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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같은.. 걸까요?
2022년에 나온 책 같은데.. 코로나 기간에 시간이 많아서 쓰신건가...
퀸시존스가 이야기하는 삶과 창의성이라...
뭔가 메시가 쓴 축구교본 같은 느낌?
이 분은 운빨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성기가 끝난 재즈뮤지션으로 잊혀져 갈 즈음, 같은 레이블 가수의 곡을 커버해서 대박을 터뜨리고, 뒤이어 팝의 황제 음반 프로듀싱으로 떡상... 지금은 대중음악계의 거물이 되어버린...^^;; 최근에는 니키야높스키 같은 신인들도 키우고 했는데, 딱히 두드러진 성과는 안 나오는 것 같더군요.
자기 계발서 같은.. 걸까요?
2022년에 나온 책 같은데.. 코로나 기간에 시간이 많아서 쓰신건가...
퀸시존스가 이야기하는 삶과 창의성이라...
뭔가 메시가 쓴 축구교본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