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WN0eybCPlg1~2년내로 해외직구의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아마존도 '한국화 패치'가 된다면?
몇일전 SK 11번가와 협력하여 11번가에서 직구 선호 품목을 대량으로 선구매후 주문 즉시 배송한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직접 진출하면 소비자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몰테일과 협력도 한다더라고요
상당 수는 VPN 알아볼 듯...
아마존 프라임 의 한국버전이 되지 않을까요?
드라마 송곳에 답이 나오죠."한국에선 그래도 되니까"한국에 들어오면 어떤 기업도 다 똑같아지더라구요.
대부분의 지사와 수입사가 다 틀어막을겁니다.
아마존 코리아에서 살 수 없는 해외 물품들도 꽤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ㅠㅠ 특히 블루레이 디스크나 DVD는 더더욱 그럴 것 같아 반가우면서도 조심스럽네요.
...그러나 아마존도 '한국화 패치'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