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배근의 화천대유 관련 혹세무민 &인허가권의 중요성

2 가지 관점이 있는데요.
ㅡ 특정세력에게 낙찰을 주어 사익(?)을 도모 했다.
다만 특정 세력이 투자해서 이득을 본것 자체는 문제없다
(만약 180개의 타 지원업체 중 하나가 낙찰받아서 이익을
남겼다면 그것은 문제 없다)
ㅡ 특정세력에 낙찰 주고 과도한 이익을 챙기게 했다

둘중 어느 것인지요?
전자 이신거죠? 후자로 보시는분도 많아보여서 질문드립니다.

수사 들어갔으니 결과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이재명이 싫고 좋고가 문제가 아니라 …
대한민국 최대의 부동산 게이트라는건 분명하니까요
7년 일한 곽상도 아들내미부터 경찰에서부터 수사해야죠
경찰이 바보 아닌 이상 당연한거 아닐까요?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국힘과 이재명 모두 조사해서 위법이 나오면 감옥에 보내면 됩니다.

중소기업이 협력업체 선정할 때도 그 업체의 기술력이나 실적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하물며 대규모 도시개발을 하는데 사업자의 재무상태나 과거 실적을 보지도 않고 선정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다들 화천대유나 천화동인이 정상적이지 않다는데는 어느정도 인식을 같이 하실겁니다. 국힘당과도 상당한 연관이 있구요.

그렇다면 사업자로 선정한 성남시도 선정과정에 문제가 없었는 지 봐야겠죠..

그걸 알아보자는 겁니다..

위의 영상을 보니..

결국 화천대유에 개발이익을 몰아 주기 위해 어거지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성남시가 판 깔아 준거네요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신설이라 역량이 안된다 - 그럼 만든 지 일주일 된 그것도 기자가 만든 회사의 역량은?

 * 화천대유가 모든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성남시가 받는 배당을 1,800억으로 제한을 했다 - 리스크 없음.

국정감사나 특검 가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