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넷플릭스]  넷플) 종이의집ㅡ우리나라 관객들에 대한 배려는?

 
3
  2650
Updated at 2022-06-29 15:15:34


어색한 문어체의 대사는 외국관객들에겐 전혀 상관이 없는 거라, 외국평에서 연기에 대한 혹평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다만 아무리 넷플릭스 공개이고, 외국관객들을 생각해서 제작했더라도 외국어를 한글자막으로 쏟아놓은듯한 대사들은 분명히 제대로된 각색이 필요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울나라에서 만든(리메이크 지만) 드라마의 대사들을 왜 외국어 번역한 한글자막같은 대사들로 들어야만 했을까요? 최선이였을까요?

파트 1ㅡ2를 한꺼번에 다 냈다고해도 그 대사들이 바꼈을까 싶네요.

원작을 1편만 보고 접은 사람이라 원래 취향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6편이라 짧아서 이틀에 나눠 다 볼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소재는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그 대사로 인한 연기들, 상황의 억지스러움 등이 좀 많이 아쉽네요. 상황의 억지스러움은 원작이 더 심하겠지요 아마.

이런 비슥한 소재의 영화로는 인사이드맨나 빌머레이의 퀵체인지 같은 영화가 떠오르는데,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시는것도 곁다리로 추천드립니다.


4
Comments
2022-06-29 07:33:20

어렸을때 인사이드맨은 와 대박 이렇게까진 보진 않았지만 재밌네~ 하면서 본 기억이 있네요. 특히 결말이 오오 하면서 봤었구요. 넷플에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WR
Updated at 2022-06-29 15:14:18

현재도 넷플에 있네요. 저도 나름 재미있게 봤었어요. 스파이크리 영화인건 한참 나중에 알았는데, 스파이크리 영화더군여.

퀵체인지는 좀 오래전에 봤는데, 미국있을때 봤던가...기억이 가물합니다만 은행을 터는 방식이 흡사하져. 코미디였습니다. 빌머레이 말고도 지나데이비스도 나왔었고 나름 호화캐스팅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이 영화도 아주 나중에 빌머레이가 주연 말고 감독까지 했다는걸 봤어요.

여튼 둘다 곁다리로 추천합니다

2022-06-29 15:18:40

ㅋㅋ 저도 지금 올려주신 포스터 보고 알았네요. 농구 좋아해서 스파이크리는 아네요 농구보러오는 아저씨.. 퀵체인지는 안봤는데 저것도 나중에 봐야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1
2022-06-29 15:08:41

 감독이 문제에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