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엊그제 1,2편을 다 깼어요. 예전에 다깼지만.
2편에선 숨바꼭질하듯이 라이트 비추면 가만히 있고 안비추면 움직이는 저 인형괴물?들
나오는 챕터있는데 참 무섭기도 하고 난이도가 빡세서.. 다시해도 힘드네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1편보단 2편이 더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플레이 타임도 살짝 늘어남. 여전히 짧긴하지만 ㅠㅠ 전체적으로 보면 잘만든 게임이라는건
확실합니다. 이런류의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림보?라는 게임이 이쪽 원조같던데 전 안해봤어요
해봤어요. 색감도 그렇고 독특하던데요 그것도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었어요. 이겜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엄청 무섭.......
10번정도 깬 것같아요추천.
림보?라는 게임이 이쪽 원조같던데 전 안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