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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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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코난'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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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4 11:53:29



방금 '미래소년 코난'을 며칠간에 걸친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아주 아주아주아주 아~~~주 오래된 기억이 이렇게도 생생할 때가... ㅋㅋ
간간히 다음에 나올 상황이나 대사가 고스란히 떠오를 땐
왠지 모를 희열감이...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도 모를 만큼 너무 너무너무너~~ 무 오랜 만인데
오래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
그순간 그냥 그 때로 되돌아가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만큼 그냥 넋놓고 있는
  한 소년같네요...

처음 방영을 할 땐 시간맞춰 보면서 아버지도 참 재미나게 보셨죠.
달이나 년이 지나 재방송을 할 때는 특정 몇몇 장면이 눈에 걸리면서 채널을 돌렸는데
또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 재방을 할 때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보면 그 눈에 걸렸던 장면이 정확이 다시금 보이고
이런 상황이 신기하게도 여러번 겹쳐지곤 했죠~



처음 방영한 게 언제였는지...
이번 정주행을 하는 내내 정말 재미나게 봤네요~!
몇몇 장면은 감정이입까지 하면서... ㅋㅋㅋㅋㅋ
특히나 기억에서 바닷속에서 '라나'가 '코난' 옆으로 쓰러져 가라앉을 땐 증말...!!! 

또 한편으로는 이 오래된 애니메이션이 아직도 큰 울림을 주는데
현재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과 비교도 되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 요 며칠간 나름의 즐거움을 얻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마치 과거로 되돌아가 재미에 흠뻑 빠졌었네요~

무심코 1편을 봤다가
계속 보게되면서 그냥 푹 빠져서 봤네요~!
새삼 느끼지만...
정말 훌륭하고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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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01-24 03:32:57

늘 책상에 두고 있는 작품이죠~

WR
1
2021-01-24 11:04:50

오~ 토토로 공룡 ㅋㅋ

저는 구입하진 않았고 어쩌다 발견하게 된 유튜브로 봤습니다.

저해상도 화질과 그 더빙이 더 옛생각을 나게 했다고나 할까요... ^^;;; 

1
2021-01-24 03:34:06

예전엔 몰랐는데 코난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 더라구요 ㅎㅎ

WR
1
2021-01-24 11:07:00

애니메이션을 두고 그런 게 많았죠~

예전엔 몰랐는데 마징가Z랑 아톰이 일본 작품이래~!!  ㅋㅋ

그래서 '지브리' 사 작품은 그냥 믿고 보는 제작사가 되는... 

2
2021-01-24 04:50:05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중 최고를 뽑으라면 코난이죠.

WR
2021-01-24 11:08:59

그냥... 그냥 놀라움에 혀를 내두를 만큼 엄청나요~!

어쩌면 그렇게도 캐릭터를 잘 묘사했는지... 

1
Updated at 2021-01-24 05:04:29

83년 84년정도 였던거 같군요..

분명 방영하는 요일이 특정되어있는데 이상하게 그시간에 괴상한 

새마을 방송같은게 하는경우가 많아서 어린마음에 미칠듯한 좌절감을 

맛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 

어릴때 봐도 다른 만화영화들과는 뭔가 다른 

미야자키 하야오만의 시그니쳐를 느낄수있었지요.. 

나중에 명탐정번개나 해적판 칼리오스토르의 성을 보면서

'어? 저거 분명 코난 만든사람이 만든 만화다!' 라고 알수 있었지요 ㅋ 

 

전 더빙판 아이패드에 넣어두고 생각날때마나 한번씩 보내요 ㅋ^^

1
2021-01-24 10:12:22

미칠듯한 그 좌절감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방송국놈들~

WR
2021-01-24 11:14:51

기억력을 보니 아직은   정정하시군요~ ㅋㅋ

WR
2021-01-24 11:14:07

아~~ 그런 일도 있었군요~ ㅋㅋㅋ

그 부분은 제 기억엔 없지만... ㅋㅋ

83, 4년이라...  ㅋㅋㅋㅋ

그림 스타일을 보면 '지브리' 사나 각각의 작품 캐릭터별 특성이 잘 드러났죠.

명탐정 번개... ㅋㅋ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ㅋㅋㅋ

루팡도 떠오르는군요~!!! 

1
2021-01-24 06:02:10

 아들이랑 몇년전에 정주행 했네요. 전부 즐겁게 봤습니다.

WR
2021-01-24 11:17:28

저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조만간에... ㅋㅋ

1
2021-01-24 07:30:27

92년 재방송 할땐 그 시간에 대학가가 조용해졌다죠. 또 10년쯤 지나 DVD가 나올땐 삭제장면 재더빙까지 해가며 나왔고 블루레이도 나올 뻔 하다 판권 문제로 제작까지 하고도 무산된게 아쉽네요.

WR
2021-01-24 11:21:38

아~~ DVD 출시엔 그런 내용들이 있었군요~?

놀랍군요~!!

1
2021-01-24 08:28:25

내 DVD 박스판
지금쯤에는 어느분의 집에 있을런지요^^

WR
2021-01-24 11:23:26
1
2021-01-24 08:53:28

OTT중에는 올라온 곳 없죠?

WR
2021-01-24 11:24:50

저는 유튜브로 봤습니다.

오히려 저해상도가 옛생각도 들게하고 더 집중하게 하고 

더 재미를 느끼게 해줬네요~!

2
2021-01-24 08:54:44

저 바다속에서 라나를 구출하는 장면이 코난에서 최고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라나를 안고 물 위 10미터까지 솟구쳐오르는 장면은 정말 ㄷㄷㄷ
96년에 MBC에서 일요일 아침에 김혜수 나오는 드라마 ‘짝’ 다음 시간에 재방했었는데 직딩인데도 재방하는지 몰랐던 첫화를 빼고 모두 비디오로 녹화를 했었지요 ^^;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

WR
2021-01-24 11:27:05

저 장면은 기억에도 또렸하게 남아 어떻게 진행될 줄도 분명 알지만

그 몰입감...!!!!!! ㅋㅋㅋㅋ 

VHS까지 갖고 계시군요~ ^^

1
Updated at 2021-01-24 13:00:35

저의 가보입니다 ㅎㅎ

EP로 때려 담았는데 화질 생각하면 SP로 녹화할 걸 그랬어요 ^^;

더빙의 경우, DVD (KBS 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이 MBC 판본이 훨씬 좋습니다. 

 

WR
2021-01-24 13:11:14

우워~~~~~~~~~~~
저는 얼마전에 VHS 플레이어를 버렸는데...
이젠 더이상 쓸 일이 없을 거 같아 걍 보내줬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저도 참 녹화해 놓고 나중에 돌려보고 ㅋㅋ
아... 근데 제목은 코난인데 내용은 ‘미래소년과 하나’ 뭐 이런 건 아니져 ?? ㅋㅋㅋㅋ

1
2021-01-24 13:14:33

VCR 맛가기 전에 화일로 떠놔야 되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어요 ㅠㅠ

내용은 Deckard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WR
2021-01-24 13:22:57

상상에 맡기...
으흐흐흐흐흐~~~~~

2
2021-01-24 19:42:50

라나가 공기 머금어서 코난 입에 불어넣어줄 때

1
2021-01-24 19:50:34
WR
1
2021-01-24 21:13:53
WR
2021-01-24 21:13:05

아~ 그니까 그 상황을
이렇게 봐야 할지
이렇게 봐야 할지...
아무튼 라나를 지켜보는 코난의 속내는 증말~!!!

1
2021-01-24 10:11:37

80년대 손정아님 더빙으로 봤었는데 그 버전으로 다시 보고 싶습니다.

WR
2021-01-24 11:28:22

그당시 버전이 맞는진 몰라도 유튜브로 함 보시죠~

그냥 좀 날것같은 느낌이... ㅋ 

1
2021-01-24 10:47:58

어린시절의 제 인생만화였죠.  언제 한번 다시 보고 싶군요.

WR
1
2021-01-24 11:29:49

맞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찾아보게 만들고 

아는 내용 아는 설정 대사도 기억에 있지만

그래도 또 재미난 작품...

1
2021-01-24 12:00:17

이 애니는 오프닝이 압권입니다..

최후에 남은 남녀들이 같이..모여서..ㅎㅎㅎ

WR
2021-01-24 12:45:06

홀로남은 섬 ^^
주제곡 나오고 바로 이어서 나오는 그 음침한 오프닝...
그 괴기스런 비행선만 봐도 소속이 어딘지 금방 나오죠~! ㅋㅋ

1
2021-01-24 12:37:45

한 40년은 넘은거 같은데
아직 저작권은 있는거겠죠?

WR
2021-01-24 12:47:06

글쎄요... 정확한 년수는 몰라도
아직 유효하겠쥬 ? ^^;

1
2021-01-24 14:23:13

    예나   지금이나   ( 앞으로나 )

매력있는  여성공무원(?) 몬스리 ~   문득  스칫 ~          

WR
Updated at 2021-01-24 15:05:50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말아요~

1
2021-01-24 15:29:20

처음 볼때와 나중에 다시 보게 되었을때 뭔가 느낌이 다르다~ 싶었는데 그게 바로 색상이더군요
처음 TV로 봤을땐 흑백으로~

WR
2021-01-24 16:24:28

네~?!
흑백으로 방영된 적이 아니 첫 방영이 흑백이었다구요 ??
전 흑백으로 본 기억은 없고 다 컬러였는...

1
2021-01-24 17:04:14

저희집 컬러TV 구입이 좀 늦었어요

WR
2021-01-24 17:08:55

아..........
저는 제 기억이 잘못된 줄... ㅋㅋㅋ

1
2021-01-24 17:13:49

"일본에서는 1978년에 방영되었고, 한국에서는 1982년부터 1983년까지 KBS 1TV를 통해 방영되었다"

찾아보니 이렇군요 저희 집에 컬러TV 들어온게 84년.. 아남제였죠

Deckard님 댁은 일찍 들이셨나봐요

WR
2021-01-24 17:26:10

양쪽으로 샷따 닫는 ㅋㅋㅋㅋㅋㅋㅋ

1
2021-01-24 16:42:54

푸른바다 저멀리
미래소년코난 너무 재미있게 본 애니지요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WR
2021-01-24 17:02:53

암만요~!
어릴 때의 옛기억 중 한 페이지를 분명하게 자리하고 있는 작품이죠~

1
2021-01-24 20:19:18

살짝 윗세대 작품이라서 당시에는 보지 못했고 15년쯤 전에 별 기대없이 DVD구입해서 봤습니다 

초반에는 괜히 샀다 싶었는데 중후반부부터는 아주 흠뻑 빠져서 봤습니다 명작이었습니다

WR
2021-01-24 21:15:39

네~ 그렇죠~
캐릭터, 이야기 그리고 철학적인 속내까지...
정말 명작이죠~!!

1
2021-01-24 21:10:17

발가락 힘이 좋죠. 

WR
2021-01-24 21:16:17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설정 중 하나에요~!

2021-01-26 12:23:30

전 코난, 라퓨타 때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를 좋아했었어요...

그 이후의 영화들은 왠지 제겐 안와닿더라구요... 예외로 붉은 돼지는 아주 좋아합니다만...

WR
2021-01-26 12:52:27

그 이후론 제타로 넘어가셨나 봐여~? ㅋㅋ

저에겐 원령공주가 최고였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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