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게이트폴더 LP는 어떻게 보관하세요?

다른 익명입니다. 이해가 안가네요.

익명이 유태인 완장도  아니고 피치못 할 개인적 사정이 있으니  사용하는것인데

지나친 익명에대한 불쾌감이 흡사 인종차별 이상으로 느껴질때가 있네요..

익명으로 인해 님께서 받으시는 피해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추천했습니다.

여기가 본명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따지고보면 제 아이디 druginfo나 닉네임 놀바덱스도 익명이죠.

이름이나 주민등록증 까고 여기서 활동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아이디나 닉네임이나 익명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는 몇몇 음반업체 관계자나 제작사들은

디피 의견에 1도 신경 안씁니다.

나이에 따라서는 디피 존재를 아예 모릅니다.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업계관계자들이 얽히고 설키거나 회원간의 관계도 얽히고 설킨 문제가 있어요

어느 회원님은 닉네임을 밝히면 분쟁이 나는 상황까지 있어서

익명으로 조용히 글 남기실때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생각보다 여기에도 익명을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정이 많이 있어요,.

서로 경쟁하는 판매자, 제작사끼리의 입장 차이에 따라 설전이 오갈 수 있으므로 특정 음반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할때엔 불가피하게 익명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본문과 같은 내용은 그냥 일반적인 정보... 인데, 굳이 익명을 사용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도대체 어떤 갈등 관계이길래... 저런 글에 조차 분쟁을 염려해야 하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그러게요. 비닐 정보 하나에 유태인 완장이며 

인종차별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겉비닐이 이렇게까지 무서운 물건이였나 싶습니다.

말씀처럼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좋은 음악, 음반 정보 있으면 공유나 할려고 만든 게시판에서... 뭔 놈의 갈등 요소가 이렇게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업 관계자들끼리의 반목이 의외로 심한 것 같아서 좀 놀랍긴 하네요. 

어느 회원님 댓글처럼 LPCD 게시판

네이버 카페, 현업 관계자들 게시글 모니터링, 활동하고 있다가 현실화 되는거 같습니다.

그 소중한 정보를 익명에게 줄 수 없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뭔 대단한 정보라고 그걸 닉공개 여부를 가려서 주고 안주고 결정을 하냐는겁니다.

꼬딱지 만한 게시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에

아무 편견없이 음악 좋하시는 분들 만큼 

누구에도 편견좀 안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이 취미생활하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익명이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하시니 

친절히 설명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더 드릴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삭튀, 먹튀 그 편견 여러 익명님께서 만들어 주신 디피 결과물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3202787

익명이 종종 문제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고 익명 사용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 하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다만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익명 사용이 익명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이는 마치 너는 어느 지역 출신이라, 어느 종교라, 어느 회사 소속이라 문제가 있어와 크게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지역, 종교, 회사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나름 과거의 경험이 있겠죠.

그렇지만 그런 일반화는 옳지 않다는 것은 님도 잘 아실겁니다.

익명 2B72 입장을 전해 주셨으니 그것으로 된 거겠죠. 

긴 댓글에 미사여구는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서로 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한 또 하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가 "익명글 가리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실텐데

제가 여기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을 겪어서 충격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있겠거니하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포플레이님이 이해가 안간다고 다 잘못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온라인 생활하면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사람끼리.

뭔 닉에 그리 관심들이 많은지..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요.

스트레스 풀고자 음악 생활하시는데. 스트레스를 이런걸로 받으시니

제가 다 미안할 지경이네요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 게시판은 아니었고 프차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뒤로 트라우마가 생겨 글은 어디든 익명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탈퇴하고 새로 가입하면 되는데 그동안 썼던 글들이 날아가서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구요

탈퇴를 할까 말까 저도 생각 중인데.

정말 이렇게 까지 해서 커뮤니티 생활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저도 그 이후 글은 거의 안쓰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잘 결론을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맞습니다. 아쉬울때가 있죠

반대로 좋은신분들도 참 많은 곳 이고

애정이 넘쳤던 곳이다 보니 쉽게 떠나기도 힘든 곳이네요.

그러게요 저도 그 이후 다른 커뮤니티 가입했었는데 여전히 여기를 더 많이 오네요.

그러니깐... 결론은... 

디피의 모든 게시판에서 항상 익명으로 활동하신다는거죠? 

음... 

그럴 필요가 없는 룸펜님이 행복하신겁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검색해보니 말씀하신 빵봉지에 보관하신다는 분들이 있더군요. 빵봉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말씀하신 업체에 제가 쓰는 것보다 조금 큰 겉지가 있군요. 이것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전에 봤던 게시물인데 제가 흘려봤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경성비닐의 겉비닐중에 너비가 넓은게 있습니다. 그게 gatefold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대신 이건 높이가 좀 낮아서, gatefold 자켓 두께가 두꺼우면, 살짝 자켓 윗부분이 남습니다.

- 경성비닐의 너비가 좁은 (대신 높이가 긴) 겉비닐은 single 자켓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대신, gatefold용으로는 쓸수 없습니다. 

- 경성비닐에서 나오는 높이가 아주 긴 겉비닐 역시 gatefold용으로는 쓸수 없습니다. 

일반/gatefold 자켓 구분없이 쓸 목적이면, 삐뚤님 매장에서 판매하는 겉비닐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경성비닐보다 quality가 좋게 느껴졌고, 겉비닐 공간이 남는 경우는 있어서, 위에 경우처럼 모자란 경우는 없었습니다. 

밀봉형은 Bin 님 (제 기억이 맞다면) 말씀처럼 접착부분 떄문에 자켓이 상할수 있습니다. 특히 저가형이 그렇습니다. 저는 코로나 전에는 배송비 부담이 별로 없어서, amazon에서 Sleeve City 겉비닐을 썼는데, 특히 밀봉형을 만족스럽게 썼습니다. 

실사용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역시 여기만한데가 없네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어 익명으로 썼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유한 겉지들 가로가 32.5와 34.3라서 정확히 33이라면 제가 찾는 바로 그 물건일것 같습니다.

저 게시물은 그때 봤었는데 흘려 봤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를 오해하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