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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경첩 어떻게 붙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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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9 10:16:12


아래에다가 경첩을 달아서 위에서 아래로 열리게 하려고 하는데요.

경첩을 어떻게 달아야 할까요?

문이 틀보다 살짝 작아서 딱 살짝 안으로 들어가는 사이즈거든요.

근데 그냥 박으면 분명 아래쪽이 안으로 안들어갈꺼 같은데 말입니다.

안으로 들어가게 하면 열때 나무문 두께만큼이 걸려버릴꺼 같구요.

본체쪽은 위쪽으로 박고, 문쪽은 아래에서 박아야 할까요?

저번에도 이리 했다가 문이 안으로 안들어가게 됐었거든요.


왜 저리 이상하게 하냐면... 저 부분은 간단한 공구정리대로 쓰려 해서요. 양쪽으로 열리는건 역시... 그런걸 똑같이 만드느니 안만들고 말지!! 내맘대로 만들고싶다!! 가 다이 이니까 말입니다...... (가 아닐텐데...)

암튼 유압실린더도 달아서 스무스하게 열고닫기 편하게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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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몽상망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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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2-05-29 10:47:33

밑으로 열리게 하는 이유가 다르게 하고 싶다라는 이유만이면 말리고 싶습니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게되고 불편하겠네요. 그냥 양쪽으로 여는게 여러모로 훨씬 나을거 같네요.

WR
2022-05-29 12:13:51

아 물론 말은 그리했지만 꼭 그것만이겠습니까. 어.. 음... 그거뿐인거 같기도....

그리고 자리야 옥상에 둘꺼라서 상관없거든요.

2
Updated at 2022-05-29 11:47:07

아래(ㅇ요기두)에 장착도 되지만

쓰기 불편하고 긴쪽에 장착은 본체가 조금만 뒤틀려도 문이 안맞습니다 

 

==똑같이 만드느니 안만들고 말지!! 내맘대로 만들고싶다!!==

위 같은 생각은.....

가구는 포함 모든 기구설계 구조는

자기만의 독특함을 고민하는데

대부분은 오랜세월 관련자들이 소재부터 최적의 구조해석을 한 결과물이

우리가 사용하는 공산품 입니다

새로운 시도는 저도 항상 고민 합니다만..(시도는 박수를 드립니다,,)

 

모 유명 목공카페에 보면

디자인만 생각한 제작품들을 자기만 할수있는 독특함을 자랑하는 것 보면

가끔 미소가,,,

특히,,의자 디자인,,,

의자 부서져서 똥꼬뼈 다쳐봐야,, 

 

 

WR
2022-05-29 12:19:4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씀이신줄 엄청 잘 알죠.

제가 맨날 그 특이한거 샀다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구리단걸 매번 체감하면서도... 본능적으로 끌린달까요... ㅜㅡㅜ

가장 정석으로 만들어진게 많고 많이 팔리는것도 한참의 시행착오 끝에 정착된거야 알죠.
근데 저건 유압실린더도 다는 연습 같은거라서요.

아 다는 위치는 아래 요기두 부분에 달껀데, 경첩을 접은 상태를 기준으로 달면 열때 걸릴꺼고, 열린 상태를 기준으로 달면 닫을때 문이 튀어나오게 되서요

2022-05-29 12:43:14

씽크경첩을 써보시면...근데 저같으면 위로 열리게 달아서 간단한 작업할때 작업테이블로도 쓸수있게 만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022-05-29 13:08:01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나비경첩은 바깥쪽에 달아줘야 합니다. 수납함 아래 모서리 부분과 문짝 맨 아랫면이 되겠죠. 첨부 사진처럼요.
혹은 문짝이 닫힌 상태라 했을 때, 수납함 바닥판과 문짝 사이에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 방문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홈을 파줘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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