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 조금 넘고 편마모도 있고해서 타이어 교체 예약을 했는데 딱 오늘 펑크가 났네요 ㅋ정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사용했나봐요뭐 교체한 다음날 펑크나는것보다는 훨씬 좋은 일이죠
오늘 로또도 같이 구입하시면...
저는 바람이 새서 때우러 갔더니 엄청 달았는데 여태 타고다니냐고. 그래서 빵꾸 때우고 바로 타야 주문해서 며칠후 갈았네요. 계기는 반대인데 과정이 같은거죠?ㅋ
전 철심 들어날때까지 타다가 바꾸러갔더니 다들 경악...이렇게 온 사람 처음이라고....ㅡ,.ㅡ
큰일 나세요 혼자만 다치는게 아니고 조향이 안되어서 빗길등에 큰 사고 날수 있습니다 터지거나 절대 그렇게 타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안그러는데 처음에 잘 몰라서 그렇게나 됐는지도 몰랐어요...ㅋㅋ
아는 형님이 타이어 바꿔야겠다고 해서 갔더니;;;;
ㅎㅎㅎ 아는 형님 덕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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