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부근에 있는 목욕탕인데 여기는 몇명 들어갈지 크긴 크네요. 아까 해지기 직전에 찍어봤어요.이곳도 코로나로 어떨지…아무튼 휴가의 하루가 갑니다
여기 혹시 해수 쓰는곳 아닌가요?
검색해 보니 그런가 봐요. 전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음엔 가봐야 겠어요 ㅎ
옛날 부곡 하와이의 대구 지점 쯤 되는 느낌이려나요ㅎ 어릴 때 대구 살아서 부곡 하와이 놀러 종종 갔었는데 말이죠.
저도 부곡 하와이 여러번 갔었습니다. 추억 아련하군요.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었는데 말이죠.
앞간판 기억도 안납니다. 저렇게 생겼군요. ㅋ
수성구 벗어난지 원체 오래 돼서 못 근처에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식당, 데이트코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래 되었다고 해요. 저도 몰랐습니다. ㅎㄷ
ㅋㅋㅋㅋㅋ 음성지원 가능
어렸을 때 자주 갔어요. 좋아요. 코로나 전에도 자주 갔구요. ^^
그렇군요. 좋다고 하시니 저도 담에 한번가봐야 겠어요 ㅎ
여기 혹시 해수 쓰는곳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