장 큰 단점이 언급없네요
여름에 땅의 지열. 창밖으로 아지랑이가 보이죠.
또한 비온후의 엄청난 습도 입니다.

2021-04-20 15:48:54

호... 이렇게나 단점이 많았나요? 현재 저녁때면 블라인드 내리는 것 외에 아무것도 겪은 바가 없는데... 4층짜리라서 그런가?

2021-04-20 17:44:44

 층간 소음문제로 전세 살다 1층에 매물 나온집 그날 바로 계약하고 몇년째 살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애들한테 뛰지 말란 소리 안해도 되니 이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

 집값도 2배로 뛰었고 ㅋ 엘레베이터 안타는것도 너무 좋고요 . 방에서 홈시어터 거실에선 하이파이

 원없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

 

벌레가 있긴 있습니다 여름에 돈벌레라고 하죠 가끔 나오는데 대신 다른 벌레는 없습니다

하수구냄새 막힘 한번도 없었고요 햇빛은 오전에 잠시 들어옵니다 ㅜ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춥습니다

보일러 가스비 생각보다 얼마 안나옵니다. 저녁되면 커텐 바로 칩니다 ~ 밖에서 훤하니 너무 잘보입니다

 

저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좋아 담에 새집으로 가도 1층가고 싶은데 와이프는 그럴거면 혼자가라네요

둘째가 좀더 크면 고층으로 가야 할듯합니다 ~ 

매일 저녁 애둘이서 거실에서 줄넘기 1000개씩 합니다. 애가 어르면 무조건 전 1층입니다

 

Updated at 2021-04-21 11:45:06

엘리베이터 있는 공동주택에서는 아이들 층간소음(가해) 걱정 해소, 노약자 출입 편의,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없음, 가격 정도 외에는 고층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대부분 단점입니다. 

물리적인 단점을 해소할 수는 없으니 단지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주는 경우가 있구요

(필로티 1층, 1층 앞 전용 공간(정원), 지하 전용룸 제공 등).

하지만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서 위의 요소가 주는 장점이 커서 나머지를 커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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