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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들

 
  500
2021-07-26 18:30:36

스페인 귀신들린 집 영화입니다.
뻔한 전갠가 싶었는데 오프닝부터 훅 들어오네요 ㅎ
귀신의 집 영화들 특유의 고구마 전개는 적은 편이구요.
몇몇 컷은 정말 강렬합니다.
귀에 관한 이미지는 반복해서 나오면서 마지막 수영장까지 이어지네요. 이런 단편적인 집착이 뚝심같이 멋져보일 때가 있죠 ㅎ
남겨진 자를 탓한다는 비극이 반복되어서 좀 덧없다 싶었는데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알면서도 슬프네요ㅠㅠ
후반에 과거와 겹쳐지는 데서 좀 낭창낭창한 부분도 있다는 걸 참고하시구요.
인시디어스나 컨저링 등과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해당 장르 선호자시라면 당연히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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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7-26 18:40:33

스페인산 호러, 스릴러는 상당히 믿음이 가요.
바로 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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