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배꼽 빠질뻔
왜 이렇게 공감되는거죠.
때로 싸울땐....아주 그냥 미치도록 웃었습니다.
명곡이 흘러나오는데 개싸움
세번인가 봤지만 보고 나면 유쾌상쾌합니다.
아......스무살이라니......
앙님과 5살차이
커흡...........그러네요
1도 기대하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틀었다가 증말이지 재미지게 보았던 영화!!!!!!!
미친듯이 젊은 시절!!!!!!
미친듯이 그리운 젊은 시절!!!!!
스물도 그렇구 영화시동도 다 기대하지않고 봤는데 만족도 최고인영화입니다
시동 기억이 안납니다.
다시 봐야겠어욧!!!!! 캄싸
이병헌 감독 특유의 유머 코드가 진하게 남아있는 영화죠
극장에서 여자학생들이 많았고 옆에 있었는데
별장면 아닌?상황에서도 키득키득 웃는거 보고
내가 나이가 들었나 보다.. 생각들었구요.. 학생들 때문에 더 재미있었네요
코미디 영화는 여자관객들?이 많아야 잘 웃는것 같고 재밌더군요...
아...주유소습격사건,신라의달밤 같은 코미디 영화 그립네요.
빠지시면…사진으로 남겨주세요~
영화 제목이 바로 현재 제 나이죠!
혹시나해서 넷플에 검색해 보니 있네요.
저녁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봐야겠네요.
이거 처음에 아무런 기대도 없이 봤는데 재밌더군요...
"변산" 도 재밌었어요..
앙님과 5살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