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 2023 파리 패션 위크 루이 비통 남성복 S/S에서 기념사진 찍은 강동원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저스틴 팀버레이크에서 샘 스미스의 향기가...작은 사진으로 봤을 땐 진짜로 샘 스미스인 줄 알았네요.
반바지라니
두사람 다 바지가 이상한...ㅋㅋ
굽의 높이가...
패션의 세계는 력시나 난해하군요...
팬츠 멋지군요.
머리가 더 작군여. 대체 을매나 작은겨
복장만 보자면 팀버 아빠가 동원이 유치원아들 등교시키는 패션같다는 ㅋ
위에 사진 두개는 인스타 롱다리용이네요 ㅎ
요새 유럽 폭염으로 난리라더니, 재킷을 들고 다니는군요.
진짜 옷못입는 두 남자...
반바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