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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은 80프로? 우리는 화끈하게 9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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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2:13:34

오늘 부동산공약이 나왔더군요.

이재명은 LTV를 90프로까지 인정하겠다고 하네요.

왜 하필 90일까요.

윤석열이 80입니다.

나는 10프로 더 해준다는 거죠.

문재인정부가 주택담보에 대해 대출규제를 할 때

가계대출에 대해서는 국가가 관리해야 되고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등을 예시로 들은 분들도

있었는데요.그 분들은 이 공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23/111388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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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1-23 12:15:50

서울하고 지방하고 차이가 둘려나요?

또 신용등등에서도 차이를 둘지...

일괄 90은 사실상 불가할 듯 해 보이는데.. 

2022-01-23 12:23:03

기사 내용에 지역별 가격로 차등을 둔다고 써잇습니다. 일괼 90 내용은 없습니다.

2022-01-23 12:34:25

그러니까요. 

제목은 화끈하게 90%라고 되어 있어서 발제자한테 드리는 이야기이네요

2022-01-23 13:04:53

그러게요 타이틀만 보면 무조건 90%로 알겠습니다. 자극적인 타이틀은 기레기들이 흔히 쓰는 술법이죠

2022-01-23 12:18:56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군요. 80%도 위험한데 90%! 서브프라임 모가지 사태를 벌써 잊어버렸는지.

2022-01-23 12:31:48

전체 90%가 아니고 가격별 지역별로 차등을 두고 촤대90%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무조건 프라임등급과 서브프라임 등급 그이하 등급을 한곳에 묶어서 파는 바람에 그런 사태가 난 것이고 이후보측 공약은 가격 지역별로 차등을 두기 때문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상황하고는 전혀 틀립니다.

2022-01-23 13:11:32

서브프라임의 파생상품은 판매기법이었을 뿐이고 본질은 담보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거였죠. 어떤 부동산이건 LTV 90%는 그에 못지 않게 위험합니다.

2022-01-23 13:22:31

numero1님 말씀처럼 일괄 80에서 90%면 나라 망하자는 이야기가 맞습니다만 기사에서는 무조건 90이 아닙니다 지역별 가격별로 최대 90%입니다.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질 확률이 낮다는 말이죠. 그리고 무조건 90% ltv 적용돠면 미국 보험사처럼 한국 보험사들도 파생상품 만들어서 무조건 뛰어들겁니다.

2022-01-23 12:24:20

그래서 정책이 싫다는 겁니까? 아니면 좋다는 겁니까? 지금대로 가야한다는 겁니까?

본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재명의 특징은 계산을 해보고 가능하다 싶은 공약을 낸다는 것이고,

윤석열은 물어보면 LTV가 뭔지도 모를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WR
2022-01-23 12:32:30
답글을 남깁니다. 제 생각은 아래와같습니다.
1.이재명이 계산을 해보고 가능하다싶으면 왜 그 동안 문재인은 안했을까요?
2.문재인도 LTV는 뭔지 몰랐습니다.
3.문재인정부가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제한을 거는 게 맞다던 사람들은 저 공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문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게 제 목적이었습니다.
4.저는 저 공약을 믿지 않습니다.표가 급하구나 싶습니다.
 
Updated at 2022-01-23 12:51:23

문재인과 이재명은 다른 사람입니다

정권의 방향도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죠 경제 상황도 달라지고요

유동성이 시장을 휩쓸고 가격이 미친듯이 폭등할때의 정책과

금리가 인상되고시장이 폭락을 우려할때 정책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때 대출을 아무리 해줘도 영향을 못미치던것과 마찬가지죠

수학처럼 1+1은 2라는 옳고 그른 절대값은 나올수 없는 문제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담보대출은 줄이는쪽에 동의합니다만, 개인의 입장과

전체 국민과 시장의 흐름을 보고 결정하는 입장은 엄연히 다르다봅니다

법고쳐서 수천억 재테크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더 옳은 결정을 했겠지 생각합니다

 

정책에 세부항목에 생애첫구입자에 다른 조건도 더 붙어있네요, 일괄은 아닌가본데

하지만, 윤석열 공약이나 이재명 공약이나 대출 풀어준다는 방향성은 똑같나 봅니다

선심성이라 생각하시면 둘다 상관없지 않나요?

 

윤석열이 자신의 정책이나 경제이해도가 얼마나 형편없는지는

그동안 몇개안되는 인터뷰나 간담회만 봐도 알수있을텐데요

아마 이 질문하신 님보다 못할겁니다, 대통령이 그러면 안되죠

2022-01-23 12:49:24

제 생각입니다. 적어보겠습니다

박근혜정부때 엄청난 금리인하로 인해 화폐가치가 떨어져 집값이 상승하는 발판이 돠었습니다.
노무현정부때 시작한 2기 신도시는 아예 뒷전이여서 공급도 없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상승을 하고 현 정권때 금히인상과 긴츅을 시작해서 브레이크를 잡아야하는데 아시다시피 펜데믹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경제 활동에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여기서 긴축정책과 금리인상은 일반 국민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겁니다.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으로 시행한 정책입니다.

한마디로 시행해야할 시기에 펜데믹으로 인해 못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이 ltv를 몰랐다고 확신하는 이유가 어떤건가요? 근거도 없이 반대진영이라고 해서 깍아내리는시는건 아닐거라 생각이 됩니다. 혹시 그렇게 말씀하심 근거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공약은 안될거라 하셨는데 뉴스를 제대로 보고 생각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2022-01-23 12:33:29

 양당 후보의 포퓰리즘 공약은 이미 신뢰를 잃은지 오랩니다. 

2022-01-23 12:53:57

제가 이후보 지지자라서 말씀드리지만 이후보는 계속 포퓰리즘 정책을 고수해왔고 급조된 공약이 아닙니다. 보수진영은 포퓰리즘에 계속 반대해왔었습니다. 그렇다는건 이후보측은 플랜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2-01-23 12:37:39

지금 양당 분위기는 서로 누가 먼저 포퓰리즘 공약을 던지느냐 선점 경쟁이지 가능하냐 아니냐는 아오안입니다. 어차피 서로 네거티브만 하고 정책경쟁은 안하니까 뭐 가능성이 있던 세수를 어떻게 마련하던 상관이 없네요.

2022-01-23 13:02:57

상관이 있지 않을까요? 증세로 재원을 마련하냐. 아니면 기존 예산에서 가능하도록 정책을 펼치느냐인데.

이재명 후보 성남시절이나 도지사 시절의 업적을 보면 정책적으로 불가능할거 같지 않습니다.

운후보는 경험이 없을것이고 주변의 인물을 봐도 정책적으로 능력이 있는 인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2022-01-23 13:06:49

네 개인의견 잘들었습니다.

2022-01-23 13:10:40

윤석열 공약은 거짓말로 유혹하는것이라면
이재명 공약은 이행률 95%이상이기에 일단 믿고 봅니다.

2022-01-23 14:56:42

왜 ltv가 60~70프로 나오느냐하면
경매들어가면 받는금액이 60~70프로입니다
그래서 안정빵으로 60~70프로하는건데
80~90프로 인정은 뭘 알지도 못하면서 지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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