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의 실화를 영화화# 오프닝 형사 법정 입장에서 두번째 이민 법정 입장...# 마지막 실제 주디의 사무실 입장까지 세 번의 스테디 캠처럼# 그녀가 걸어온 길을 카메라가 충실히 뒤따른다# 너무 충실해서 예상대로 흘러가는 뻔한 전개가 아쉬운# 알고 봐도 포스터 모델은 미셸 모나한 같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