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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 퓨쳐 2 재감상 중 재밌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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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7:15:31

드로리안이 미래로 도착해서 착륙 후... 폭우가 오는 상황에서 옷을 갈아입으라고 하자  마티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요? 라고 하니... 박사가

 

'5초만 기다려봐'

 

합니다. 5초후 거짓말처럼 비가 개이고 해가 납니다.

 

'놀라워!' 라고 한 뒤에그 뒤에 박사가 하는 말이 걸작이더군요.

 

'Too bad the post office isn't efficient as the weather service'

(우체국도 기상청처럼 쓸모가 있으면 좋을텐데)

 

악명높은 USPS의 배달 서비스를 비꼬는 이야기인데...

실제로도 2015년 이후로도 USPS 서비스에 대한 악평과 불만이 상당히 높고, fedex / ups의 이용률이 높다는 점을 보니 '이것도 미래를 맞춘건가?' 싶어서 재밌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기상청도 저렇게까지 정확하게 맞출 능력은 아직 없다는 것....^^;; (시간단위 정도로는 얼추 맞아들어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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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운명과 싸우겠어. 그리고 이겨내보이겠어." - 온두루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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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2 07:52:48

usps(미국우체국)이 악명높죠.
일단 분실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2020-08-02 09:49:59

2편 마지막에 우체국이 편지를 70년간 보관/전달 하는데 집중 하느라 그런 걸까요...?

2020-08-02 10:33:20

하기사 그거 가지고 내기 하는 직원이니
딴걸 신경을 안쓰고-_-;;

WR
1
2020-08-03 08:36:26

내기 져서 그런가 빗속에서 편지 젖든 말든 휙 꺼내서 주는 아메리칸 스타일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ㅋㅋ

WR
1
2020-08-03 08:35:47

근데 70년간 보관한 우편물을 폭우속에서 우산도 없이 꺼내서 전달하는 패기란...;;;

WR
2020-08-03 08:35:23

그렇다더군요...; 다행히 EMS연계되는 녀석(추적번호 있음)은 제 경험상으론 한건도 일어나지 않아서 저는 무사했네요 ^^;;

2020-08-03 08:43:20

우와~~ 정말 운좋으시네요
전 추적되는것도 해마다 두어건씩 분실됩니다-_-;;
대부분 아마존 구입이라 환불이나 재발송 받긴하는데, 분실될때마다 귀찮아서 환장하죠.

WR
2020-08-03 08:45:23

미국내이신가보군요. 저는 외국편 우편물이라 그런지 미국에서 나갈때까진 확실히 추적이 되더군요 ^^;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99%i-parcel로 오구요.

2020-08-03 11:21:37

아뇨. 한국 시골에 삽니다 ㅎㅎ
해외구매를 종종하다보니 이런저런 배송방식을 접하는데 usps로 발송될땐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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