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불금 영화

만듬새가 아주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호흡이 괜찮은 블랙코미디였습니다.

꽤 재밌게 봤습니다.

꽤 괜찮게봤습니다. 딱 맥주한잔하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겠네요^^

요즘 이거 보면 '에이~ 현실보다 시시하네' 이러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ㅠ ㅠ

딱 별세개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추천 ㅎ

헐 더킹...처음 개봉시 무슨 이런 환타지 같은 비약이 심한 영화가 있지? 했는데, 최근 검새들 하는짓을 보니, 현실을 환타지같이 비틀어놓은 영화더군요. 아수라가 모시장님을 비틀어 한참후에 인정을 받았듯...더킹도 이런 부류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보고 나면, 연출은 꼭 환타지인데 이게 다큐였구나 싶은...마지막은 권선징악으로 끝나서 이부분에서 역시나 영화는 영화구나 싶었습니다. 영화보고난 후기는...검찰생활백서

윗분말대로 맥주 한캔하면서 볼만한 영화죠. 근데 또 마냥 킬링타임 영화라고 한게 뭐한게 최근 검찰들의 행태와 비교해보면 씁쓸하기도 하고요. 최근 넷플로 다시 봤는데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차용했다는 느낌도 있지만 솔직히 유쾌하고 재밌고 몰입감있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500만명 이상 관객이 든게 아니지요.

전 한 3번정도 본것 같아요
볼때마다 계속 재밌는 영화입니다

리얼 재현 명품 다큐멘터리가 맞습니다... 재미밌어요..... 정말....저래서 검사되려는 것이구나... 라는 이해가 됩니다...

이 영화 아주 좋은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