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불륜으로 처자식 다 버린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민주당은 사적인 문제라도 너무 눈에 띄면 자정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매국노당은 뭐..

그냥 원조는 못따라잡는다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쪽 분들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그 사람들에겐 롤모델이자 목표일겁니다.

그분들이 몰라서 말을 안하겠습니까
이익집단 지지자들이 콩코물에 더 관심이 있지요

못 듣고 못 말하고 못 보고 언론들은 특정대상에게는 선택적 장애

뭐 예상했듯이 주가조작 고발사주 다 불기소로 정리 해줄것 같더군요..

김건희 과거 가지고 민주당에서 물어뜯어도 국힘에서는 아무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거 잘 못하더라고요.

알지만 또 생각나니까 열받네요.

괜히 고고한 척 하지말고 같이 진흙탕에서 뒹굴자.. 이런거 아닐까요?

뽑아준 부산시민들이 바보죠.

전 부산 안살아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