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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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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25 09:23:28


영춘, 엽문

견자단이 주역을 맡아 2008년 개봉한 영화 [ 엽문 ]은, 실존 인물이자 영춘권을 세상에 널리 알린 것으로 유명한 '엽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입니다. 

 

다만 영화 자체는 실제 엽문의 삶과 일치하지 않는 점이 훨씬 많아서, 거의 주로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과 (견자단이 분한 엽문이 구사하는)영춘권이란 무술 이름만 그대로인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하긴 합니다. 말하자면 실제 인물을 재조명하기보다, 이 인물이 살아간 시대상을 배경으로 어떤 일관된 주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기서 소개하는 1편부터 마지막 4편까지 일관된 모습.

 

개중에서 1편 [ 엽문 ]이 그린 주제는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다룬 '항일', 입니다. 이 코드는 특히 한국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호소하는 데가 있어서, 이 영화는 특히 한국에선 이 1편부터(혹은 1편이 특히 더) 상당한 관심을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 꼭 그래서는 아닌데 필자도 이 1편을 견자단의 엽문 네 편 중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 UHD-BD 리뷰 시리즈 '5월 깜짝 특별편'으로도 선정해 봤습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듀얼 레이어(66G), 전체용량 52G/본편용량 50.1G, HDR10 & 돌비 비전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2.34:1/ 비트레이트 49.96Mbps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 (광동어) & DTS-HD MA 5.1ch (북경어)

(UBD에 한국어 자막이 수록된 판본 없음, BD 역시 한국 로컬판 외에는 없음)

(UBD는 북미 기준 엽문 4만 개별 발매, 1-3은 모두 엽문 컴플릿 컬렉션 박스로만 구입 가능)

 

Well Go USA 발매작이 대개 그렇듯이, 비트레이트는 헐리우드 평균 대비 평범(50M 중반)보다 약간 낮은 수준. 참고로 속편들은 좀 더 수치가 높아지긴 하는데, 후술하듯 특히 1편은 비트레이트를 크게 따질 상황이 아니기는 합니다. 

 


- 서플 사항


엽문 시리즈 UBD는 1-4편 모두 UBD에는 서플이 없고, 동봉 BD에만 수록되었습니다. 서플 구성은 과거 Well Go USA가 북미 지역에 발매한 엽문 시리즈 BD들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북미판 엽문 BD 서플)

  • Making Of (1080i, PCM 2.0): 18분 33초
  • Deleted Scenes (1080i, PCM 2.0): 3분 19초
  • 트레일러 (오리지널 극장판/ 일반)

 

메이킹 영상은 영어 자막이 지원됩니다만, 노바가 발매한 한국판 BD에 동일한 서플이 있으니 한국판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그쪽으로 보면 됩니다. 삭제신도 역시 한국판 BD에는 분량도 더 많고 삭제신 속 대사에 한국어 자막까지 지원되므로, 굳이 북미판을 볼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판 엽문 BD 서플. 이외에 자세한 한국판 BD 리뷰는 아래 링크 참조)

 


- 영상 퀄리티

* 리뷰에 게재하는 UBD 스크린 샷은 모두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엽문은 주로 Arriflex 카메라로 찍은 35mm 필름을 2K DI 스펙으로 디지털 마스터화 했습니다. 이 마스터를 가지고 2010년에 최초 발매된 북미판 BD와 vs 2017년 발매된 한국판 BD 간에는 꽤 영상 경향차가 있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바로 위 링크를 건 한국판 BD 리뷰에서도 언급했었고요.

 

헌데 재미있게도, 이번 북미판 엽문 UBD에 동봉된 엽문 BD의 영상은 한국판 BD와 똑같습니다.

 

2017년 발매된 한국판 엽문 BD (3840x2160 리사이징)

2020년 발매된 북미판 엽문 UBD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보시는 것처럼, 이번 2020년 UBD 패키지에 동봉된 북미판 BD의 영상 경향은 정발판과 동일합니다. 

 

2017년 발매된 한국판 엽문 BD (3840x2160 리사이징)

2020년 발매된 북미판 엽문 UBD 패키지 동봉 BD (3840x2160 리사이징). 이처럼 이번 2020년제(?) 북미판 BD와 한국판 BD는 동일한 마스터링 조정을 거친 소스로 보입니다. 심지어 평균 영상 비트레이트 스펙도 똑같은(북미판과 한국판 둘 다 27.21Mbps에 24fps) 완전 동일 마스터.

 

그래서 본 UBD 리뷰에서 다룬 모든 비교는 곧, 한국판 BD vs 북미판 UBD 라고 봐도 무방해졌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추정컨데 Well Go에서 한국판과 동일한 마스터로 BD를 새로 제작한 듯?) 스샷을 세 장씩 올리지 않아도 되니 필자나 독자나 만족, 편안. 그래서 여기서부터 아래는 모두, BD vs UBD 스샷입니다.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래서 이제부터 UBD의 개선감을 살펴보자면, 일단 이게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조금 밝아져서 잘 보인다? 싶은 디테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스샷 A/B 비교가 아니면 알 수 없을 수준에 & 업 컨버트 처리에 따른 윤곽선 링잉 노이즈라든가... 꼭 그게 아니라도 UBD의 영상 톤이 전체적으로 뭔가 어색하게 강조된 느낌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으실 것이라 봅니다.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그래도 UBD에서 보다 그레인이 살아난 그림을 보여주는 것은 맞고, 특히 밝은 & 자연광 장면들에선 덕분에 전체적인 필름 질감이나 그림의 입체감도 약간 더 살아나기는 합니다. 다만 그레인 비선호 유저라면 이 점이 오히려 마땅찮을 수 있고, 선호파인 필자가 보기에도 이렇게 긁어낸 UBD 그림 자체가 순 퀄리티적으로 어필하는 구석은 없기 때문에 마뜩찮은 건 마찬가지.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더구나 실내 채광 장면 같은 경우, 35mm 원본의 보존 상태 문제도 있어서 이런 단점이 더 드러나는 편. 소위 디테일보다 그레인이 더 잘 살아난 타입으로, 원본 필름을 (그 상태 그대로) 재현했다는 점에선 점수를 줄 수 있겠지만 이 정도라면 좀 더 리마스터 재량을 부려보는 게 좋지 않았겠냐는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한편 HDR은 최대 462/ 평균 284의 적당한 휘도로 그레이딩 된 덕에, 현 세대 중고급 4K/ HDR TV에선 큰 어려움 없이 수록 의도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전체적으로 좀 더 명부가 밝은 것 외에는, 하이 다이나믹에서 연상되는 어필력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이 점은 (이렇게 명부에서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UBD들이 대개 주력하는)암부에서도 비슷한 상황. 그나마 BD에 비해 명부는 좀 더 밝되 암부는 들뜨지 않아서 전체적인 화면 투명감은 좀 더 좋게 보이지만, 실제 UBD 단독 출력으로 볼 때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추가로 UBD에 편들어 줄 구석이 있다면, 연식 있는 필름의 HDR 그레이딩 시에 자주 나타나는 (RGB로 끓는)노이즈화 그레인이 별로 눈에 안 띈다는 점 정도. 여기까지 갔으면 정말 보기 불편한 UBD였겠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UBD'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다면, 꽤 화질 좋은 BD(+ 4K 업 스케일)네... 정도는 됩니다. BD에 비해 화면 정보량이 상하좌우 전부 줄어든 것 정도는 익스큐즈 한다면 말이지요.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한편 색감은 한국판 BD가 그랬듯이 (과거 2010년도 북미판 BD 마스터의)다소 과장된 누런 기를 빼고 좀 더 차가운 이미지의, 약간 요즘 디지털 카메라 느낌의 컬러 톤이 UBD에서도 그대로 나옵니다. 별나게 광색역화에 주력하지 않으면서 다만 HDR 그레이딩과 함께 색조를 조금 손본 정도로 보이는 아주 얌전한 컬러 핸들링.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단지 이 영화는 일본군 점령 전과 후의 컬러 톤 대비가 큰 편이고, 중후반은 거의 무채색에 가까운 장면들도 많기 때문에... 광색역화에 별나게 신경을 썼다면 언밸런스감이 너무 커졌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엽 위신 감독 등 제작 스태프의 감수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필자가 볼 때는 광색역화로 나대지 않은 게 (이 영화가 추구하는 화면에 대한)정답에 가깝지 않았나 싶네요.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다만 특히 정말 어두운 암부의 처리는 UBD에서도 별로 나아보이지 않고, 이건 HDR10이나 돌비 비전에서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은 아쉽기는 합니다. 그나마 돌비 비전에서는 위 (HDR10 맵핑)스샷보다 전등 불빛이 좀 더 진하게 나오긴 합니다만, 인상적인 건 이런 식으로 일부 색감이 약간 진하다 정도. 솔직히 DV 비대응 시스템 유저가 DV 시스템 유저를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싶을 정도의 그림입니다.

 

한국판 BD (3840x2160 리사이징)

북미판 UBD/ 타겟 휘도 150니트 톤 맵핑. 결국 이런저런 요소를 종합하여 이 [ 엽문 ] UBD의 영상 퀄리티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글쎄... 84점 정도면 적당하다 싶습니다. 

 

이건 제가 평점을 매긴 UBD 중 가장 낮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나마 Well Go USA의 명예(?)를 위해 덧붙이면, 그래도 이건 평가할 축에는 드는 '기본은 지킨' UBD라는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필자가 '인정하(여 90점 이상 평점을 매기)는 UBD'와 '인정하지 않(아서 80점대에 드)는 UBD'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무수한 '못 만든' UBD들이 항간엔 꽤 있다는 것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참고로 별도 리뷰로 다룰 계획은 없지만, 2 - 3 - 4로 갈 수록 필름 상태가 좋은 덕도 있어서 UBD의 전체적인 영상 퀄이 조금씩 좋아지기는 합니다.  Well Go가 굳이 4만 개별 UBD로 먼저 내서 간을 보고 1-3은 (4까지 포함한 전체)합본으로만 사도록 내지른 심정(?)도 이해가 되는 듯.



- 음성 퀄리티


스펙 항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엽문 UBD의 메인 오디오 트랙은 광동어 앳모스와 북경어 DTS-HD입니다. BD 당시엔 두 언어 모두 DTS-HD MA(16/48) 5.1ch에 2.1M대 비트레이트로 수록되었는데, UBD에선 북경어 DTS-HD MA도 16비트/48kHz는 그대로지만 수록 비트레이트가 2.4M대로 약간 오르고 & 광동어는 5.8M대 돌비 앳모스로 포맷 업했습니다.

 

* 참고로 엽문 3는 2016년 북미 BD 초판 발매 당시에 이미 메인 중국어(광동어 1종)를 DTS:X로 수록했고, UBD에선 같은 광동어가 돌비 앳모스 트랙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엽문 4는 북미 초판 BD나 UBD나 둘 다 메인 중국어(광동어 1종)가 돌비 앳모스 트랙입니다.

 

일단 (광동어)앳모스 트랙의 장점은 초반 사자춤 축제의 폭죽 효과음 등에서 잘 드러나는 편입니다. DTS-HD 7.1ch에서도 서라운드를 잘 쓰면서 분위기를 살리긴 했지만, 앳모스는 오버헤드 채널까지 동원해서 폭죽의 공중 비산음과 (지상에 있는)관객의 환성을 잘 구분할 수 있게끔 믹싱되어 있고 & 덩달아 사운드의 전체적인 공간 지배력도 더 큽니다.

 

이후에도 특히 주요 권격 액션 장면에서 소리의 이동감이 DTS-HD 당시보다 좀 더 살아난다든가, 일부 서브우퍼 저역 볼륨이 보다 크게 들어간 부분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앳모스 트랙이라도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듣지 않는다면, 의외로 재미있게 여길 수도 있고 음질도 괜찮다 싶은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다만 역시나 오버헤드 스피커를 아주 펑펑 써댈 수 있는 작품이 아니라서, 순수하게 천장 스피커 어필력(= 얼마나 머리 위 소리가 자주 또한 크게 나냐)에 주목한다면 그리 인상적인 앳모스는 아닙니다. 또한 (BD 당시에도 이미 지적한대로) 간혹 대사의 선도가 탁하다는 점은, 이번 UBD의 앳모스 트랙에서도 아예 개선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딱히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점은 글쎄... 시리즈 1편인 [ 엽문 ]이라도 2008년 작품이라 마스터 사운드 릴은 디지털 보존되고 있을 텐데, 다소 의아한 대목이긴 합니다. 하여간 전체적으로 보면 음성 퀄리티 역시, UBD! 에서 연상되는 짱짱함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런 재미도 있네?' 정도로 들을 수 있지 '혀를 내두를 퀄리티'라든가 '반드시 앳모스 시스템으로 들으세요'라고 하긴 뭣하네요.

 

그래도 다시 생각해 보면 S/N이나 다이나믹스나 일단 평타는 친다 싶고 앳모스만의 재롱(?)도 좀 부리니까... 평점을 매긴다면 대충 86점 정도. 굳이 한 마디 더 보태면... 특히 초반 금산조와 대결하는 장면, 중반의 그 유명한 1 대 10 장면에서 잘 들어보시면 앳모스 트랙으로 듣고 싶은 마음도 좀 날지도요.

 

* 참고삼아 덧붙이면, 엽문은 1 - 4 모두 영어 음성은 안 듣는 걸 권합니다. 더빙 상태도 애매하지만 같은 포맷에서도 효과음 수록 음질이나 스코어 퀄리티가 메인 중국어보다 품질이 떨어집니다.

 


실제와는 다르다지만, 어쩐지 친숙한 엽 사부

서문에 언급한대로 이 견자단 주연의 영화 엽문 시리즈에서 다루는 엽문은, 실제 엽문의 삶과는 정말 일부 요소만 비슷할 뿐이고 특히 행적면에선 차이가 큽니다. 

 

다만 필자 개인적으론 이 '엽문'도 (왕 가위 감독이 다룬 엽문 영화)'일대종사'도 모두 재미있게 보았고, 디스크 매체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후자는 그 특유의 영상미와 마치 시적이라서 인상적인 대사들, 전자는 아주 직선적인 주제 표출과 배우 견자단 덕에 그렇고요. 전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 없어 보일지는 몰라도, 서로 다른 방향에서 필자에게 주는 즐거움의 총량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서도 기대한 [ 엽문 ] UBD는 글쎄... 본문에도 언급한대로, 좀 애매한 퀄리티로 나왔습니다. 더구나 한국어 자막도 없으니, 냉정하게 리뷰어로서 권한다면 한국 정식 발매판 BD로 보는 게 더 좋을 거라고 말씀드리고도 싶고요.

 

그나마 2 - 3 - 4로 갈 수록 UBD의 화질이 어느 정도 어필하는 데가 늘어나지만, 반대로 사운드는 또 1 - 2까지만 그나마 앳모스 믹싱의 '재미'라도 있지 3 - 4는 BD부터 이머시브 사운드(한국판 엽문 3 BD는 메인 오디오가 DTS-HD MA 7.1ch)라서... 이런 이유로, 필자가 보기엔 엽문 4 정도 외엔 1-3을 굳이 UBD로 갖추기보다 다들 한국판 BD로 즐기는 게 더 좋지 않나 싶네요. 어째 끝에 가니 한국판 BD 홍보 대사가 되어 버린 듯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냉정한 리뷰어로서 적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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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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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5-22 18:04:39

뽐뿌를 부르는 리뷰도 좋지만
블루레이로 만족하고 지름을 참게 만드는 리뷰도 유저 입장에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1-05-24 15:23:42

 전 영춘권 수련자로서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ㅎ

2021-05-24 19:41:31

 엣모스때문에 북미 UBD를 구해보려고 했는데, 참아야 겠군요...국내에 정발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된다면 구입할 용의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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