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싸우다 죽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변인의 평소 생각하고 말을 이준석이는 대변으로 취급한다는 골자네요남녀갈등으로 흥한자 갈등으로 망하는걸 보여주는듯
븅딱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컴플렉스 있나 봅니다 남근이란 단어에 유독 집착 하는걸 보니
제1야당 당대표...이준석...당대표...참전을 요구합니다...갈등에 한쪽편에서 과실을 취했으면...x까고 마무리 해야죠...야~ 진짜 부끄러움은 엄마한테 배우고...
척척석사가 요즘 포지션 잡기 힘들긴 할겁니다 ㅋㅋ
재밌게 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한테 뜬금없이 정의당을 들먹이다니?
한 번도 저 화법을 안쓰는 경우가 없군요.
근데 척척이는 이제 준석이한테 말빨로는 상대가 안돼는듯...ㅋ
나 까지마, 난 비겁한 놈이니...
정용진도 까지마, 우리 편이니...
애초에 진석사는 말빨도 않되여~
티비나올때..감정적으로 폭주하니까..상대쪽에서..얽히기 싫어서..피하는 모양새죠..
자신은 옳고 맞고 ..상대는 항상 틀리다 아니다..논리 시전중이죠..
진석사야..너 남근에 문제가 많나보구나..머리속에 남근 생각뿐인듯..아니면 뒤늦게 정체성을 찾아가나??
대변인의 평소 생각하고 말을 이준석이는 대변으로 취급한다는 골자네요
남녀갈등으로 흥한자 갈등으로 망하는걸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